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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기 위한 재테크 : 사회초년생의 똑똑한 돈 공부
토리텔러 ㅣ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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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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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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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page/148*212*22/431g
  • ISBN
9791187289838/118728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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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소비에는 빠삭하지만 관리에는 젬병인 직장인을 위한 세상 쉬운 재테크 사용법 경제공부를 하고 재테크에 뛰어드는 20~30대가 크게 늘었다. 월급을 아껴서 저축하는 걸로는 내집마련이나 노후대비가 불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월급은 빤한데 아직 재테크 노하우를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재테크 책마다 제시하는 종잣돈에 손이 떨리기 마련이다. 목돈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허리띠를 졸라매 보지만, 나갈 돈은 많고 소비습관도 바꾸기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기 일쑤다. 이 책에서는 재테크의 ㅈ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돈 분류, 통장 쪼개기, 소비습관 점검 등 기본의 기본부터 시작한다. 아울러 ‘자신이 언제 가장 즐거운지’ 대화하라고 권한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아낌없이 잘 쓰는 것. 그것이 재테크의 진정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는 재테크 필수 시대, 사회초년생의 조그만 월급으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월급만으로 살 수 없는 시대, 재테크는 중장년층뿐 아니라 청년들에게도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갓 사회인이 되었으니 재테크도 시작해보자 싶어 책이나 정보지를 펼쳐보면 종잣돈부터 어마어마해서, 이게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막막하기만 하다. 게다가 월세·관리비·교통비·통신비·공과금이 ‘퍼가요~’ 하면 남는 것도 없는데, 경험을 중시하는 시대니 여기저기 다녀보고도 싶고 이것저것 사보고도 싶다. 남들은 경험도 하고 투자도 하는데 나는 이래저래 투자금이 모이지 않고 통장 사정도 그대로다. 조그맣고 귀여운 내 월급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돈은 굴려야 한다는데, 이 작은 공을 잃어버리지 않고 굴릴 수 있는 시작점은 어디 있을까? 무엇보다, 내 재테크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밀레니얼에 맞는 재테크는 따로 있다! 내집마련이나 노후대비가 아니라 즐거운 곳에 잘 쓰기 위한 재테크를 시작하자 저자는 재테크의 기본인 현금흐름 잡기부터 통장 쪼개기, 저금하는 방법, 예·적금 상품 고르는 기준 등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나아가 투자의 세계, 펀드와 주식, 언젠가는 알아야 할 부동산까지 사회초년생과 재테크 초보에게 필요한 개념도 꼭 필요한 만큼 정리해준다.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투자 계획 세우기가 아니라 ‘정리’와 ‘점검’이다. 옛날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집중하기 위해 목욕재계부터 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숨에 목돈을 만들거나 처음부터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하드코어 트레이닝이 아니라, 소비습관을 정리해서 꾸준히 유지하는 데 집중하는 것부터 목표로 삼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과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이것만은 놓고 싶지 않은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대화하라는 것이다. 돈을 모으는 일에 이런 대화가 왜 필요할까? 재테크의 목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기성세대의 재테크는 내집마련이나 중산층 진입, 노후대비가 지상과제였다면, 오늘날 밀레니얼이 추구하는 재테크의 목적은 다르다. 안락한 생활을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밀레니얼은 큰돈 모으기 위해 현재를 희생하려 하지 않는다. 돈을 모으면서도 자신의 취향과 성장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생존’ 이상을 추구하게 된 시대, 재테크의 목적이 노후대비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이유다. ‘잘 쓰는 것’이 재테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정말 즐거운 곳에 돈을 쓰기 위해 재테크를 하자고 제안한다. 나의 행복과 즐거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만 꾸준히 돈 모으는 습관을 잡을 수 있고, 돈 모으는 목적도 더욱 명확해진다. 재테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 생활을 돌아보고, 덜어낼 것과 지킬 것을 체크해서 유지하는 것이 시작이다. 뭘 할 때 가장 즐거운지 자신과 대화해보자.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을 지키면서 ‘나’를 꾸준히 점검한다면, 재테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어디 금리가 낮을까요? 1금융권(○○은행)이 가장 낮고, 그다음이 2금융권(××캐피털, □□보험, △△저축은행)이에요. CF에 많이 나오는 저축은행은 가능하면 가지 마세요. 1금융권에서 빌리기 어려운 상황인가요? 집 사기 위해 억대의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1000만~2000만 원 정도의 대출이라면 요즘 뜨고 있는 P2P 대출이 더 유리합니다. 이른바 ‘중금리’ 대출이라고 1금융권과 2금융권 중간 정도의 대출금리로 빌...
