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갈장군이어도 좋아! :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
이선배, 고은찬 ㅣ 여우고개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0년 06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2page/153*226*12/287g
  • ISBN
9788992855440/899285544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2(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 이야기. 《대갈장군이어도 좋아!》는 ‘대갈장군’이란 별명을 가진 독특한 선생님과 그에 걸맞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 이야기입니다. 학생인 주인인 교실에서 꿈을 키우기 위해 자치, 토론, 도서관 이용, 기본소득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생 여러분이 현실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도록 구체적인 설명을 담은 부록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의 주인인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 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요즘 민주 시민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들도 많습니다. 학교의 주인은 교장 선생님도, 선생님도 아닌 학생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도, 공간도 모두 존재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주인 대접을 받고 있나요?” 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선생님인지 학생인지 헷갈립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 가고 싶어도 학생들이 갈 수 없어 텅 빈 학교를 보니 아무래도 학교의 주인은 학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스스로 주인임을 깨닫고, 주인 노릇을 해야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갈장군이어도 좋아!》는 ‘대갈장군’이란 별명을 가진 독특한 선생님과 그에 걸맞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 이야기입니다. 학생인 주인인 교실에서 꿈을 키우기 위해 자치, 토론, 도서관 이용, 기본소득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의 주인인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학교 도서관에 가 본 적이 있나요? “또한 도서관은 주로 학습 만화를 보는 장소나 학교 권장 도서 목록에 있는 책을 빌려서 억지로 읽고 독서 감상문 숙제를 하는 곳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도서관은 학교 수업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어린이 여러분은 학교 도서관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책이 책장마다 가득 꽂혀 있는 도서관은 자주 가기도 쉽지 않지만 막상 들어가도 어떤 책을 찾아 읽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이 바로 사서 선생님입니다. 사서 선생님은 책을 대출, 반납만 해 주는 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도 합니다. 사실 제대로 공부를 하려면 도서관에서 필요한 책을 찾아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때 원하는 책을 찾기 위한 요령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한국 도서관 십진분류법과 청구 기호를 알려 주는데, 이제 도서관에 가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립 토론은 어렵지 않아요 “지후네 반은 매월 대립 토론을 한다. 아이들이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생각날 때마다 통에 집어넣고, 매월 초에 뽑는다. 그리고 찬성 팀과 반대 팀으로 나눈 후 몇 주간의 준비를 거쳐 월말에 토론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지후네 반은 매월 대립 토론을 하는데, 반 친구들이 현실에서 고민하는 문제도 있었고, 때로는 뉴스에 나오는 사회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반 친구들과 관련 내용은 토론에서 결정된 사항을 현실에 바로 적용시키기도 했지요.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하는 우리 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립 토론은 입론 준비로 시작해, 찬성 팀과 반대 팀의 반론이 있고, 총론에서 재반박을 하는 것을 통해 마무리됩니다. 얼핏 들으면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면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도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주제를 정해 대립 토론을 한번 해 보세요. 기본소득이 뭔가요? “전 진짜로 기본소득이 실현되어 할머니도 받고, 저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저만 받는 것이 아니라 부자인 건우도 받는 것이어서 제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소득’은 갓 태어난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에게, 부자든 가난하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개별적이고, 정기적으로 최소한 생활이 가능한 만큼의 현금을 주자는 정책입니다. 코로나 19로 긴급 재난 지원금을 전 국민이 받게 되면서 우리 사회도 기본소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 우리 선생님은 대갈장군 눈으로 들으라고요? 나는 자연인 총류, 철학, 종교 이게 다 뭐야? 바벰바족의 칭찬 폭격 책과 연애만 하지 말고 결혼하라고요? 사랑은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사랑이냐? 승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본소득 우리 힘으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 p. 34~35_ “선생님이 잘 가르치는 것은 별로 안 중요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잘 배우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개떡같이 가르쳐도 여러분이 잘 배우면 그건 좋은 수업이에요. 반면 선생님이 아무리 열심히 잘 가르쳐도 여러분이 배운 것이 없다면 그것은 폭망한 수업이랍니다.” “여러분이 잘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못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이 질문도 가슴 깊숙이 자리 잡았다. 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입을 모아 말했다. “잘하는 거요.” 그러자 선생님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에요. 잘 못 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자, 여러분 옆집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삼칠일이 지나서 여러분이 아기를 보러 갔어요. 그런데 아기가 누워만 있고,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아기에게 화가 나서 빽 소리쳤지요. ‘야, 꼬맹이 누나가 왔으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인사를 해야지. 누워서 눈만 말똥말똥하고 있으면 어떡해?’ 이러고 아기를 혼냈다면 아기가 비정상인가요? 혼낸 여러분이 비정상인가요?” “우리가 비정상이에요.” “맞아요. 갓 태어난 아기는 그저 잘 자고, 엄마 젖 잘 먹고, 잘 싸면 그걸로 충분해요. 아기가 못 걷고, 말 못 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거예요. 그처럼 처음 배우는 여러분이 잘 못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러니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려는지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잘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다만 잘 모르면서 배우려 들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랍니다. 그러니 언제든 질문하고, 배우려 드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진이는 왠지 올해는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만 같았다. 반 아이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p. 76~77_ 이어서 소윤이네 모둠이 나와 발표를 했다. 〈빵~빵~ 시내 나들이 가유~〉 “요즘 전 국민에게 대전에서 가장 핫한 곳은 성심당 빵집입니다. 빵으로 우리 몸을 살찌울 수 있습니다.” 성심당의 맛있는 빵 사진이 나오자 민준이가 침을 꼴깍 삼켰다. “그런데 몸만 살찌우면 안 된다면 마음을 살찌우는 책‘빵’ 가기 캠페인을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계룡문고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우리 스스로 대전에 대해 더 잘 알아보는 현장 체험 학습을 제안합니다. 으능정이 거리를 거닐고, 테미오래도 방문하고 구석구석 원래의 대전을 맛보고, 즐기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면에는 계룡문고의 책들과 테미오래 전시관의 모습이 차례차례 나왔다. “무엇보다도 지하철 요금 왕복 1,300원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점심은 성심당에 가서 마음껏 사 먹을 수 있고, 책 한 권도 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2만 원 정도면 다 해결됩니다.” 소윤이는 건우 모둠과 비교하려는 듯 비용을 강조했다. 건우는 발끈해서 질문했다. “그런데 많이 걸어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가 사는 대전은 부모님이랑 언제든 가도 되지 않나요?” “맞습니다. 대전 도심을 우리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다니는 것이지요. 차 타고 휙 지나가며 놓쳤던 것을 걸으며 가게도 방문하고 더 좋지 않을까요?” 아이들과 시선을 교환하며 소윤이는 대답을 이어갔다. “오히려 서울 롯데월드 등은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시내 나들이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저희 여행은 우리 스스로 계획해서 우리끼리 다니는 여행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그 말에 선생님이 화들짝 놀랐다. “아, 여러분끼리 다닌다는 것은 무슨 뜻이지요? 그러면 선생님은 뭘 하나요? 설마 나를 빼놓고 가겠다는 것은 아니지요?” 소윤이가 ...
  • 이선배 [저]
  • 고은찬 [저]
  • 대학에서는 동양화를 전공했다. 늘 끄적거리듯 뭔가를 그리고 있단 걸 깨닫고부터,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글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그림을 그릴 때, 하나하나의 책마다 다른 매력을 느끼면서도 작가 고유의 작업 세계를 드러낼 수 있는 작품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나가는 작가이길 바란다. 그림책으로는 《우산을 타고 날아간 꼬맹이》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