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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 소설 속의 인천 | 양진채 산문
양진채 ㅣ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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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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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1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8page/136*200*18/308g
  • ISBN
9788982182723/89821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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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소설집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 장편소설 『변사 기담』 등을 출간한 양진채 산문. 작가는 인천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소개하며, 작품 속에서 인천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작품에 따라, 작가에 따라 인천은 각기 다른 서사를 품은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화한다. 윤후명의 장편소설 『협궤열차』로 시작해 박민규의 장편소설 『삼미 슈퍼스터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막을 내리는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에는 공식적인 역사에 잘 포착되지 않는 인천의 깊숙한 이야기들이 소설의 문장들과 함께 펼쳐진다.
  • 바다는 메워지고, 부두와 포구,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는 명맥만 남아 있다. 형형색색의 차이나타운과 그 반대편의 공장과 포구와 철도는 묘하게 이질감을 주며 소설 속 주인공이 느꼈던 “알 수 없는, 복잡하고 분명치 않은 색채로 뒤범벅된 혼란에 가득 찬 어제와 오늘과 수없이 다가올 내일”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음을 쓸쓸하게 체감하게 한다. 그래서 인천역에서 패루를 지나 차이나타운으로 올라가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 멀리 포구와 공장의 굴뚝 연기를 바라보게 된다. (36~37쪽) 전후의 서늘한 풍경과 소란스러운 개항기, 매립과 재개발의 역사,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소설의 형태를 입고 가까이 다가온다. 작가가 소개하는 소설들에는 배경이 인천이어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갯벌 위에 빌딩과 아파트가 들어선 매립의 도시, 변화를 꿈꾸며 개발을 거듭하는 도시.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는 어떤 지난한 역사를 등지고 그 수많은 빌딩들이 세워지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 23편의 소설들을 통해 작가가 펼치는 인천의 지도 위에는 이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김경은의 중편소설 「개항장 사람들」에 대해 쓰며 작가는 때로는 날것 그대로, 때로는 곰삭은 젓갈 냄새를 풍기면서, 다름 아닌 삶의 적나라한 현장을 얘기하는 것이 소설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속 곳곳에는 분명 누군가의 잊지 못할 기억이 되어 남아 있을 흔적들이 눈부시다. 작가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 자리에 남아 시간을 버티고 있는 불빛들과 고단한 삶의 현장들을 소설만이 그려낼 수 있는 눈을 빌려 탐사한다.
  • * 철로 침목에 남기는 발자국 소리뿐 윤후명 장편소설 『협궤열차』 * 출렁이는 바다 위로 삶은 지속된다 이원규 단편소설 「포구의 황혼」 * 비의(悲意)로 가득 찬 ‘노오란’ 거리 오정희 단편소설 「중국인 거리」 * 북성포구로 가는 길 양진채 단편소설 「패루 위의 고래」 *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김금희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 * 연안부두의 메마른 바다를 바라보며 ‘짜이지엔’ 김미월 단편소설 「중국어 수업」 * 연안부두엔 춘자가 산다 이수조 단편소설 「춘자」 * 부평 삼릉에서 부르던 ‘노란 샤스 입은 사나이’ 이목연 단편소설 「거기, 다다구미」 * 분단이 갈라놓은 것들 이해선 단편소설 「나팔꽃 담장 아래」 * 사라진 송도유원지에 대한 헌사 양진채 단편소설 「허니문 카」 * 송도신도시의 자동차 경주, 그리고 욕망 신미송 단편소설 「송도 제로백」 * 신흥동 중국인 할머니의 외로운 사랑 백수린 단편소설 「중국인 할머니」 * 신포시장엔 없는 게 없다 김경은 중편소설 「개항장 사람들」 * 여우에게 홀리는 길 김진초 단편소설 「여우재로 1번길」 * 부는 바람의 끝에 매달린 것은 이선우 단편소설 「바람은 불고 싶은...
  • 양진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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