>
>
>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 (전1권)
아이템비즈(아이템하우스)
  • 정가
19,800원
  • 판매가
17,820원 (10% ↓, 1,980원 ↓)
  • 발행일
2019년 12월 10일
  • 페이지수
576page
  • ISBN
9791157771103/115777110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2(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2 권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역사까지 상상하게 하는 인류문명 탐구서!
    신화는 인간이 이 땅에 삶의 터를 마련하고 역사를 만들어 갔던 시기보다 더 오래전 이야기들이다. 그만큼 까마득히 먼 어느 시점의 이야기인 최초의 신화는 인간의 의지로는 어찌해 볼 여지가 없는 불가사의와 위험과 경이로 가득 차 있던 오래전 어느 때부터 시작됐다.
    《신화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는 5대양 6대주의 20여 개 신화를 아우른 전 세계 신화문명 서사시이다. 사실 신화에 담긴 이야기는 인간의 척박한 자연환경에 대한 생존과 초인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와 숭앙의 다양한 이야기가 내재돼 있다. 신화의 이야기들은 그래서 같은 듯 다른 저마다의 결과 뿌리로 역사가 말하지 못하는 신비한 그 오랜 날로부터, 역사에서 지워져 버린 패자(敗子)들의 역사까지를 상상하게 하는 인류문명 탐구서이다.

    ■ 중동·아시아·북유럽·그리스·아프리카·아메리카의 너무 다른 창조의 원천을 찾아서
    우리가 흔히 어떤 민족이나 부족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신화’라고 부르는 것은 해당 부족민에게는 종교로 신성시될 수 있다. 결국 우리가 신화라고 부르는 이야기들은 대개는 천지창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창조 신화는 세계의 기원과 신들의 탄생, 그리고 결국에는 인류의 탄생을 설명한다. 예컨대 북유럽 사람들은 토르가 망치를 던져서 천둥과 번개가 친다고 믿었다. 창조신화와 성격은 유사하지만 그 목적이 다른 한 신화는 바로 사회나 국가의 성립을 설명하는 ‘건국 신화’이다. 건국 신화에는 시조가 신의 직계 자손이라는 우월 의식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이집트 신화에 대한 이해 없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고대 문명(이집트, 중국, 메소포타미아 등)은 종교와 국가가 하나인 신권정치를 펼쳤다. 그러기 위해서 건국 신화는 필수적이었다. 또한 유럽문명을 탄생케 한 로마에서도 그들만의 건국신화가 필요했고, 섬나라만의 독특한 세계를 영위해 가야 했던 일본에도 건국신화가 필요했을 것이다.
    책에는 신화가 발생한 지역의 자연적, 우주론적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창조신화가 존재한다. 인도에는 신의 초월적 영성을 중요시하는 베다 창조신화가, 중국에는 중국인의 정신세계가 잘 반영된 반고신화가, 북구에는 열악한 자연조건을 극복해내기 위한 그들만의 천지창조신화가, 아메리카 마야인에겐 우주와 교감하는 마야 창조신화가, 아프리카 거인족에겐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원주민의 창조신화가 각각 신화의 존재이유를 그들만의 생존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 신화를 신화답게 빛내는 영웅서사신 신화의 본격 로드어드벤처
    뭐니 뭐니 해도 독자들이 신화의 세계에 열광하며 흥미로운 모험의 여정에 빠져들 수 있는 건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대담하고 신비로운 무용담을 펼쳐대는 신화 속 영웅들의 대서사시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요즘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북유럽 신화 속 영웅들은 묠니르라는 어마무시한 망치를 휘두르며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토르의 대활약이나 험담꾼 로키의 미워할 수 없는 매력 같은, 살아 숨 쉬는 영웅 캘릭터의 변화무쌍한 모험활극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영웅서사신화가 어느 신화에나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유는 신들의 존엄과 초월적 능력을 과시하기에 영웅활극만큼 훌륭한 이야기의 힘도 드물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신화엔 길가메시와 이슈타르 여신, 마르두크가 대활극을 펼치고 이집트 신화에선 마트 여신과 누트 여신, 호루스 신이, 페르시아 신화에선 바루나와 미트라, 로스탐이 걸출한 모험의 세...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1. 수메르 신화
    2. 메소포타미아 홍수 신화
    3. 길가메시 신화
    4. 오리엔트의 여신 이슈타르
    5. 티아마트와 마르두크 신화

    ⚫이집트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6. 이집트 창세 신화
    7. 마트 여신의 깃털
    8. 천공을 떠받치는 누트 여신
    9. 오시리스 신화
    10. 호루스 신화
    11. 불사조 피닉스
    12. 하토르와 세크메트
    13. 저승의 신 토트와 아누비스

    ⚫페르시아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14. 바루나와 미트라
    15. 페르시아 창세 신화
    16. 로스탐의 칠난도
    17. 파리둔과 자하크
    18. 키루스 대제의 신화

