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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 저성장 시대 고속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경제 패러다임
마오웨이, 이지은 ㅣ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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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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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page/153*210*30/6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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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347086/118934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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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세일즈포스, 스티치픽스, 스포티파이 등 저성장 시대 고속성장 기업들이 선택한 구독경제의 모든 것 넷플릭스, 아마존, 세일즈포스, 스포티파이, 뉴욕타임스, 스티치 픽스, 렌트 더 런웨이 등 이 책에 소개된 이들 기업의 특징은 ‘조’ 단위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투자시장에서 가장 환영받는 기업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이 저성장 시대에 두각을 나타내며 고속성장을 이루는 그 이면에는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바로 ‘구독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구독’은 17세기에 시작되어 4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디지털 시대에 이르러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미래경제를 이끌 비즈니스 모델로 환영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 책에 대하여 -강력한 경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경제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경제경영서. 사람이 상품을 찾아가는 시대에서 상품이 사람을 찾아가는 시대로 이끈 구독경제 최초의 구독은 17세기 영국 출판 분야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구독 출판물이 등장하면서 구독은 영문 도서 무역을 통해 점차 보급되기 시작했다. 구독은 훗날 정기 간행물과 신문, 잡지 등 분야의 주류 모델이 되어 언론 및 정보 서비스 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다. 4세기 동안의 발전을 거친 뒤 구독은 21세기에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는 물질이 풍족한 시대로 상품의 공급-수요 관계가 과거와 비교해 크게 변화했다. 상품이 풍부해질수록 대부분의 시장에서 공급은 수요를 훨씬 넘어선다. 이런 상황에서 구독을 통해 상품의 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상품의 소유권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에 변화가 일어났다. 즉, 소비자는 더 이상 ‘소유’하기보다 ‘구독’하는 쪽으로 점점 선회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구독경제에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21세기를 소비문화의 세기라고 정의했다. 1980년 이후 태어난 이른바 MZ세대가 소비문화의 중심으로 등장함에 따라 자아의식의 각성은 개인화 소비라는 새로운 물결을 일으켰고, 사용자 경험을 가장 우선시하는 소비 형태로 이어졌다. 전통적인 상품 중심의 일회성 거래 모델이나 기존의 규격화된 대규모 생산 방식과 ‘대량 상품+빠른 배송’으로 대변되는 전자상거래 모델은 더 이상 이러한 개인화 소비 추세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없다. 디지털 시대에 구독은 사용자 빅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서비스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개인화 소비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어 ‘사람이 상품을 찾아가던 시대’에서 ‘상품이 사람을 찾아가는 시대’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이러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세일스포스, 스티치 픽스, 스포티파이 등은 저성장 시대에도 고속성장을 구가하며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이 책은 미래경제의 가장 강력한 경제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경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고 있다. 기업형 서비스, SaaS와 PaaS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경영 관리와 통신용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창업의 실전 경험을 거치며 디지털 시대 구독경제의 시작과 흥기를 경험하고 이끌어온 저자는 구독경제의 역사를 시작으로, 구독 모델 유형, 구독 사고방식, 성공적인 구독제 기업들, 구독으로의 전환을 위한 리더의 자세, 구독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기법, 각 분야에 적합한 구독 모델과 전망 등 구독경제의 A에서부터 Z까지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혁신 기업들에서 배우는 미래 생존 공식 구독경제가 사람들의 일상생활로 파고들며 구독의 분야도 매우 다양하다. 양말이나 속옷부터 여성용품, 패션 의류, 반려동물 용품, 완구와 서적, 간편식과 편의식, 뮤직, 영화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구독 분야의 대표적인 구독 모델을 크게 10가지로 분류하고 그 모델을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구독제 기업들을 소개하고, 심도 있게 분석해 구독 비즈니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모델은 DB 모델로 2021년 전 세계 구독자가 2억여 명을 넘어선 넷플릭스의 성장사와 성공 요인을 소개한다. 두 번째 모델은 유료 콘텐츠 구독 모델로 전통적인 종이신문의 대표주자에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해 세계 신문업계에 디지털 구독의 모범 ...