  • 프롤로그 | 재테크의 최종 목적은 잘 쓰는 것입니다 1부 돈 모으는 습관 기르기 1장 재테크의 기본습관, ‘현금흐름’ 잡기 재테크의 선순환 고리 만들기 괜히 가계부 쓰느라 힘 빼지 말아요 나에게 쓰는 돈과 남에게 주는 돈 늘려야 할 것과 포기할 영역 가슴 서늘한 구조조정의 시간 단순한 삶 만들기 2장 돈 모으는 첫 걸음, ‘통장 쪼개기’ 의지 약한 나를 위한 통장 쪼개기 싱글인 당신에게 비상금이 필요한 이유 이 세계 용어 익히기 3장 재테크 습관은 ‘저금’에서부터 저금은 배신하지 않아요(짜서 그렇지…) 예금 이자 : 사각형 면적 구하기 적금 이자 : 삼각형 면적 구하기 그럼에도 적금 들어야 하는 이유 이자율 높은 예적금 상품 고르기 수익률(%)에 혹하지 말라 2부 돈 굴리는 원칙 세우기 4장 투자, 본격적 ‘내 탓’의 세계 저금만 하고 살면 안 될까? 투자할까, 저금할까? : 나의 투자유형 파악하기 투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읽어도 모르겠다, 그래도 읽어야 하는 이유 5장 가장 손쉬운 투자방법, ‘펀드’ 펀드, 쉽지 않지만 안 하려니 찜찜한 공짜는 없다 : 펀드 수수료 세계는 ...
  • 제가 재테크 전문가일까요? 아닙니다. 그냥 월급쟁이 경력이 좀 더 긴 사람일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말을 너무 어렵게 해서 문제고, 저 같은 비전문가는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정답이 아님을 감안하고 읽으셔야 합니다. 무작정 맹신해서 따라 하지 마시고, 책의 내용을 기반 삼아 재테크 습관을 들이는 데 집중해주세요. 저도 딱 그 목적으로, 더해서 재테크를 덜 고통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중점을 두어 설명할 겁니다. 첫째, ‘개념’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비법(tip)’은 요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에게 필요한 겁니다. 일단 라면을 끓일 줄 알아야 더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100억 모으기를 시도하는 것은 칼질도 해본 적 없는 당신이 프랑스 정찬을 만들겠다고 덤비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라면 끓이기’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라면! 둘째, ‘현실을 인정하라’고 말할 겁니다. 극소수의 사람에게나 가능한 하루 1000원으로 살기를 권하거나, 야근에 지친 당신에게 주말마다 땅을 보러 다니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못합니다. (인정하면 속은 좀 쓰려도, 마음은 평안해집니다.) 기초과정을 떼면서 삶을 즐기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부자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자’라고 하잖아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 프롤로그 중 재테크에서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사라지는 돈’을 줄이고 ‘모으는 돈’을 늘리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모으는 돈’을 극대화하는 것이 우리의 1차 목표! 수입이 일정하다면 ‘모으는 돈’을 극대화할 유일한 방법은 ‘사라지는 돈’을 줄이는 것뿐입니다. 투잡이나 부업이요? 능력 되면 해도 되겠지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익원이 훼손될(=직장에서 딴 생각하느라 일 못하는 사람으로 찍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0~30대에 취업하기도 버거운 사회에서 익숙하지도 않은 사업에 뛰어들 건가요? 아니면 장사를 할 건가요? 그런 걸 하려 해도 돈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투자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도 없었겠죠. 명쾌하고 슬픈 현실을 인정하기로 해요. 우리에게 다른 수입원은 없고 안 늘어요! 1년에 한 번씩 연봉협상(이라 쓰고 ‘연봉 통보’라 읽는)을 하면 조오금 늘어요. 그러니 일단 모으십시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으세요. 얼마? 최소한 1000만 원.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1억은 너무 힘들어 보이고, 100만 원은 너무 적어 보여서요. 알아서 1000만 원 단위로 3000만 원이든 5000만 원이든 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금을 무조건 늘려!’라고 말하면 되지 왜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하냐고요? 좋은 질문입니다.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에요. 아무리 아껴도 고정지출과 소비를 ‘0’으로 만들 수는 없거든요. 수입에서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그래서 똑같은 연봉 3000만 원을 받더라도 몇 퍼센트를 저금해야 할지 정답이 없다고 한 겁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복잡하게 설명했습니다. ‘나에게 적절한 비율’을 찾기 위해서요. 재테크는 내가 가장 행복해지도록 돈의 쓰임새를 최적화하는 겁니다. (별표 5개 하면 좋겠어요.) 10억 만들기가 아니에요. 빌딩 사는 게 재테크의 목적이 아닙니다. - 1장, 재테크의 기본습관, ‘현금흐름’ 잡기 이제 내 월급의 흐름이 눈에 들어오죠?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는 남에게 주는 돈. 핵심은 ‘나중에도 나에게 모이지 않는 돈.’ 통신비, 월세, 관리비, 학원비 등입니다. 둘째는 남는 돈. 저금할 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험 중에서 저축성보험은 이곳, 실비보험처럼 없어지는 돈은 나가는 돈. 기억하시죠? 셋...
  • 토리텔러 [저]
  •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자 및 콘텐츠 유통 업무에 이어 최근엔 미디어와 스타트업 간 협업으로 돈 버는 일을 고민 중이다. 사회초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콘텐츠를 찾기 위한 실험과 연구 목적으로 ‘브런치’와 ‘카카오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만 5천여 명이 브런치를 구독 중이다. SC 제일은행, 현대캐피탈, 한국경영자총협회, 한화생명 등 다양한 경제 관련 기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에서 재테크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경제 뉴스를 어려워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책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2019), 《잘 쓰기 위한 재테크》(2020)를 출간했고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영상과 짧은 소비 시간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그리기’를 익히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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