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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 TED 행동경제학
테드 사이콜로지 시리즈1 ㅣ 댄 애리얼리, 강수희 ㅣ 생각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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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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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page/123*189*13/214g
  • ISBN
9791164841400/11648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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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사이콜로지 시리즈(총3건)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 : TED 치유심리학 | 사랑의 실패와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하여     11,520원 (10%↓)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 : TED 성격심리학     11,520원 (10%↓)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 TED 행동경제학     11,520원 (10%↓)
  • 상세정보
  •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하며, 동기와 의미와 행복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그가 밝히는 돈과 인간, 행복과 의미, 시간과 사랑의 작동원리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와 같은 댄 애리얼리의 질문들 무엇이든 돈으로 거래가치가 환산되는 세상이지만, 정작 인간의 동기는 돈으로 살 수 없다. 통설과 달리 인간은 ‘일’조차 거래로 생각하지 않는다. T.S. 엘리엇의 시구와는 달리, 우리는 우리의 삶을 티스푼으로 재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돈으로 동기를 살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가격 대비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며, 바로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한시적이다. 장기적 관계에서 돈을 인센티브로 활용하는 건 현명치 못하다.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고, 당신의 의지와 동력을 불태우게 할 효과적인 인센티브란 대체 무엇일까? 동기는 인간을 행동하게 하는 힘이며, 인간은 동기 없이 행동하지 않는다. 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 동기는 언제 어떻게 생겨날까? 답을 살짝 공개하자면, 사람은 의미와 연대감을 느낄 수 있을 때 동기를 갖고 행동한다. 그렇다면 의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의미는 내가 들인 피와 땀의 양만큼, 시간의 양만큼 만들어진다. 평범한 진리다. 그러나 당신은 정말로 알고 있었나? 많은 사람이 ‘의미를 찾는 능력’이 없어서 행복하지 못하다. 사람은 삶의 유한함을 인식하게 되면서 더욱 의미를 갈망하게 된다. 필멸의 존재가 구태여 의미를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결과를 인식하는 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아이러니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책에서 댄 애리얼리는 삶의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은 잘 꿰어진 질문을 함께 곱씹으면서 동기와 의미,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 인간이라는 아이러니, 삶이라는 수수께끼 댄 애리얼리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질문 그리고 유용하고 흥미로운 대답들 나와 타인의 의지를 파괴하는 방법_우리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당신의 오늘도 열심히 일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25일에 받을 월급을 위해서일까? 혹은 성취감을 위해서? 혹은 세계에 미칠 당신의 영향력과 그 의미를 위해서? 사람을 행동하게 하고, 의욕을 불태우게 하는 힘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댄 애리얼리의 실험에 따르면 그 힘은 바로 ‘인정 욕구와 보람’이었다. 레고나 종이접기 활동은 실험 참가자들의 정체성 혹은 직업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활동이었다(이들 중 레고 제작자나 종이 공예 전문가는 없었다).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동기 부여 요소가 되는 정체성이나 직업과 관련이 없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실험 참가자들은 인정 욕구, 성취감, 창작이 주는 보람을 착실히 따라 행동했다. 우리는 사람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욕구가 무엇인지를 확인한 셈이다. 하물며 자신의 일상과 아무 관련이 없는 실험에서도 이러할진대, 실제 직장에서는 어떠할까. -68쪽 ‘내가 만든 거 진짜 좋아 보이지 않아?’ 중에서 실험 참가자들은 돈이 아닌 인정 받는다고 느낄 때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고, 이때 그 어느 때보다 일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인정은 사람에게 부릴 수 있는 마법과 같은 것이다. 사람들 사이를 잇는 이 작은 연결은 더 크고 의미 있는 성과라는 결과로 돌아온다. 누군가 더 잘 해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인정을 선물해주면 된다. 이 실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본다면? 당신이 작은 가게의 사장님이거나 큰 기업에서 팀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팀장이라면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해주면 된다. 그러면 그들의 근로 의욕은 올라갈 것이다. 내 삶을 채우는 의미를 만들어내는 방법 “삶을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의미와 목적의 부재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행복이 아닌 의미를 찾는 능력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의미의 부재를 견디지 못한다. 시시포스의 노동이 그토록 불행한 이유는 돌을 언덕으로 밀어 올리는 과정이 힘겹기 때문이 아니라, 노동의 무의미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채우는 ‘의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삶에서 다양한 사람과 사물과 아이디어를 만나게 된다. 그중 어떤 것에 우리는 의미와 애착을 느끼게 되는 걸까? 그리고 그 의미를 늘려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사람들은 대상에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투자할수록 강한 주인의식을 느끼게 되고 결과물에 대한 애착과 만족감도 더 크게 느낀다.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면 형체가 있는 사물은 물론 아이디어처럼 형체가 없는 것에도 똑같이 애착을 느낀다. -‘애착과 확증편향’ 중에서 우리는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결과물을 사랑하게 된다. 결과물을 자신과 동일시하게 되면서 정체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뒤집으면, 의미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우리가 땀 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의미는 생겨난다. 불멸에 대한 갈망, 그리고 모든 것을 정복하는 사랑 어떤 영웅과 성인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서사시에 다른 결말은 없다. 모두가 죽는다. 그렇다면 죽음을 인식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람들은 죽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걸 알면서도 왜 지금 의미를 찾고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 걸까? 우리가 필멸의 존재임을 생각하면 의미를 향한 강렬한 욕구는 일견 합리적이지 못한 ...
