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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 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
우키야 후미, 정혜주, 사모(SaMo) ㅣ 메가스터디북스(엔트리)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19년 12월 1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4page/147*206*19/366g
  • ISBN
9791129705365/112970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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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 41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린 사랑 끝에 알게 된 ‘사랑의 기쁨과 슬픔’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은 사랑이 끝난 뒤 그 사랑의 빈자리에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여기에는 함께했던 이를 떠올리다 잠 못 드는 이들과 함께 울며, 서로를 보듬어주던 위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사랑의 상처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이자, 스스로 아픔을 딛고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치유의 기록이기도 하다.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에는 작가의 글 가운데 독자들이 가장 뜨겁게 공감하고 소통했던 200여 개의 글들이 선별되어 수록되어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 그리고 또다시 외톨이가 된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찬찬히 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며 공허하게 위로하거나 또한 흔한 연애론이나 감성에 호소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트위터 41만의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한 이유는, 그 말들 안에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별과 사랑을 겪으면서 한 뼘 더 성장한 너와 나, 우리들의 이야기 말이다.
  • 다시 상처받겠지만, 그럼에도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은 한순간이었다. ‘해피엔딩은 사치였을까.’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까지 하며 우울의 바닥까지 내려갔지만 그 과정에 몸을 맡기다 보면 사랑의 강인함과 나약함을 알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은 이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과 함께 나누는 힐링서이자 ‘나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사랑이 끝난 뒤의 ‘상실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지난 사랑의 ‘시작’에 대해 회상하고 3부에서는 서서히 이별을 인정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라 조언한다. 4부에서는 방법은 서툴렀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앞으로 다른 사랑이 그 사랑을 잊히게 해줄 테니 말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다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말한다.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가슴 절절하게 사랑과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과 사모 작가의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작가는 지난 사랑에 마음 아픈 이들, 상처받기 두려워 다시 사랑하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사랑을 계속하라 이야기한다. 시간에 기대다 보면 잊고 싶었던 것도 자연스레 잊히고, 사랑은 사랑으로 잊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당신, 후회 없이 사랑하라고.
  • 프롤로그 1부 누군가와 함께 숨을 쉰다는 것 그가 빠져나간 나의 일상 | 이별 풍경 | 간격이 필요해 | 영원히 술래 | 결국 혼자 | 사랑, 덧없다 | 겁쟁이 | 틈이 시작되었다|‘사랑해’라는 말 | 헛된 욕심 | 마음은 사막 | 혼자라는 것은 | 나는 꽃이다 | 그저 시간만 흘렀을 뿐 | 아무것도, 아무도 | 이미 늦었어 | 수신 차단 | 기다릴 수 있다는 것 | 잊지 마, 지금 | 이젠 다 괜찮아질 거야 | 나의 일, 그녀의 일 | 우리의 거리 | 헤매다 | 단둘이|늘 지고 있는 듯한 이 기분 | 너의 말 한마디 | 달콤한, 따뜻한 사람|쉽지 않아 | 순간에 속지 마 | 결단이 필요할 때 | 사랑받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사랑을 알고 싶었던 누군가에게 | 그래도 돼 | 다짐 | 실질적인 조언 | 행복은 자연스러운 것 | 추억이라는 선물 | 후회 VS 외로움 | 다 가져가 2부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우리 둘만의 세계 | 일방통행 | ‘나’를 잃어버리는 게 사랑 | 지금, 여기서 함께하는 것 |사소한 것 | 오늘 하루 어땠어 | 애쓰면 애쓸수록 | 우리의 결말 | 시작과 끝 | 오늘도, 내일도 | 마음이 차가워질 때 | 거짓말 | 쓸데없이, 다정한 사람 | 가장 사랑해야 할 것은, 바로 나 3부 약속의 ...
  • 쓸쓸하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사랑을 짊어지는 것이 기적이나 운명의 대가라고 할지라도 고단하다는 것만은 인정하자. 적어도 혼자인 밤의 쓸쓸함을 받아들이자. 혼자가 된 나와 몸 밖으로 나온 마음의 열기를 받아들이자. 사랑 때문에 수많은 밤을 애태우며 우리는 사람의 강인함과 나약함을 알아간다. 혼자인 밤의 쓸쓸함. 그 쓸쓸함의 열기를 믿자. -7P, <프롤로그> 중에서 아프지 않도록, 잘못되지 않도록,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혼자가 되지 않도록. 그 사람을 좋아하려고, 신중하고 정직하게 나 자신을 믿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그저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그저 내가 나를 지탱하기 위해, 쓸쓸하고 슬픈 마음을 어떻게든 버리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랑을 사랑하는 나는, 계속 그 사랑을 따라잡지 못한다 -18p, <영원히 술래> 중 연애의 적은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서로 좋아한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 함께 있다고, 둘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다 해도, 자신감 없는 사랑은 배신을 당한다.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해야 한다. 사랑한다고 전해야 한다. -142p, <사랑을 말하세요> 중 “요즘 좀 바빠서, 미안해.” “잘 가.” 하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사랑의 결말을. -163p, <영원한 건 없어> 중 헤어진 사랑을 잊는 것은 어려운 일. 하지만 새로운 연애로 많은 것을 배우면 머릿속이 가득 차 언젠가는 기억하는 데 한계가 생기게 마련. 잊고 싶어했던 것도 자연스레 잊히는 것이리라. 사랑은 사랑으로 잊히는 것. -181p, <시간에 기대기> 중 한 남자의 연락처와 연애를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의 일들과, 기억해둘 필요 없는 말들과 마음에 그리고 있던 미래와, 어쨌든 즐기고 있던 나 자신과, 헤어지는 것뿐. -183p, <나는 다만> 중 이 세상에 고통 없는 사랑도 완벽한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다. 외로워도 좋다. 자유롭지 않아도 좋다. 한심하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공허함 때문에 정에 매달리는 것도, 다 괜찮다. 그렇지 않으면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219p, <불완전해도 괜찮아> 중
  • 우키야 후미 [저]
  • 정혜주 [저]
  • 사모(SaMo) [저]
  • 사랑에 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 ‘사모하다’의 ‘사모’를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차가움 속에 공존하는 따스함을 그림으로 담아내려 한다.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깃든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것이 꿈이다.
    www.instagram.com/samo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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