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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유차영 ㅣ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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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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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page/153*226*25/7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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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028406/1156028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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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겨운 트로트 가락의 역사를 되짚어 보자! 본서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역사를 꼼꼼히 망라하는 ‘트로트 입문서’이다. 2020년은 트로트 열풍이 몰아치는 한 해였다. 가히 ‘트로트 르네상스’라 할 만한 오늘날 트로트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많은 독자들에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기회가 왔다. 1921년 〈희망가〉로부터, 2020년 〈이제 나만 믿어요〉까지, 우리나라 트로트 역사 100년의 궤적을 엮어 노래별로 작사·작곡·가수·시대·사람·상황·사연을 해설하고 있는 본서는, 각 노래에 얽힌 사연들을 통해 각 노래가 지니고 있는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해설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사연과 가수들에 관한 뒷이야기는 하나같이 흥미롭다. 사연을 모르고 들었을 때와 알고 들었을 때의 차이를 통해 느껴지는 감성이 다르다. 작가가 읊조리듯 풀어내는 센티멘털한 감상도 함께 어우러져 풍미가 담겨 있다. 페이지마다 담긴 재미있는 일화는 그 시절의 아련한 향수까지 떠오르게 한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 100곡을 해설해 놓은 것이 일품으로, 추억의 원곡가수와 2020년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을 한데 놓고 이야기하여 추억의 과거와 열정으로 되살아난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유행가는 세월 따라 흐르기도 하고 되돌기도 한다. 가을 낙엽처럼 강 물결을 따라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바다 위에서 가라앉지 않고 영원히 둥둥거리기도 한다. 이런 노래가 국민애창곡이 된다.’고 설하는 작가의 말마따나, 통속적인 음률과 가사가 전해주는 깊이와 울림이 남다른 트로트는 그 역사를 알고 봤을 때,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울 것이다. 본서를 통해 우리나라 트로트의 역사를 한눈에 짚어볼 수 있을 것이며, 각 노래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즐겁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노래를 부른 현재와 과거 가수들의 사연을 오가며 트로트의 매력을 전달하는 본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트로트 열풍에 흠뻑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재미, 흥미, 의미를 엮으며.
  • 흥겨운 트로트 가락의 역사를 되짚어 보자! 본서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역사를 꼼꼼히 망라하는 ‘트로트 입문서’이다. 2020년은 트로트 열풍이 몰아치는 한 해였다. 가히 ‘트로트 르네상스’라 할 만한 오늘날 트로트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많은 독자들에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기회가 왔다. 1921년 〈희망가〉로부터, 2020년 〈이제 나만 믿어요〉까지, 우리나라 트로트 역사 100년의 궤적을 엮어 노래별로 작사·작곡·가수·시대·사람·상황·사연을 해설하고 있는 본서는, 각 노래에 얽힌 사연들을 통해 각 노래가 지니고 있는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해설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노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사연과 가수들에 관한 뒷이야기는 하나같이 흥미롭다. 사연을 모르고 들었을 때와 알고 들었을 때의 차이를 통해 느껴지는 감성이 다르다. 작가가 읊조리듯 풀어내는 센티멘털한 감상도 함께 어우러져 풍미가 담겨 있다. 