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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공간 건축조명 : 좋은 매장에는 빛의 비밀이 있다
차인호 ㅣ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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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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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
2020년 07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8page/182*258*16/581g
  • ISBN
9788926874554/892687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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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상업공간이 가지고 있는 조명디자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대안을 제시한다. 5개의 장으로 나누어 문제점, 조명기구의 활용법, 동선설계, 요소별 조명디자인의 포인트, 시공사례를 차례로 담았으며 말미에 부록을 마련해 조명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했다.
  • 손님이 모여드는 매장의 비밀! 조명전문가가 알려주는 매출을 올리는 조명 연출법. 한국 상업공간이 가지고 있는 조명디자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그 대안을 제시한다. 5개의 장으로 나누어 문제점, 조명기구의 활용법, 동선설계, 요소별 조명디자인의 포인트, 시공사례를 차례로 담았으며 말미에 부록을 마련해 조명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하였다. 상업공간은 고객만족을 통한 매출증진, 즉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의 공간이다. 그래서 상업공간의 조명디자인은 공공시설, 주거공간의 조명계획보다 상대적으로 다양한 시각적 체험이 가능해야 하고, 고객의 동선을 유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화려한 빛의 계획이 요구된다. 그러나 한국의 매장 조명은 광원의 밝기와 효율성에만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잘못된 조명디자인 설계는 불쾌한 눈부심을 유발하는 글레어와 어지러운 빛의 무늬인 스캘럽으로 불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공간 위계와 빛의 동선을 부재시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시선과 동선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조명을 켜도 매장이 어두운가? 진열된 상품이 신선해 보이지 않는가? 거리에서 매장을 보았을 때 눈에 잘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매장의 조명디자인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상업공간의 조명디자인은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유도하고 최종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열어 상품을 구매하거나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조명디자인의 사례를 모아 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책에 담았다 매장 성격을 충분히 고민하고 적합한 조명디자인을 설계했을 때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공간이자, 쇼핑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매장이 탄생할 것이다. 〈상업공간 건축조명〉과 함께 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길 바란다.
  • 이 책의 표지는 왜 보라색인가? 1 문제는 조명이다 01 조명, 무엇이 문제인가 平直立, 빛과 공간의 수평-수직-입체적 요소 02 지나친 눈부심, 글레어 03 빛의 낙서, 스캘럽 현상 04 OPEN? CLOSED? 05 자연광과 인공광의 조화 06 고객의 시선과 동선을 유도하라 07 빛의 육하원칙, 쇼윈도 조명의 오류 08 平直立 균형의 중요성 2 상업공간 조명기구의 효율적 활용 01 상품 전시와 조명 02 색온도와 상품 03 건축 소재와 빛 04 건축 요소와 빛 3 고객을 모으는 빛, 시선과 동선설계 01 1단계, 가로에서 쇼핑몰로 02 2단계, 복도에서 개별 매장으로 03 3단계, VP (Visual Presentation) 04 4단계, PP (Point of Sales Presentation) 05 5단계, IP (Item Presentation) 4 좋은 매장에는 빛의 비밀이 있다 01 카페와 음식점의 조명환경 02 매장 세부 공간별 조명계획 03 조명과 안전 04 비일상적 공간과 빛의 체험 05 스토리를 담는 조명의 마법 06 영업이 끝나도 조명을 5 상업공간 조명환경의 시공인 분석과 시공 사례 01 매장 성격에 맞는 조명설계 방향 설정 02 ‘Cafe BnU’ 공간조명 리뉴얼 03 단계별 수정설계 부록 조명디자...
  • 상업공간에서도 인간의 행위와 공간의 성격이 변화하기 때문에, 빛의 성격과 환경도 변화를 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계절별로 출시되는 신제품, 색상과 형태의 차이에 따른 매장 전시 제품의 변화, 상품을 홍보하고 매출 변화에 대응하여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쇼케이스나 행거의 위치를 바꾸는 등, 변화되는 공간에 맞추어 그 특성을 부각하도록 조명의 위치와 특성을 함께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 14쪽 고광택 마감재의 경우 조명이 주로 천장면에 설계된 고휘도의 광원이 라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천장에 설치된 조명이 옆에서 보아도 눈부신 글레어로 높은 휘도의 빛을 발산한다면, 이는 고광택의 바닥 마감재에 다시 반사되어 더욱 불쾌한 공간 이미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의 이야기로 대형마트의 경우 쇼핑 카트의 바퀴가 더 잘 구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광택의 매끄러운 소재를 쓰기도 하는데, 카트의 바퀴를 구르게 하는 데 있어서 마감재의 광택은 미미한 영향을 줄 뿐이다. | 24쪽 쇼핑을 원하는 고객이 도심의 가로에서 마주하는 야간 경관은 도시의 가로 전체를 거대한 쇼핑몰로 느끼게 한다. 그래서 건축물의 외부 경관과 파사드가 주는 이미지가 긍정적이라면 그 건물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 90쪽 일반적으로 어두운 조명보다 상대적으로 밝은 조명 조건에서 사람들은 동료를 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차가운 느낌의 조명을 사용한 높은 색온도의 환경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사용하는 낮은 색온도의 환경에서 좀 더 민주적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이타적 방법을 통해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것은 색온도, 광원의 높이가 낮을수록 공간의 긴장도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빛의 특성과 공간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관계를 이해한다면, 단순히 식음료를 판매해서 매출을 올리는 공간이라는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쾌적한 시간과 공간을 즐기고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과 조명의 설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 143쪽 매장의 사인물과 매장 내부의 빛의 오브제를 활용하면 폐점 이후에도 내부를 보여주어 24시간 브랜드와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그리고 심야의 도심에 획일적인 가로등이 아닌 다양한 빛의 오브제로 늦은 밤 시민들의 보안등 역할을 하면서 재미있는 야간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매장공간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사항을 디자인 요소로서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한다면, 보다 효율적이며 재미있는 상점가 조명계획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 189쪽
  • 차인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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