    ⚫인도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19. 베다 창조 신화
    20. 전쟁의 신 인드라
    21. 물의 신 바루나
    22. 브라만교의 창조 신화
    23. 힌두교 신화
    24. 비슈누와 불사의 감로수
    25. 비슈누의 아바타라
    26. 시바와 사티
    27. 가네샤 탄생 신화

    ⚫중국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28. 반고 창조 신화
    29. 인간을 창조한 여와
    30. 복희와 여와
    31. 삼황오제
    32. 치우 신화
    33. 예(羿) 신화

    ⚫헤브라이 문명의 신화를 찾아서
    34. 바알 신화
    35. 바알과 아나트
    36. 하늘의 활
    37. 몰렉 신화
    38. 헤브라이 천지 창조 신화
    39....
  • | 46 | 토르의 망치 묠니르 ■ 북유럽 신화 ■
    북구의 신들이 쓰는 무기로 잘 알려진 것들이 오딘의 창과 천둥신 토르의 해머 묠니르다. 오딘의 창이
    날카로운 번개라면 묠니르는 어마어마한 천둥이다. 토르는 그 엄청난 굉음과 위력으로 사람들에게 가
    장 인기 있는 신이었다.

    토르가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의 강력한 망치 묠니르가 간밤에 사라지고 말았다. 토르는 당황하고 조바심에 애가 타 동생인 로키를 찾아가아직 아무도 망치가 도둑맞은 줄 모른다고 말하고는 묠니르를 함께 찾아나설 것을 청했다. 그들은 먼저 프레이야 거처로 갔다. 프레이야는 미의 화신이며 풍요의 여신으로 애정을 나누어 주는 신이었다. 토르는 프레이야에게 날개옷을 빌려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녀는 평소 흠모하던 토르의 부탁을 받자 흔쾌히 수락하였다. 그녀의 옷이 황금으로 만들어져 있어도 토르에게는 빌려줄 것이라며 날개옷을 내주었다. 토르는 날개옷을 로키에게 주었다. 토르가 건네준 날개옷을 걸친 로키는 한층 기분이 좋아져 휘파람 소리를 내며 날아갔다.
    한편 거인의 나라인 요툰헤임에서는 거인 스림이 황금으로 자기 개들에게 채울 목걸이를 땋고 말들의 갈기를 빗어내고 있었다. 그때 로키가 나타나 토르의 망치 묠니르의 행방을 물었다. 사실 묠니르는 스림이 훔쳐간것으로, 로키는 제대로 범인을 찾은 것이다. 로키의 추궁에 스림은 기다렸다는 듯 말했다.
    “그 망치는 내가 훔쳤지. 망치를 돌려받고 싶으면 프레이야를 내 신부로만들어 주면 돌려주겠어.”
    그의 말을 들은 로키는 다시 날개옷의 휘파람 소리를 내면서 요툰헤임을 떠나 신들의 궁전으로 돌아갔다. 토르는 로키가 돌아오자 먼저 망치의 행방을 물었다.
    “형, 그 망치는 거인 스림이 훔쳐갔어. 그런데 프레이야를 신부로 만들어 주어야 내놓겠데.”
    토르와 로키는 프레이야에게 가서 자기들이 요툰헤임에 모셔 갈 것이니 결혼 드레스를 입으라고 청한다. 그러자 프레이야는 분노하여 단칼에 거절했다. 토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신과 회의를 하였다. 수 시간에 걸친 격론에도 결론이 안 나자 회의 끝에 헤임달이 나서서 말했다.
    “이 문제는 프레이야가 있어야 풀릴 문제요. 하지만 그녀는 완강히 거절했기에 차선으로 토르 당신이 프레이야로 변장하여 직접 그를 만나야 할 것이오.”
    토르는 여자로 변장한다는 것이 못마땅했다. 그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로키가 묠니르를 찾아올 방법은 그것뿐이라며, 묠니르가 없으면 요트나르가 언제든지 아스가르드로 쳐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신들은 내켜하지 않는 토르를 억지로 여장시키고, 로키도 여자로 변신해 들러리로 토르를 따라가기로 한다. 토르와 로키는 염소가 끄는 전차를 타고 요툰헤임에 도착하였다. 스림은 자기 저택 안에 있는 모든 요트나르에게 프레이야가 자기 신부로 왔으니 긴의자 위에 짚을 깔라고 지시하였다. 스림은 자기가 모은 보물들과 짐승들을꼽아 보면서,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은 프레이야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초저녁이 되자 연회가 펼쳐졌다. 여장한 토르는 먹을 것이 눈앞에 놓이자 그만 참지 못하고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끝내는 스림의 짐승들을 몽땅 먹어치우고는 봉밀주 세 통까지 마저 탈탈 비워 버렸다. 이 모습을 본 스림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왔다. 그는 아름다운 프레이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이는 신부의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로키가 그에게 말했다.
    “프레이야 신부는 이곳에 오고 싶어서 8일 밤낮을 아무 것도 먹지 않았어요.”
    그제야 신부의 배고픔을 이해하겠다며 고개를 끄떡이던 스림은 프레이야에게...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