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명의 대전환과 후천개벽 : 백낙청의 원불교 공부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1 ㅣ 박맹수 ㅣ 모시는사람들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0년 02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4page/153*225*28/587g
  • ISBN
9791188765621/1188765620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6/1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총1건)
문명의 대전환과 후천개벽 : 백낙청의 원불교 공부     14,400원 (10%↓)
  • 상세정보
  • 이 책은 2016년 원불교 개교 100주년과 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이라는 주제 하에 ‘종교’ ‘정치’ ‘경제’ ‘생명’의 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모으고 정리하여 엮은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 적공 총서” 제1권이다.이 총서는 후천개벽의 종교인 원불교 개교(開敎, 1916) 이래 100년의 적공(積功)과 원광대학교 개교(開校) 이래 70년간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대전환과 개벽의 길을 종합하고 정리했으며 이 책에는 현재 한국사회 최고 지성가운데 한 분이면서 지속적으로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담론을 생산해 온 백낙청 교수의 원불교 관련 글들을 모았다.
  • (1)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중반에 걸쳐 서양 근대문명의 수용과 식민지화, 남북 분단과 근대화, 민주화라는 역동적인 역사를 겪으며, 21세기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라선 한국 사회가 제4차 산업혁명으로 나아가는 도정에서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와 더불어 문명론적 대전환의 과제를 수행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더욱이 환경 파괴나 먹거리 위기와 같은 자연생태계의 위기,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이유로 인한 증오와 파괴와 분쟁과 전쟁, 빈부 격차의 심화 같은 사회적 생태계의 위기, 출산율 저하나 인간 불신, 가족 파괴 등과 같은 인간생태계의 위기, 인공지능 등이 야기하는 인간과 생명의 정체성의 위기 등은 한국 사회나 동아시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문명의 질환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개벽은 ‘세계사적 지평’을 획득하게 된다. 이러한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 소유욕에 의해 작동되는 현대문명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생명 살림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관의 정립이다. 이를 위해서는 돈 중심, 물질 중심, 소유 중심에서 사람 중심, 생명 중심, 존재 중심으로의 가치 중심의 이동, 즉 정신의 근본적 변혁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곧 19세기 말 이 땅에서 탄생한 신종교가 내세웠던 ‘개벽’이라는 과제가 결코 헛말이 아니었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2) 이 총서에서는 〈종교생명의 대전환〉 〈정치경제의 대전환〉을 통해 자연과학, 환경운동, 생명운동, 원불교와 기독교, 이슬람 등 종교의 영역에서 문명의 위기와 그 과제를 살피면서 종교의 새로운 길을 찾으며, 더 나아가 자연을 살리고, 우리의 몸을 살리고, 우리의 마음을 살리는 ‘영적인 혁명’, 즉 ‘마음의 혁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개벽이란 생명에 대한 각성이자 훼손된 ‘자연의 생명’(대지 살림)과 ‘인간의 생명’(몸 살림과 마음 살림)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문화’를 찾는 길이다. 생명을 자각하고 찾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유기적 생명의 세계로 인식하는 영성이 우리 안에서 움직일 때 비로소 가능할 것이다. 전자의 전환기에 서 있던 세계는 서양 근대와 대결하며 동시에 그것을 모델로 하는 것으로 자연과학이나 기술공학의 발전에 대한 기대, 역사의 발전에 대한 낙관, 물질적 풍요에 대한 유토피아적 희망을 품고 있었고, 경제적부의 창출을 지상과제로 삼았다. 이는 경쟁과 효율성을 지표로 삼아 삶의 세계를 재단하고 자연을 정복하며 대량생산과 대중소비라는 물질문명의 틀을 만들어 냈다. 더 빠르고 힘차게 변해야 한다는 문명의 조급증과 강박은 한편으로는 산업사회와 자본주의적 물질의 풍요로움을 만들어냈지만, 다른 한편 물질적 소비, 환경오염과 생활 폐기물의 증가뿐만 아니라 소유 지향적 인간 유형, 인간 소외, 스트레스, 인성의 황폐화, 문명병의 증대, 가족의 붕괴 등 수많은 사회문제를 양산하였다. 후자의 전환기, 즉 우리가 현재 서 있는 현대사회는 무한 경쟁, 무한 욕망, 무한 소유, 무한 소비를 부추기는 소비사회이자 풍요사회이며 신자유주의의 그늘 아래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내는 성과사회이지만 동시에 불안 사회, 피로 사회, 소진 사회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정보매체와 생명공학, AI(인공지능), 로봇산업 등의 융합에 의해 이루어질 제4차 산업혁명은 생활의 편리뿐만 아니라 인간과 기계의 혼재, 유전자 복제와 치료 등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 문제를 새롭게 야기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명의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시대를 살며 그 전환의 지층 위에 서서...
  • 01. 통일하는 마음 02. 개벽과 통일 03. 물질개벽 시대의 공부길 04. 한국민중종교의 개벽사상과 소태산의 대각 05. 21세기 한민족공동체의 가능성과 의의 06. 통일사상으로서의 송정산의 건국론 07. 원불교적 사유방식의 이유 08. 희망의 21세기 어떻게 맞이할까? 09. 후천개벽시대의 한반도 10. 나의 문학비평과 불교, 로런스, 원불교 11. 통일시대 한국사회와 정신개벽 12. 통일시대·마음공부·삼동윤리 13. 변혁적 중도주의와 소태산의 개벽사상 14. 정치와 살림 15. 무엇이 변혁이며 어째서 중도인가 16. 대전환을 위한 성찰 두 가지 17. 원불교 개교 1백주년 기념 특별대담 18. 문명의 대전환과 종교의 역할
  • 박맹수 [저]
  • 한국근현대사 및 한국근대 민중종교 전공. 1955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설 한국학대학원과 일본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하라>(번역서, 푸른 역사, 2002), <한국사상사입문>(공저, 서문문화사, 2006), <원불교학 워크북>(2006), <개정판 한국근대사강의>(공저, 한울 아카데미, 2007) 등이 있다. 그 밖에 논문으로는 <해월 최시형의 초기 행적과 사상>(1986), <동학과 동학농민전쟁 연구동향과 과제>(1991), <동학의 교단조직과 지도체제의 변천>(1993), <동학의 척왜양 운동에 관한 사료에 대하여>(1999), <갑오농민전쟁기 동학농민군의 일본인식>(2003), <동학군 유골과 식민지적 실험>(2004), <한국근대 민중종교의 개벽사상과 원불교의 마음공부>(2007)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