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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김제동(金濟東) ㅣ 나무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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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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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page/154*214*39/7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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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457149/119045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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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김제동과 전문가 7인이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제안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은 책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이 책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줄 안내서라, 단정지을 수 있는 이유는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큰 핵심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질문과 의심, 그리고 호기심으로 삶에 대한 길을 보여준다. 김제동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밝힌다. 양자물리의 세계, 인간 세계의 법칙, 공간과 도시, 우주 탐사 프로젝트, 일자리와 미래, 인간의 뇌와 의사결정, 공룡의 멸종 대중문화의 힘 등 다양한 주제는 서로 다른 위치의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된다. "당신이 살아야 나도 산다"라는 확신을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과연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 김제동이 묻고 각 분야 전문가 7인이 답하다! “이 책을 저희처럼 과학 무식자지만 호기심 많고 잘 살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제주 독자 이효리ㆍ서울 독자 유재석 먼저 꼼꼼히 읽고 적극 추천한 책!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 누구나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되어줄 책 중대한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관에 대처하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문제를 해결할 지식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한 번도 관심 갖지 않았던 생소한 분야, 즉 미시세계와 거시세계 그리고 그 경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여봐야 한다. 김제동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당장 답을 구할 수는 없더라도 이번 기회에 같이 확인해보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도 하고…, 그러면서 작은 약속과 길을 만들어내고 싶었어요. (…) 이 일곱 전문가와의 만남이 저에게는 그런 위안이자 격려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한 기회잖아요.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분명히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결같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질문과 의심 그리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야말로 답을 찾아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물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누구나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길에 삶의 지도와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전문가들이 함께한다면 그래도 조금 더 힘을 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를 위한 친절한 삶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책이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까닭은 ‘요즘처럼 정답이 없는 시대, 우리 모두 괜찮은지 안부를 묻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8인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제동은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7가지 주제에 대해 동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묻고 있다. 그가 던지는 진솔한 질문들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문제의 본질에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전문가들과의 답변을 듣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사실에 감탄하기도 하고, 나와 세상을 좀더 건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머리말 어떤 세상에서라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에게 첫 번째 만남 X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 사랑의 물리학,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이론물리학자가 라면을 끓이면 생기는 일│존재와 끌림│인간의 언어와 물리학의 언어│내가 바라보는 시선 vs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물리학자의 일, 나무를 심고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고 물을 주고…│운동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첫 번째 팔로워의 용기. 가장 먼저 합쳐주는 마음, 그게 진짜 용기래요│원자와 원자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바보 이론’ 그러나 ‘영광스러운 틀림’│지적재산권이라는 민감한 이슈│“자연현상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마음에도 질량이 있을까?│신의 섭리에서 과학의 질문으로│과학자가 우리를 위로하는 방식│우주가 미분으로 쓰여 있다고?│인공지능의 시대 ‘저 기계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살면서 선택이 고민될 때 과학은 뭘 해주나요?│물리에도 좌우가 있을까? 물리학자의 사랑은?│뭔가 좀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건 특별하고 고유한 거래요!│인간, 지구에서 가장 배타적인 생명체│우리를 구원할 것. 허(虛)│미...
