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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가정예배 :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기 (전1권)
지소영 ㅣ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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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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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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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3138452/895313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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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예배를 지켜야 가정이 살아난다

    당신의 가정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드는 비밀이 있는가?

    진짜 그리스도인인지는 대문 열고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라고들 한다. 온가족이 교회를 다니고 각자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는 건 꿈같은 일이다. 식사기도만으로 가정이 '믿는 집'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가정예배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신앙의 좋은 전통이지만, 전통을 현실에서 살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유가 뭘까. 어려워서일 수도 있고, 중도포기나 사는 게 바빠서일 수도 있다.
    방송작가로 오랫동안 일한 지소영 작가는 결혼하면서 남편과 둘이서 시작한 가정예배를 두 자녀가 태어나고 사춘기를 지나 이십 대가 되기까지 치열하게 지켜 왔다. 가정의 위기와 힘든 시간들은 말씀과 기도뿐 아니라 가정예배가 있었기에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세밀하게 받을 수 있었다. "포기할 수 없는 은혜의 시간"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자녀들의 협조가 없어서, 가족들이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등 가정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수도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켜온 가정예배는 결국 자녀들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이미 받았다"고 고백할 만큼 생생한 신앙교육과 가정교육의 현장이 되었다.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기억하는 자리로 나아가라
    가정은 신앙의 현주소이자 또한 영원한 사역지이다. 그런 면에서 가정예배서는 치열하게 가족들이 일궈 나간 이야기가 없이는 아무리 좋은 매뉴얼도, 가이드도 적용하기가 어렵다. 저자가 실천하고 제안하는 '153가정예배'의 배경에서부터, 어떻게 발전해 왔고, 온가족이 선교와 섬김을 실천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주는 '실천적 가정예배서이다. 153가정예배는, 1가지 말씀과 5가지 감사나눔 그리고 3가지 기도나눔에서 따온 것이다. 간단하면서도 성경적 원리가 담겨 있는 153가정예배는 어린 자녀에서부터 뒤늦게 신앙을 가진 고령의 부모님과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쉽고 감동적인 가정예배 매뉴얼이다.
    "기도해야지 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는 저자 자녀의 추천사처럼 본서는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은 성도라면 누구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 협조가 되지 않는 사춘기 자녀, 예배 시간과 장소 등 세부적인 질문들도 따로 정리하여 저자의 답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저자 가정의 사례뿐 아니라 강의와 교육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사례까지 담겨져 있어 좀더 풍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추천사 |
    프롤로그 |

    Chapter 1

    천지창조의 클라이맥스 | 가정예배의 모델 | 시행착오의 시간 | 즐거운 노래처럼 | 친밀한 대화처럼 |
    재미난 동화처럼| 가정예배의 변천 | 달라진 예배

    Chapter 2
    153 말씀의 비중 | 153 감사의 기적 | 153 기도의 사람 | 찬송의 능력 | 날마다 모여라 | 건강한 약속

    Chapter 3
    엄마의 편지 | 내 자식이라면 | 사춘기(思春期) | 막힘없이 잘 통하다 | 암송 훈련 | 졸업생의 질문 |
    건강한 관계 | 말씀 기도

    Chapter 4
    우리가 배워 가는 것들 | 대를 잇는 신앙 교육 | 충분히 사랑했는가? | 사랑하며 용서하며 | 아들과 싸움 |
    특별한 결정 | 한 사람의 변화 | 삼각형 안에 사는 삶 | 특별한 여행 |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 | 하나님의 청년들

    Chapter 5
    153가정예배 기본 매뉴얼 | 153가정예배 Q&A 20

    에필로그

  • 가정예배는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생활의 기본이면서도 실제로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예배를 포기하지 않은 저자의 가정예배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_이동선(탄자니아 선교사)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는 말과 삶이 일치하는,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그리스도인입니다. 말과 삶이 일치했던 사도 바울의 글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이 시대를 비추는 것처럼 말과 삶이 일치하는 저자의 글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_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시간이 없어서 가정예배를 못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아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책입니다. _이인희(꿈의학교 교장)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에서
    결혼하면서 남편과 단둘이 시작한 가정예배는 자녀들을 낳아 키우며 가족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모양새가 잡히기 시작했다. 할 일 많은 날은 하루 쉬고, 부부 싸움 한 날은 건너뛰고, 때로는 형식상 드리기도 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는 포기하고 싶기도 했는데, 가정예배를 이어 온 지 어느새 25년이 흘렀다. 돌아보면 가정예배는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자리였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 아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다.