페이지마다 담긴 재미있는 일화는 그 시절의 아련한 향수까지 떠오르게 한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 100곡을 해설해 놓은 것이 일품으로, 추억의 원곡가수와 2020년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을 한데 놓고 이야기하여 추억의 과거와 열정으로 되살아난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유행가는 세월 따라 흐르기도 하고 되돌기도 한다. 가을 낙엽처럼 강 물결을 따라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바다 위에서 가라앉지 않고 영원히 둥둥거리기도 한다. 이런 노래가 국민애창곡이 된다.’고 설하는 작가의 말마따나, 통속적인 음률과 가사가 전해주는 깊이와 울림이 남다른 트로트는 그 역사를 알고 봤을 때,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쉬울 것이다. 본서를 통해 우리나라 트로트의 역사를 한눈에 짚어볼 수 있을 것이며, 각 노래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즐겁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노래를 부른 현재와 과거 가수들의 사연을 오가며 트로트의 매력을 전달하는 본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트로트 열풍에 흠뻑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재미, 흥미, 의미를 엮으며. [출간후기] “10대부터 100대까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른 트로트 열풍” 2020년 기습적인 코로나19 팬데믹 공습으로 인해 우리들이 그동안 당연하게 누려오던 일상의 모든 것이 변했다.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가 되어버렸고, 여행은 물론 공연영화연극 등의 문화예술 활동은 거의 올 스톱 되었다. 코로나19 이후 세상인심까지 각박해진 이때, 사람들의 마음에 진정한 위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의 저자 활초 유차영은 말한다. “노래는 세상과 통한다. 유행가, 트로트는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인류학적으로 빚어놓은 막사발이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씨줄 날줄로 얽은 돛단배다.” 그렇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야말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된다. 그중에서도 2020년 현재, 우리 민족의 애환과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트로트가 10대부터 100대까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대한민국을 신바람 나게 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트로트 소개 책이 아니다. 1921년 희망가로부터 2020년 이제 나만 믿어요 순으로, 가수는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100년 남성 가객을 망라하였고, 시인이자 수필가·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사진을 덧붙여 트로트 열풍 100곡의 작사·작곡·가수·시대·사람·모티브(상황)·사연을 해설하고 있다. 이 덕분에 우리가 흔히 애창하는 18번 노래에 얽힌 시대상황과 일화까지 알게 되어 감동은 물론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모쪼록 어지러운 세상 속...
  • 책머리에 트로트 르네상스· 책의 요지· 추천사· 제1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흘러온 절창 1921 희망가 민중가요 / 정동원 1936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춘 / 트롯신사단 1948 울고 넘는 박달재 박재홍 / 박재홍 1953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 현인 1955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 남인수 1957 한 많은 대동강 손인호 / 송가인 1964 빗속의 여인 김건모 / 트롯신사단 누가 울어 배호 / 정동원 245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 송가인 1966 가슴 아프게 남진 / 정다경 1967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 배호 1969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 정동원 배신자 배호 / 임영웅 1972 님과 함께 남진 / 김경민 고향역 나훈아 / 나훈아 녹 슬은 기찻길 나훈아 / 신성 1975 왜 불러 송창식 / 송창식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 조용필 1978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 트롯신사단 1979 창밖의 여자 조용필 / 사랑과 정열 제2부 한 곡조에 걸쳐진 인생의 기승전결 1981 일편단심 민들레야 조용필 / 임영웅 청춘 산울림·김필 / 패밀리가 떴다 1982 봉선화 연정 현철 / 나히쓰 울...