  • ♣ 저는 이분들과 만나면서 “당신이 살아야 나도 산다”라는 게 이 세상이 이루어진 방식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 것 같아요.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곱 분 모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분과 경계가 아니라 관계임을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생각했던 것만큼 우리가 완전히 다른 존재는 아니구나.’ ‘모두 연관되어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동지애 같은 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머리말) ♣ 저는 말하자면 나무를 심는 물리학자는 아니에요. 뛰어난 누군가가 나무를 심으면 또 누군가는 가지도 쳐야 하고, 벌레도 잡아야 하고, 물도 줘야 그 나무가 풍요롭게 열매를 맺잖아요. 그것처럼 누군가 나무를 심으면, 저는 벌레를 잡거나 물을 주는 사람인 거죠. 그런데 벌레 한 마리를 제대로 잡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첫 번째 만남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 제가 어디 가더라도 별로 겁이 없는 것이, 질문을 받았을 때 모르면 모른다, 그러면 돼요. 모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지금 과학이 모르는 게 많죠. 하지만 과학은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과학이라는 학문이 역사적으로 다른 학문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무지를 공개적으로 인정한다는 거예요. (첫 번째 만남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 강 건너편 사람과 이쪽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중간지대, 조금 어려운 말로 하면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가 필요해요. 제동 씨도 아침에 현관문 열고 나오면 알겠지만, 지금 우리 주변엔 계속 이동해야 하는 공간밖에 없거든 요. (두 번째 만남 × 건축가 유현준 교수) ♣ 저는 건축이 관계를 조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건축이라는 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간을 점유하잖아요. 사람은 끊임없이 자기만의 공간을 확장하려고 하고, 그 공간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데, 건축가는 그 공간을 약간 제어할 수가 있어요. 비어 있는 공간에 벽을 하나 세우면 전혀 다른 공간이 되죠. 건축가가 그것을 어떻게 설계하고 만드는지에 따라서 사람들의 관계가 바뀌고, 사회의 관계도 바뀌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도 바뀌는 것 같아요. (두 번째 만남 × 건축가 유현준 교수) ♣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이게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출발한 것이긴 한데요, ‘우주 어딘가에 우리 같은 생명체가 있을 거야. 그들도 우리의 존재가 궁금하겠지. 그들도 신호를 보내겠지. 우리처럼 전파를 쓰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신호를 보내고 답을 기다리는 거예요. 우주에서 오는 신호 중에 자연에서 나오는 전파신호 말고 정말 인공적인 신호, 확실하게 뭔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신호가 있는 지를 몇십 년째 탐색하고 있어요. (세 번째 만남 천문학자 × 심채경 박사) ♣ 제가 과학 학술지 「네이처」와 인터뷰를 했는데, 나중에 기사를 확인해보니 그런 수식어를 붙여주셨더라고요. 사실은 제가 ‘탐정’이라는 영어 단어를 몰라서 “이게 뭐지? 내 별명이라는데, 나는 누구인가?” 이러고 찾아봤었죠. (세 번째 만남 ×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생의 정점에 가까운 사람들만 만나게 돼 있어요. 하지만 그 잘나가는 사람들조차도 사실 인생의 많은 기간을 저소득자로 지냅니다. 특히 유년기와 노년기에는 그렇죠. 그 적자구간을 채워주는 제도가 기본소득제라고 생각하면 돼요. 일단 소득 분배 구조라는 게 본질적으로 부조리해요. 어릴 때는 소득이 계속 ‘0’이에요. 40대쯤에 잠깐 치솟았다가 뚝 떨어져서 다시 ‘0’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 사람의 생애를 놓고 보면 평균적으로 소비보다 소득이 높은, 이른...
  • 김제동(金濟東) [저]
  • 1974년 2월 3일 경상북도 영천 출생. 계명문화대를 졸업했고, 계명문화대 특임교수를 맡았다. 군복무시절인 1994년 문선대 사회자로 데뷔했다. 2003년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SBS 연기대상 TV MC부문 특별상, KBS연예대상 우수상, 2004년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TV 예능상,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2005년 KBS 연예대상 쇼 오락 MC부문 우수상,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2006년 KBS 연예대상.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7년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2008년 제2회 MBC 우리말지기상 올해의TV부문, 2009년 제5회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올해의 인물부문, 2010년 제22회 한국 PD대상 TV진행자상 등을 받았고, 등산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신문스크랩과 독서를 즐긴다.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계명문화대학교 관광레저학부 특임교수, 서울특별시 동행프로젝트 전담 홍보대사, 한국혈액암협회 홍보대사, 안산돔구장건립추진위원회 홍보대사, 한국 실명예방 재단 홍보대사 역임. 사람들이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방송인. 요즘처럼 정답이 없는 시대, 이 막막한 시기에 당신과 나, 우리 모두 괜찮은지 안부를 묻고, 더불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고자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그럴 때 있으시죠?』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등이 있다.
  • 전체 36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김제동이 사회자가 되어 물리학자 김상욱, 건축가 유현준, 천문학자 심채경, 경제전문가 이원재, 뇌과학자 정재승,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대주문화전문가 김창남과의 대담을 싣었다는~ ia*** 2021/05/16 평점 추천 0
. mokryu*** 2021/10/30 평점 추천 0
7인은 왜 없죠 cey*** 2021/03/06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김제동짱 ksmfight*** 2021/03/10 평점 추천 0
가독성 좋아요 cok0*** 2021/03/31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acc*** 2021/03/30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만족합니다. pooco*** 2021/04/07 평점 추천 0
강사들은 좋은데 흠... iriaf*** 2021/04/02 평점 추천 0
구매 전부터 기대가 컸던 도서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내 시선 내가 궁금했던 기준에서 콕콕 집어 질문해주신 김제동님. 쏙쏙 들어오게 알기쉬운 설명으로 답을 주신 전문가분들 덕에 한층 더 지식이 쌓인 기분이네요. 단숨에 잘 읽었습니다!! zimy1*** 2021/03/30 평점 추천 0
굿굿!!삶의 힘이 되는 책!!! love*** 2021/03/26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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