  • 프롤로그 불행에서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 1 나와 타인의 의지를 파괴하는 방법 : 사람은 무엇으로 일하는가 2 애착과 확증편향 : 그 사람, 사물, 생각에 애착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3 화성에서 온 돈, 금성에서 온 피자, 목성에서 온 칭찬 : 돈은 생각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4 죽음, 관계 그리고 의미 : 불멸에 대한 광기 어린 갈망, 그리고 모든 것을 정복하는 사랑 에필로그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대답
  • 직원을 쥐 잡듯 하는 협박은 현대 직장에서 더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통하는 인센티브란 어떤 걸까? 승진, 휴가, 의료보험과 퇴직 연금? 어떤 종류의 긍정적인 인센티브가 사람들의 업무 의욕을 만들까? 관리자들은 실적을 세운 직원에게만 커피를 제공해야 할까? 기업은 분기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만 휴가나 의료보험 혜택을 더 주어야 할까? 초과 근무를 자주 하는 직원에게만 좋은 사무실을 배정해야 할까? 이 모든 문제를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질문은 이것이다. ‘동기 부여에 가장 좋은 외적 보상은 무엇인가?’ - 91쪽 ‘화성에서 온 돈, 금성에서 온 피자, 목성에서 온 칭찬’ 중에서 실험에서 확인할 수 있었듯 감사와 인정, 돈이 아닌 마음을 담은 형태의 보상은 직원들의 작업 몰입도와 성과를 변화시킨다. 물론 현금 보상이 꼭 필요할 때도 있고, 직원들도 고마워할 수 있다. 그러나 인정은 배제한 채 오직 돈의 형태로만 보상이 주어질 때, 그들에게 다음번 마감일을 앞당겨 달라고 부탁한다면 이런 반응이 돌아올 것이다. “이번엔 얼마 주실건가요?” - 31쪽 ‘성격의 5대 특성: 타고난 자아’ 중에서 우리는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결과물을 사랑하게 된다. 결과물을 자신과 동일시하게 되면서 정체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때 보너스처럼 따라오는 것은 자기중심적 편향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은 나만큼 내 작품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어쩌면 내 작품의 팬은 나 혼자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 119쪽 ‘애착과 확증편향’ 중에서 레고나 종이접기 활동은 실험 참가자들의 정체성 혹은 직업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활동이었다(이들 중 레고 제작자나 종이 공예 전문가는 없었다).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동기 부여 요소가 되는 정체성이나 직업과 관련이 없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실험 참가자들은 인정 욕구, 성취감, 창작이 주는 보람을 착실히 따라 행동했다. 우리는 사람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욕구가 무엇인지를 확인한 셈이다. 하물며 자신의 일상과 아무 관련이 없는 실험에서도 이러할진대, 실제 직장에서는 어떠할까. -68쪽 ‘내가 만든 거 진짜 좋아 보이지 않아?’ 중에서 어른들의 세계에서 회사는 부모와 같다. 직원을 키우고 계몽할 수도 있고, 반대로 억누르거나 제한할 수도 있다. 인정은 사람에게 부릴 수 있는 마법과 같다. 사람들 사이를 잇는 이 작은 연결은 더 크고 의미 있는 성과라는 결과로 돌아온다. 누군가 더 잘 해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인정을 선물해주면 된다. 그러므로 당신이 작은 가게의 사장님이거나 큰 기업에서 팀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팀장이라면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게 현명할 것이다. - 44쪽 ‘갈가리 찢긴 의욕’ 중에서 결국, 직장 분위기를 이렇게 조성함으로써 직원들에게 그들은 단순 생산성과 대체 가능성 외에 다른 의미는 없다는 메시지를 보낸 셈이다. 소모되는 부속 취급을 받을 때 사람은 동기 저해의 늪에 빠지게 된다. 직원을 고유한 개인으로 인식하고 그들의 창의성과 지적 능력을 존중할 때 동기 저해의 늪은 사라질 것이다. - 56쪽 ‘사람은 무엇으로 일하는가’ 중에서 담당자들의 예측대로 꼴찌는 아무것도 받지 않은 집단이었다. 그리고 현금, 피자, 칭찬 조건은 모두 어느 정도 동기 유발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세 가지 중 가장 적은 상승효과를 보인 건 현금 보상집단이었다. 피자 쿠폰 집단과 칭찬 집단의 작업 생산성 상승효과는 6.7%, 6.6%로 거의 비슷했으나, 놀랍게도 현금의 상승효과는 4.9%에 그쳤다. - 100쪽 ‘진정한 동기 유발 요...
  • 댄 애리얼리 [저]
  • 현존하는 경제학자 가운데 댄 아리엘리만큼 수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도 드물 것이다. 현재 MIT 미디어랩과 슬론 경영대학원의 행동경제학 전공 교수를 맡고 있으며,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연구원과 듀크대학교의 방문교수로도 활동 중인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경제학자이다. 뉴욕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성장한 그는 18살 때 마그네슘 폭발로 온몸의 70퍼센트가 넘는 부위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병원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며 많은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한 끝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회복 후 텔아비브대학을 졸업한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내리는 그 모든 상식 밖의 결정들을 모델화하는 것이 그의 주된 연구과제다. 놀라운 연구성과들을 거듭 발표하면서 세계 경제학계를 이끌 차세대 경제학자’로 여러 번 지명되기도 한 그는 처녀작 《상식 밖의 경제학》을 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명함도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 아마존에서 비즈니스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장기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가 이 책을 통해 공개한 놀라운 진실들은 긴 시간에 걸쳐 연구에만 매진해온 그의 노력이 빚은 값진 성과물들이다. 이 책의 바탕이 되어준 그의 연구업적들은 이 책보다 일찍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지 등 여러 저명한 잡지들과, 일부 선구적인 학술지에 게재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 강수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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