    *에필로그에서
    세상은 유행을 따라 나날이 변하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엄마는 말씀과 찬송으로 알려 주셨다. 그 말씀과 찬송이 오늘 내 마음을 지켜 준다. 돌아보니 그것이 가정예배였다. 혼자서도 가정예배의 자리를 지키신 엄마의 믿음이 내게 유산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고통 중에도 예배를 쉬지 않는 남편의 믿음이 자녀들에게 유산이 되고 있다. 고통이 선물이 되는 또 하나의 이유다. 주님을 아는 이 땅의 가정들이 어떤 고난과 위기가 찾아와도 예배를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면 좋겠다. 어둠이 짙을수록 가정예배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믿음의 다음 세대가 세워지기를.

    *본문에서
    하나님의 천지창조에서 클라이맥스는 가족이다. 가족은 함께하는 추억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공동체다. 나의 가족관은 결혼 전과 후로 나뉘는데, 나는 결혼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던 사람이다. 사실 가족에 대한 추억이라고 말할 만한 것도 없고, 남아 있는 기억도 대체로 외롭고 쓸쓸한 것들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나에게 가정을 허락하시고, 남편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가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셨다. 가정의 원형이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예배를 통해 회복되는 진정한 가정의 모습이었다. 아마도 가정예배가 아니었다면 가정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여전히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우리 가정 안에 회복이 일어났다. 누구의 의지나 노력에 의한 회복이 아니었다. 그저 예배의 자리로 나가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보여 주는 샘플이다. 그러나 이 시대의 많은 가정이 깨어졌고, 지금도 위기에 처한 가정이 셀 수 없이 많다. 나에게는 오래전부터 가정 회복 사역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이혼율이 50%를 웃돌고, 이혼하지 않은 부부도 어쩔 수 없이 산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정 회복 사역이 사명처럼 다가왔다. 하지만 내가 무슨 자격으로 가정 회복을 말할까 싶어 떠오르는 생각을 애써 지우곤 했다.
    그런데 매일 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가정의 회복은 말에 있지 않고 예배의 회복에 있다는 사실을 ...
  • 지소영 [저]
  • 방송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지소영 작가는 시나리오보다 드라마틱한 하루하루를 살았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하루라도 편안한 날이 있었을까 싶을 만큼 저자의 삶은 날마다 드라마였다. 지금도 드라마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일일 드라마 엔딩컷은 언제나 동일하다. 가정예배다.
    25년간 끊이지 않고 가정예배를 지킨 저자의 신앙 근력은 어머니 덕분이다. 어머니가 남겨 준 어떤 유산보다 가장 큰 보화는 ‘가정예배’라고 저자는 자부한다. 성경 이야기를 듣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부르는 그 평범한 일상들이 살아가는 데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정작 자신이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치열한 생활인으로 살아가면서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2년 서울시가 주최한 수필공모전에서 당선된 것을 계기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고, 교계를 넘나들며 10년간 다양한 장르의 방송일을 했다. 이후 2013년부터 서산에 위치한 꿈의학교에서 교사로 6년간 재직하면서 삶에서 가장 필요한 공부는 진리를 선택하고 실천하는 훈련임을 깨달았다. 현재는 학교와 교회를 중심으로 가정예배와 성경적 성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결혼한 이후 25년간 가족과 함께 드려온 가정예배 이야기다.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약 1:27)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는 말씀을 새겨 오늘도 가정예배의 자리로 나아간다. 남편 박동하 선교사와 함께 NGO 좋은미래(Good future)를 통해 몽골의 어린이와 미혼모를 비롯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섬기고 있다. 슬하에 아들 이삭과 딸 이슬이를 두었으며, 저서로는 《살아가는 힘이 될 거야》(꽃삽)가 있다. 저자 이메일 maum3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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