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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세지
시미즈 다이키, 최윤영 ㅣ 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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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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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7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49*190*22/350g
  • ISBN
9788978913232/89789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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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미움받아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화내도 괜찮아. 그저 구름처럼 나타났다 사라질 뿐. 살아내는 일도 중요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일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 공식 블로그 월간 100만 뷰 기록, SNS 4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시인 겸 인기 테라피스트 시미즈 다이키의 글이 에세이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 속에 인간관계, 사랑, 일, 삶, 행복 등에 대한 주옥같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의 글들은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 ‘튜브를 필요로 하는 사람(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메시지와 ‘튜브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무언가를 내려놓으려는 사람)’을 위한 메시지, 두 시점으로 실려 있다.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시지’가 마음을 파고들며 삶을 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틈을 내어준다.
  • 나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 주변으로부터 애정과 행복을 구하며 ‘지금 여기가 아닌, 미래를 찾는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내가 있는 곳은 지금 여기. 행복을 찾는 ‘내’가 항복했을 때,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시미즈 다이키는 자신이 세상과 분리되었다는 착각으로부터 결핍을 느끼고,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주위에서 애정과 행복을 구하며 ‘지금 여기가 아닌, 미래를 찾는 여행’을 떠났다.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그에게 심리학서나 자기계발서 등의 ‘튜브’는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겪으면서 그는 튜브 따위로는 버텨낼 수 없는 현실의 거센 파도를 만나 그만 튜브와 함께 붙잡고 있던 것들을 버려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다. 그때 그는 인생관이 흔들리며, 자신이 세상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주인공으로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지금껏 정반대의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행복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그의 경험과 수많은 이들의 고민으로부터 나온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시지’이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여기에 줄곧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생각 자체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그러나 지금은 돈이 없다’는 현실을 비추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인 ‘나는 돈이 없다’. 즉 가난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비가 내려서 불행한 게 아니고 실연을 당해서 불행한 게 아니다. 현실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그저 현실에 대한 비참하게 굳은 마음만이 우리를 상처 준다. 현실은 우리의 굳은 마음보다 훨씬 말랑하고 따뜻하다. 언젠가는 행복해질 존재가 아니라, 지금 순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존재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좋은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자격증을 많이 따두면 언젠가는 좋은 직장에 들어갈 것이다. 운이 좋다고 말하면 언젠가는 진짜로 운이 좋아질 것이다. 행복해지는 습관을 따라 하면 언젠가는 행복해질 것이다... 어느 시기부터 우리는 현재에서 행복을 찾지 않고 그 언젠가의 미래만 좇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은 언젠가는 못하게 된다. 언제든 볼 수 있는 풍경은 언젠가는 볼 수 없게 된다. 언제든 함께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함께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언젠가 못하게 되는 일을 지금은 할 수 있다. 언젠가 볼 수 없게 될 풍경을 지금은 보러 갈 수 있다. 언젠가 함께 하지 못하게 될 사람이 지금은 옆에 있다. 앞으로 우리는 몇 번이나 더 봄날의 벚꽃을 볼 수 있을까. 앞으로 우리는 몇 명이나 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언젠가는 하지 못하게 될 일들을 지금은 할 수 있다. 그 언젠가의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온 듯이 현재를 살아간다면 인생은 분명 보다 즐겁고 드라마틱해질 것이다. 시미즈 다이키는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꾸준히 시와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으며,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의 글귀들은 수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 Chapter 1 Love & Like 서로 사랑한다는 환상 너머에 두 개의 짝사랑이. Chapter 2 Myself 상처받은 게 아니라 깨달았다. 끝난 게 아니라 원래로 되돌아왔다. Chapter 3 Life 문제에서 빠져나오는 마음의 핵심은 문제의 밖에 있다. Chapter 4 Happiness 행복은 찾으면 찾을수록 멀어져간다. 왜냐하면 자신이 행복 그 자체이니까.
  • 나의 행동이 부정당했을 때 나의 존재가 부정당했다고 착각하는 습관을 깨달을 것 -3 중에서 정말로 되돌리고 싶었던 건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의 평안일지 모른다. 정말로 용서하고 싶었던 건 상처입힌 당신이 아니라 당신에게 얽매인 내 마음일지 모른다. 잃어버리고 괴로워할 만한 건 사실은 없을지 모른다. 정말로 소중한 것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30 중에서 안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안 하고 있으면 괴로움이 생긴다. 안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나와 안 하고 있는 나와의 차이가 괴로움이 된다. -44 중에서 지금이라면 분명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것뿐이네. 지금이라면 분명 전할 수 있는데, 지금은 가 닿지 않는 것뿐이네. 지금이라면 분명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뿐이네. 왜 인생은 잃어보지 않으면 소중한 것을 깨닫지 못할까. -55 중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함께 있어준 사람 거기에 있었음을 잊어버리고 있던 것들. 주변을 자세히 보면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97 중에서
  • 시미즈 다이키 [저]
  • 최윤영 [저]
  • 자신이 전하는 글이 봄날의 온기처럼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남자의 도가니』,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나만의 기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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