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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진화, 지적 설계에 대한 네 가지 견해 
데보라 하스마, 소현수 ㅣ 부흥과개혁사 ㅣ Four Views on Creation, Evolution, and Intelligen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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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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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3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6page/151*220*21/485g
  • ISBN
9788960925892/896092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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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기원에 대한 네 가지 주요 견해를 대표하는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현재의 “논의 상황”을 알려 주고 구별하는 독특한 신학적 틀과 교리적 확신을 보여 준다. 네 가지 견해와 기고자들은 다음과 같다. ㆍ 젊은 지구 창조론: 켄 햄 ㆍ 오래된 지구 창조론: 휴 로스 ㆍ 진화적 창조론: 데보라 하스마 ㆍ 지적 설계론: 스티븐 마이어 기고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최선을 다해 변호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ㆍ 물질적 우주, 생물, 특히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당신의 입장은 무엇인가? ㆍ 당신의 입장을 변호하는 데 있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주장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ㆍ 당신은 기원에 대한 증거 중 현재의 과학에서 나오는 것과 신적 계시에서 나오는 것을 어떻게 분리하고 연관시키고 사용하는가? ㆍ 기원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에 따라 좌우되는 것은 무엇인가? 각 견해에 서로 대응하는 유용한 형식 속에서, 기고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른 견해들의 반응에 다시 응답하는 식으로 논의에 참여한다. 편집자인 J. B. 스텀프는 서론에서 논의를 위한 무대를 마련하고, 결론에서는 기원에 관한 지속적인 대화를 위한 마지막 고찰과 희망을 제시한다.
  • 기고자 서론 _J. B. 스텀프 1장 젊은 지구 창조론 _켄 햄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휴 로스 진화적 창조론자의 반응 _데보라 하스마 지적 설계론자의 반응 _스티븐 마이어 응답 _켄 햄 2장 오래된 지구 창조론 _휴 로스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켄 햄 진화적 창조론자의 반응 _데보라 하스마 지적 설계론자의 반응 _스티븐 마이어 응답 _휴 로스 3장 진화적 창조론 _데보라 하스마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켄 햄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휴 로스 지적 설계론자의 반응 _스티븐 마이어 응답 _데보라 하스마 4장 지적 설계론 _스티븐 마이어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켄 햄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휴 로스 진화적 창조론자의 반응 _데보라 하스마 응답 _스티븐 마이어 맺음말 _J. B. 스텀프
  • [서론 중에서] 창조와 진화와 같은 복잡한 논제에 대해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입장(그리고 한 입장의 미묘한 차이)은 매우 많다. 선택의 여지를 제한하기 위해, 우리는 기독교적이 아닌 입장은 이곳에서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독교 안에서도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원천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논의를 한정한다. 그 결과로 생긴 입장은 다음 네 가지 견해로 모이는 것 같다. 젊은 지구 창조론, 오래된 지구 창조론, 진화적 창조, 지적 설계. 이런 명칭에 몇 가지 설명을 붙인다면, 첫째, ‘창조론자’라는 용어는 때때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게 창조 과정에 대한 과학적 세부 사항을 알려 준다고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기 위해 좁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진화를 지지하는 사람은 창조론자로서 자격이 없을 것이며, 지적 설계를 지지하는 사람도 좁은 의미의 창조론자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 논란은 흔히 상대를 비방하는 일로 끝나며, 그 주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결의 실마리를 주지 않는다. 나는 ‘창조론자’라는 용어를 더 넓은 뜻, 즉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믿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 기고한 모든 저자는 창조론자다. 실제로 창조론자가 아닌 기독교인을 상상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고자들 사이의 의견의 불일치는 만물이 창조되었는지 아닌지의 문제가 아니다. 의견의 불일치는 언제 만물이 창조되었는지, 현재의 과학적 이론이 창조 과정을 올바로 기술하는 것인지, 또는 그 이론이 창조에 대한 성경의 기술과 상충되는지에 대한 것이다. 다음으로 내가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명칭에 대해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젊은 지구 창조론과 지적 설계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각 이론을 정확히 기술하는 용어이므로, 여기서 그대로 사용하겠다. 오래된 지구 창조론은 때때로 ‘점진적 창조론’이라 불리는데, 그 이유는 이 이론의 지지자들이 대체로 하나님이 서로 다른 종류 또는 종의 생물을 모두 한꺼번에(또는 6일의 기간에 걸쳐) 창조하시는 대신에 지구 역사의 오랜 기간에 걸쳐 초자연적으로 점진적으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진화적 창조론은 아마도 ‘유신론적 진화론’(이하 줄여서 유신진화론)이라고 더 많이 불렸다. 그러나 나는 몇 가지 이유로 그것이 유용한 용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첫째, 유신진화론과 연관된 다양한 신학적 입장이 있다. ‘진화적 창조’라는 명칭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격적 존재라는 기독교의 전통적 교리를 고수하는 유신진화론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점점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우리가 다른 어떤 과학적 이론에도 ‘유신론적’이라는 형용사를 붙이지 않으면서, 이 과학적 입장에만 그런 형용사를 붙이는 것은 이상하다. (유신론자들은 ‘유신론적 광합성’이라는 표현을 쓰는가?!) 너무 단순화할 위험이 있지만, 나는 첫 세 가지 입장의 특징을 현대 과학의 주장에 대한 그들의 견해와 관련시켜 설명해 보겠다. 물리과학(물리학, 화학, 지질학 및 천문학)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주의 나이는 138억 년,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이라는 것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의견의 일치가 있다. 생명과학(생물학과 의학)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구상의 생물들이 공통 조상에서부터 진화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의견의 일치가 있다. 물론, 물리과학과 생명과학 둘 모두에서 이론의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이 지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사람을 포함한) 생물이 공통 조상들에서...
  • 데보라 하스마 [저]
  • 어려서부터 과학과 수학을 좋아했던 데보라는,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 소재한 베델 대학(Bethel College)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한 후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은하계와 우주 팽창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남편 로렌 하스마와 함께 캘빈 대학(Calvin College)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물리천문학부 학과장을 맡고 있다.
  • 소현수 [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지적 설계의 발견』, 『하나님의 우주 창조 증거』(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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