  • 트로트 르네상스 2020년 트로트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 트로트 가수 팬들의 흥바람 열풍이 분다. 나의 노래 너의 노래가 없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소리 지르고 박수 치고, 때로는 눈물도 흘린다. 기이한 현상, 평세락, 난세분, 망국탄. 평화로운 시대에는 즐거운 노래, 어지러운 시대에는 분통 터지는 노래, 나라가 망한 때는 한탄의 노래가 불린다. 2020년 트로트 열풍, 대중들은 가슴속에 쌓인 분통이 트로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폭발하고 있다. 어찌하랴, 이 통분의 열기를. 1930년대 작은 옹달샘에서 졸졸거리던 시냇물 같던 유행가(트로트의 어머니 같은)는 인기가수 중심으로 불렸다. 나라를 빼앗긴 통분과 민족의 처절함을 대신했고, 대중들은 따라 부르면서 울분을 달랬다. 내 나라에 살면서 남의 나라 통치를 받던 식민의 통곡. 나그네 설움, 목포의 눈물, 홍도야 우지마라. 이렇게 흘러 1950년까지 잇는다. 가거라 38선,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 정거장, 한 많은 대동강, 꿈에 본 내 고향, 봄날은 간다. 고복수, 남인수, 이난영, 황금심, 백설희, 백난아, 백년설, 진방남, 현인…. 18번(내가, 혹은 가수가 제일 잘 부르는 노래 대명사) 시대의 시작이다. 1960년대 트로트라는 말이 우리 대중가요, 유행가의 한 갈래를 잡는다. 해방광복미군정통치625전쟁을 거친 대중들 가슴속의 한과 전쟁의 상흔과 실향과 망향과 이별의 멍 덩어리가 유행가화 된다. 토색왜색양색이 혼융된 신토색 같은 한류라고 해야 대중문화예술 풍류의 자존심이 살지리라. 회오리 돌풍 같은 정치적인 변화 속에서 히트곡 중심의 시대가 이어졌다. 권위와 낭만의 충돌과 마찰, 그렇게 1980년대까지 이어온다. 동백 아가씨, 마포종점, 배신자, 돌아가는 삼각지, 아침이슬, 고향역, 님과 함께, 왜 불러, 돌아와요 부산항에, 곡예사의 첫사랑, 낭만에 대하여, 창밖의 여자, 잃어버린 삼십년. 이미자, 은방울자매, 패티김, 배호, 양희은, 나훈아, 남진, 조용필, 송창식, 최백호…. 1990년대 보통사람 시대, 전통가요 부활의 꽃이 핀다. 트로트 무풍지대가 펼쳐진다. 금지곡이 완전 해금된다. 역사 속의 인물이 유행가 트로트의 모티브가 된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들이 깃발을 흔들면서 세대 간의 갈등도 생기고 간극도 벌어진다. 심수봉, 윤수일, 혜은이, 주현미, 김연자, 현철, 송대관, 설운도 등이 박상철, 장윤정, 박구윤, 신유 등과 쌍방의 깃발을 흔든다. 그때 그 사람, 사랑만은 않겠어요, 감수광, 신사동 그 사람, 아모르 파티, 내 마음 별과 같이, 해뜰날, 사랑의 트위스트, 황진이, 어머나, 뿐이고, 시계 바늘…. 이러한 두 갈래의 깃발은 2012년을 기점으로 한 덩어리로 화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조용필의 헬로, 바운스가 분기점이다. 그렇게 2010년대 후반까지 이른다. 2019~2020년 13월의 트로트 꽃이 만발했다. 종편 TV에서 깃발을 흔들어서 지상파 프로그램으로 천이되는 기현상이 연속되고 있다. 열풍시대다. 열풍은 팬덤이다. 특정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사람들의 그룹이다. 특정 노래보다 특정 가수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덩달아 좋은 것이다. 너도 나도 그 가수에게 ‘좋아요’ 표를 찍는다. 재미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의미는 어디에서 찾을까. 유행가 트로트가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와서 무대 위에서 광풍을 불러일으킨다. 공연장이나 안방에서나 덩실덩실. 1956년 흑백TV, 1980년 컬러TV 방영 이래 60여 년 만에 트로트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피는 꽃으로 진화되었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임영...
  • 유차영 [저]
  • 1978년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육군3사관학교 17기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 후 2014년 대령으로 전역했다. 1965년 〈동백 아가씨〉가 35주 연속 가요 순위 1위를 했던 예닐곱 살 때부터 34년 군복무를 마치고 문화예술교육가로 활동하는 지금까지 평생 한국 대중가요를 사랑했다. 수필가, 시인, 문화예술교육사로서 〈농민신문〉과 〈NBS 한국농업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행가가 품은 역사와 사연, 시대의 자취와 민초의 삶을 알리고 있다. 현재 한국콜마홀딩스 전무이사,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 연수원 운영원장, 솔깃감동스토리연구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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