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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폴 김 ㅣ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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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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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page/150*216*30/5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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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077799/898407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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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 폴 김, AI시대 교육을 말하다!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역량, 질문은 어떻게 강력한 무기가 되는가? 교육공학자 폴 김 교수는 ‘한국 열등생에서 스탠퍼드대 부학장으로’란 이력으로 유명하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을 키워내 ‘혁신가들의 멘토’로도 활동해 왔다. 그는 2020년을 새로 여는 1월에 tvN 〈시프트〉에 출연해, AI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밝혀 많은 부모와 교육자의 주목을 끌었다. 출연 계기에 대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방송 취지를 듣고서, 나누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미래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에 대한 문제였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하고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끌어내기 위해, 한국의 인문학자 함돈균이 질문하고, 교육자이자 혁신가의 멘토인 폴 김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떻게 질문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왜 티칭이 아니라 코칭을 해야 하는지 절실하게 답한다. 단지 명문대 졸업이나 지금 안정돼 보이는 직업을 넘어서, AI 시대에 경쟁력 있는 교육을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값진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 실리콘밸리와 지구촌 곳곳의 교육 현장을 누비며 깨우친 생각들! 그리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분석 세계적인 명문대의 한 교육공학 교수는 왜 모바일 기기를 잔뜩 등에 지고 제3세계의 오지로 향했을까? 스탠퍼드 대학의 작은 실험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업이 어떻게 전 세계 400만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싹트게 만들었을까?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교육 혁신은 이제 지구촌 교육 환경을 하나씩 바꾸고 있다.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고질적인 사회 문제들의 해결책을 윤리나 정치가 아닌 기술의 진화에서 찾는 것이다. 도대체 테크놀로지가 만드는 미래의 교육은 어떤 모습이고, 지금 세계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급변하는 세계의 교육 흐름 속에서 왜 유독 한국은 늘 제자리를 맴도는가? 교육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와 한 사회 혁신가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를 듣는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시민이 된 폴 김 교수의 경험은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끔 해주었다. 연구실과 강단을 벗어나 실제 교육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국가의 교육 현실을 직접 대면한 그의 체험에서 우리는 그의 생각과 철학이 왜 책상물림 수준을 한참 벗어나 있는지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보이는 논지의 선명함과 설득력은 이러한 그의 특별한 이력이 한몫을 했을 것이다. 그의 아이디어와 이상은 테크놀로지와 결합되어 현실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그의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육 네트워크로 이어지고 여러 국가에서 미래 교육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세계적인 명문대의 혁신적인 교육 실험! 고질적인 한국 사회의 해법을 찾다 ‘혁신은 질문을 할 때 생겨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기업이 망하는 이유도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혁신적 질문’이란 그냥 물어보는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기존 체제를 흔드는 것이다. 이미 성취하여 안정적인 체계를 흔들 각오가 없으면 혁신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고, 이는 기득권을 포기할 각오를 전제로 한다.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할수록 질문의 가치가 크고 파급효과 또한 크다. 테크놀로지는 교육의 주체마저 바꿨다. 과거 지식의 원천이 전달자인 교사나 교수였다면, 지금은 교육의 주체가 ‘나’, 학생이다. 정보 수집의 방식이 상당히 효율적이고 분산적이고 다양화되어 있는 지금, 교육의 주도권은 학생에게 있고 따라서 자율권이 강조된 자기 주도 학습에 교육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교사가 과거의 방식으로 가르치는 데 집중하면 학생의 학습 잠재력은 줄어들고, 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기회를 없앤다. 따라서 진정한 교사가 되고 싶으면 가르치지 말고, 대신에 질문을 던지거나 문제를 보여주거나 감동이나 영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스스로 깨우쳐 탐구하고 싶어 하게 하고, 스스로 호기심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교육철학의 주된 핵심이다.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미래 교육의 생생한 현장, 그리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들 전통적 교사나 스승 모델보다는 코치 모델을 강조하는 저자의 미래 교육자상은 ‘깨진 거울’에 대한 비유로 설명된다. 거울이 빛을 생성하는 태양은 될 수 없지만 빛을 반사시켜서 어두운 곳을 조금 더 밝게 하는 것처럼, 교육자는 학생에게 빛을 전하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완...
  • 여는 글-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책머리에 두 개의 모험-나는 왜 이런 대화를 기획하게 되었나 Chapter 1 혁신에 관하여 사회 진화를 위한 조건들 Chapter 2 테크놀로지가 디자인하는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혁신 Chapter 3 한국의 교실, 스탠퍼드의 강의실 한국식 교육 vs 미국식 교육 Chapter 4 나의 페다고지 포켓 스쿨, 외계인 교수법, SMILE Chapter 5 국경 없는 학교 지구촌 교육의 현주소와 새로운 희망 Chapter 6 지구촌 아이들이 쓰는 자기 이야기 이야기와 삶 Chapter 7 질문하는 문화 학교, 기업, 나라가 달라지는 길 Chapter 8 학교의 미래, 대학의 미래 새로운 학생의 등장과 교육 환경의 진화 Chapter 9 한국의 교육 혁명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 Chapter 10 교육자는 깨진 거울이다 NGO와 교사의 정체성 부록
  • 폴 김 [저]
  •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공학 학사와 교육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당시 미국 최대 온라인 대학교인 피닉스대학교에서 최고기술경영자를 지냈다. 2001년 스탠퍼드대학교에 부임하여 교육공학 관련 대학원 강의를 했으며, 다양한 교육혁신 과정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오고 있다. 2012년 MOOC와 같은 실험적 온라인 수업을 개발하여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새로운 혁신 학교 모델을 디자인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교육혁신, 에듀테크 솔루션 개발 및 지원, 기업가정신 양성 등 다수의 연구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국경 없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육자로 유명하다. 2005년 멕시코 농장 마을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그곳 아이들의 척박한 교육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반드시 다시 오리라 다짐한다. ‘연구실 학자’에서 ‘현장 교육자’로 자신의 인생 영역을 넓힌 것이다. 그렇게 직접 찾아다니며 시작한 교육 활동 지역은 현재 르완다, 부룬디, 탄자니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페루, 인도,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 등 20개국이 넘는다. 2009년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인 ‘시드 오브 임파워먼트(Seeds of Empowerment)’를 설립하여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 및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개발된 질문형 학습 솔루션 ‘SMILE’은 2016년 유엔 미래혁신 학습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재단의 도서 프로젝트인 ‘1001 스토리(1001 Stories)’는 지구 곳곳의 어린이들이 쓴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교육협력기관 ‘World Reader’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600만 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뉴 이퀼리브리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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