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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선언 : 우리는 실패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 이세진 ㅣ 마농지 ㅣ Comment nous allons sauver le monde : manifeste pour une justice cli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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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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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page/120*189*13/1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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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830168/119683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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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만 프랑스 시민이 함께한 우리 시대의 기후선언 우물쭈물하다가 늦어버렸다. 유례없이 긴 장마와 태풍, 산불 같은 위기의 징후가 잇따르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삼켜버린 지금, 우리에게 남은 온도는 0.5도, 남은 시간은 10년에 불과하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프랑스 환경단체 ‘우리 모두의 일’은 기후 대책을 세우지 않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세기의 사안’이라 불리는 기후소송을 뒷받침하기 위해 발표한 선언문에는 23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지지 서명으로 동참해 프랑스 역사상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캠페인이 되었다. 선언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이 책은 우리가 지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면 단 1초라도 빨리 행동해야 한다고, 기후위기의 주범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 변화를 이끌어내고 기후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기후선언’이다.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 문제와 맞닿아 있는 불평등과 정의와 인권의 문제를 성찰하며, 전 세계 시민들의 법정 투쟁을 소개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를 공모한 모든 권력의 책임을 규탄한다. 기후정의를 위한 시민 기후행동은 우리 모두의 일이며, 그러므로 이 선언은 우리 모두의 선언이다.
  •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정의, 기후행동으로!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이후 세계를 뒤흔들 가장 강력한 선언 우리 시대의 거대한 투쟁을 위한 작은 책 “늦었습니다, 지구가 더는 못 버팁니다 그러면 우리는 소멸로 돌진하는 겁니까? 이대로 소진되나요? 아니면 싸우겠습니까?” 프랑스 시민들, 기후위기에 무책임한 국가를 법정에 세우다 230만 시민이 함께한 우리 시대의 기후선언 우물쭈물하다가 늦어버렸다. 품위 있게 기후변화 대응을 논하면서 실은 외면하는 사이에, ‘변화’에서 ‘위기’ ‘재난’으로 말의 수위가 높아지는 동안, 현실은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임계점을 향해 가파르게 치닫고 있다. 장마와 폭우, 태풍, 폭염, 산불 등 지구 곳곳에서 위기의 징후가 잇따르고, 우리의 일상을 삼켜버린 코로나 팬데믹도 기후위기와 연결되어 있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남은 온도는 0.5도, 남은 시간은 10년.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월 28일 한국 정부가 발표한 ‘2050년 탄소중립선언’도 이 절박함의 한 징표일 것이다. 《기후정의선언》은 우리가 이 지구에서 계속 살고 싶다면 단 1초라도 빨리 행동해야 한다고, 기후위기의 주범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 변화를 이끌어내고 기후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기후선언’이다. 선언의 주체는 기후 대책을 세우지 않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프랑스 환경단체 우리 모두의 일. ‘세기의 사안’이라 불리는 기후소송을 뒷받침하기 위해 선언문을 발표했고, 23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지지 서명으로 동참해 프랑스 역사상 가장 많은 서명을 받은 캠페인이 되었다. 선언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이 책은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 문제와 맞닿아 있는 불평등과 정의와 인권의 문제를 성찰하며, 전 세계 시민들의 법정 투쟁을 소개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를 공모한 모든 권력의 책임을 규탄한다. 명료한 현실 분석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기후행동을 북돋는 이 격문은, 이미 늦어버렸음을 인정하되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역사가 말해주듯, 견고한 구조를 무너뜨린 것은 언제나 연대하는 시민의 저항이었다. 기후정의를 위한 시민 기후행동은 우리 모두의 일이며, 그러므로 이 선언은 우리 모두의 선언이다. 0.5도에 지구의 미래가 달리다 산업화 이후 100여 년 동안 지구 평균기온은 1도가량 올랐다. 기후위기는 변화 크기보다 변화 속도에 달렸는데, 1만 년 동안 약 4도 상승했던 자연의 속도에 비해 인간에 의한 지구 가열 속도는 압도적으로 가파르다. 과학자들은 지구 기온이 산업화 기준 1.5도 이상 상승하면 극단적인 날씨 현상이 상시적으로 일어나고 91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며, 2도 이상 상승하면 안정한 기후에서 벗어나고 난민의 수는 6억 80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0.5도에 지구의 운명이 달린 셈이다. 기온 상승폭을 1.5도로 제한하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로 줄이고, 2050년에는 순 배출 제로, 즉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2019년 11월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1.5도 이내 억제를 위해서는 올해부터 매년 평균 7.6%씩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발표했다. 2010년에 시작했다면 매년 3.3퍼센트 감소로 감당할 수 있었을 텐데 10년 동안의 직무유기 탓에 부담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누가 기후문제에 무능력하고 무책임하게 대응했는가? 누가 지구온난화를 일으켰는가? 인간의 탐욕이라는 공통의 책임이 있으나, 더 많이 파괴한 ‘주범’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은 여기에 주목해 기후정의와 기후행동의 방향을 묻는다...
  • 기후정의선언 ㆍ 20분마다 종 하나가 사라지다 ㆍ 투쟁들을 다시 연결하라 ㆍ 비공격조약 ㆍ 공포가 진영을 바꾸기를 우리 모두의 일 / 감사의 말 / 주 보론 _ 기후위기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자|조천호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선언문
  • 우리 모두의 일 [저]
  • 이세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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