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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함께 간 한국의 3대 트레킹: 해파랑길 편 
최병욱 ㅣ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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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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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page/152*211*27/766g
  • ISBN
9788926899489/892689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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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동해안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 해파랑길의 ‘해’는 ‘뜨는 해’ 또는 ‘바다 해(海)’, ‘파’는 ‘파란 바다’ 또는 ‘파도’, ‘랑’은 ‘누구누구랑’의 함께할 때의 ‘랑’을 의미한다. 이 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동해안 걷기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장거리 초광역 도보여행길이다. 형제는 매일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하루 약 20km씩 40여 일을 매일 걸었다. 매일 아침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해파랑길 완주에 대한 의지를 굳건하게 다졌다. 형제는 함께 고생하며 위험을 극복했고, 서로를 걱정하며 건강하기를 빌며 매일같이 길을 걸었다. 두 형제가 흘린 땀을 따라가다 보면, 해파랑길의 아름다운 동해안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동해안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 해파랑길의 ‘해’는 ‘뜨는 해’ 또는 ‘바다 해(海)’, ‘파’는 ‘파란 바다’ 또는 ‘파도’, ‘랑’은 ‘누구누구랑’의 함께할 때의 ‘랑’을 의미한다. 이 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동해안 걷기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장거리 초광역 도보여행길이다. 형제의 아름답고 뜨거운 도전, 해파랑길로 떠나다! 형제는 뜨거운 열정을 품고 한국의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해파랑길로 떠났다. 뜨거운 태양 아래, 폭염을 뚫고 부산을, 경주를, 포항을, 영덕을, 그리고 삼척, 속초, 삼척, 강릉을 걸었다. 부산의 달맞이길, 문탠로드, 갈멧길, 간절곶 소망길, 울산의 솔마루길, 경주의 감포 깍지길, 울진의 낭만가도, 삼척의 삼척수로부인길, 동해의 논골담길, 강릉의 수로부인헌화로, 강릉바우길, 청량학동길, 고성의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등 아름다운 길들을 거쳤다. 그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금수강상 우리나라를 느꼈다. 형제는 이 길을 걸으며 후일에 이 길들을 걸을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수 있길 바랐다. 그래서 지도에 표시된 대로 한 발자국도 빼먹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걸었다. 형은 대전에서, 동생은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중에서 만나 하루에 약 20km씩 40여 일간을 걸어가다 보니 지칠 대로 지쳤다. 스스로의 몸 하나 간수하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감포항, 임원항, 강릉항, 어달항, 영금정, 거진항에서 매일 아침 이글이글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여 해파랑길을 기필코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형제는 매일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하루 약 20km씩 40여 일을 매일 걸었다. 매일 아침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해파랑길 완주에 대한 의지를 굳건하게 다졌다. 형제는 함께 고생하며 위험을 극복했고, 서로를 걱정하며 건강하기를 빌며 매일같이 길을 걸었다. 두 형제가 흘린 땀을 따라가다 보면, 해파랑길의 아름다운 동해안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머리말 01. 오륙도해맞이공원 → 미포 절경의 이기대 해안산책로와 해운대해수욕장 02. 미포 → 대변항 해동용궁사와 대변항 월드컵등대 03. 대변항 → 임랑해변 성취마니주 기도도량 해동성취사와 칠암항의 야구등대 04. 임랑해변 → 진하해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05. 진하해변 → 덕하역 회야강 굽이굽이 강물따라 덕하역으로 06. 덕하역 → 태화강전망대 솔숲향이 향기로운 힐링의 솔마루길 07. 태화강전망대 → 염포삼거리 사시사철 푸른 태화강 십리대숲길 08. 염포삼거리 → 일산해변 문무왕 왕비의 넋이 호국용신이 된 대왕암 09. 일산해변 → 정자항 한국 근대화의 본산 현대중공업단지와 당사항 해상낚시공원 10. 정자항 → 나아해변 천혜의 지질박물관 경주양남주상절리 파도소리길 11. 나아해변 → 감포항 신라 문무대왕의 바다무덤 경주문무대왕릉 12. 감포항 → 양포항 연동항의 명물 황룡사 치미등대 13. 양포항 → 구룡포항 강태공들의 일번지 장길리복합낚시공원 14. 구룡포항 → 호미곶 일출명소 호미곶해맞이광장의 상생의 손 15. 호미곶 → 흥환보건소 호미반도의 해안절경 호미반도해안둘레길 16. 흥환보건소 →...
  • 해파랑길은 ‘동해 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동해안 걷기 여행길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장거리 초광역 도보 여행길이다. 총연장 770㎞의 길이로 부산,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동해, 강릉, 양양-속초, 고성의 10개 구간, 총 50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 9월 15일 이 동해안 탐방로 이름을 해파랑길이라 선정하고 2016년 5월 7일 ‘해파랑길 770 걷기축제’로 전체 코스를 개장한 이래 (사)한국의 길과 문화와 각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민간단체가 이 동해안 길을 함께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_ 해파랑길이란?, 18쪽. 멍석을 깔아 폭신하게 정비된 산책로를 걸으며 용호중대 삼거리를 지나 농바위에 도착했다. 바위 모양이 옷 따위를 넣어두는 농을 닮았다고 해서 농바위라고 불린다. 아낙네 치마를 닮았다는 치마바위를 지나자 해무가 걷히면서 이기대 해안산책로의 절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울마당은 넓은 반원형 모양의 계단으로 되어있는데, 탁 트인 바다와 광안리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광안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_ 29쪽. 붉은색 삼층석탑 모양의 주전(朱田)마을 등대를 감상하고 주전몽돌해변에 도착했다. 까만 자갈들로 구성된 주전몽돌해변에 바닷물이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물결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바닷물로 내려가 몽돌 자갈을 밟으며 주전몽돌해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였다. _ 105~106쪽. 죽변항을 둘러보고 죽변등대로 올라갔다. 죽변등대에는 ‘행복의 바다’라는 특이한 조형물이 있었는데, 이 조형물은 동해안의 수평선 너머로 밝게 떠오르는 태양과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 위를 항해하는 돛단배를 표현한 작품으로 100여 년간 큰 해양사고 없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온 등대불이 앞으로도 천 년 동안 모든 선박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희망의 불빛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_ 256쪽.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통 일전망대에 도착해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니 아니! 우리 형제가 이렇게도 지독했나? 아무리 최씨에 곱슬이라지만! 이 기상으로 해남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국토대장정이나 해야겠다! _ 442쪽.
  • 최병욱 [저]
  • 저자 최병욱은 1953년 1월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동에서 비봉산정기를 받고 태어났다. 평생을 공고교사로 근무하면서 기술인력양성에 공헌하여 홍조근정훈장을 받앗다. 검도와 등산으로 신체를 연마하여 백두대간왕복종주, 지리산종주 40회,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트레킹, 1400여 차례의 국내명산을 등산했다. 주말마다 블랙야크 100명산을 산행중이며 국토대장정과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주를 목표로 매일 108배절운동과 참선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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