  • 저자의 말 프롤로그 제1부 구독 비즈니스 이해하기 제1장 구독의 구조 복리식 사고방식의 힘 구독 모델의 비즈니스 논리 전통적인 비즈니스와 구별되는 구독 순환 상품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의 구독 사고방식 구독 모델의 혁신적인 가치 제2장 구독 비즈니스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상품-시장의 적합성: 스타트업의 성장 기초 평가 단일 고객의 경제성: 수익력 평가 순환매출: 재무적 타당성 평가 고객 이탈: 비즈니스 지속성 평가 제3장 구독은 전통 산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가치 창조, 전달, 획득 삼위일체의 협동 가치사슬 진정한 ‘고객 중심주의’ 시대의 개막 소유권에서 사용권으로, 새로운 렌탈경제 시대의 개막 비즈니스를 한 차원 높이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한 운영 구독 모델의 지수적 성장은 순이익의 증가를 이끈다 제2부 10가지 디지털 구독 모델 제4장 디지털 콘텐츠 구독 서비스 첫 번째 모델: DB 모델 넷플릭스 스토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상 산업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두 번째 모델: 유료 콘텐츠 구독 모델 뉴욕타임스 스토리: 신문 업계의 모범적인 디지털 유료 구독 모델이 되다 제5장...
  •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21세기를 소비문화의 세기라고 정의했다. 1980년 이후 태어난 이른바 MZ세대가 소비문화의 중심으로 등장함에 따라 자아의식의 각성은 개인화 소비라는 새로운 물결을 일으켰고, 사용자 경험을 가장 우선시하는 소비 형태로 이어졌다. 개인화 소비의 주요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사용자 경험은 상품 기능과 똑같이 중요한 요소다. 상품의 기능만을 따지던 소비 방식에서 점차 사용성, 환경 보호, 건강성, 사용자 친화적 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바뀌었다. 둘째, 사용자의 심리에 대한 상품의 투사 효과가 더욱 뚜렷해지고, 상품의 유행·문화 속성과 실용성이 똑같이 중요하다. 사용자에게 상품은 기능성과 실용성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켜 주는 매개체다. 뿐만 아니라 특정한 심리를 반영한 결과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면서 상품이 대표하는 유행 및 문화적 품질이 더욱 중시되고 있다. 셋째, 쇼핑 또는 서비스 경험은 소비의 중요한 일환이 되었다. 사용자가 점차 쇼핑 또는 서비스 경험을 중시함에 따라 쾌적한 쇼핑 환경, 섬세한 서비스 태도, 편리한 전자상거래 지불 방식, 신속한 물류 배송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 -프롤로그, p. 15 구독 순환에서 양질의 구독 서비스는 양질의 순환매출을 이끌고, 양질의 순환매출은 기업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된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고객이 만족스러워할 만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능력이 고객 유지율을 직접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고객 유지율은 입소문 효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신규 고객의 전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구독 비즈니스는 ‘양질의 서비스-높은 고객 만족도-높은 사용율-높은 유지율-좋은 입소문-높은 전환율’이라는 선순환을 형성하게 된다. 이는 구독제 기업이 전력을 다해 추구해야 하는 목표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그 비결은 바로 운영에 있다. 전통적 기업이 마케팅 시스템에 주로 의존하는 것과 달리, 구독제 기업은 운영 중심의 사고방식을 세우고, 강력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및 사용자 운영을 통해 핵심 운영 지표를 최적화함으로써 고객 유지율과 전환율을 높여야 한다. -제1장, 구독의 구조_상품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의 구독 사고방식, p. 40 고객생애가치(Life Time Value, LTV)는 고객이 상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총 기간 내에서 기업이 획득하는 모든 경제적 수익의 총합을 가리킨다. 구독 비즈니스에서 고객생애가치는 반드시 중요시해야 하는 지표다.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이 고객의 단기적 가치를 획득하는 기업의 능력을 대표한다면, 고객생애가치는 고객의 장기적 가치를 획득하는 기업의 능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이 고객생애가치의 기반이라면 고객생애가치는 서비스 가입자당 평 균 수익의 확장된 결과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해야 구독제 기업이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아마존은 자사의 프라임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한 첫해 갱신율이 90%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이는 프라임 회원의 유지율이 매우 높다는 의미다. 프라임 회원의 갱신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고객생애가치는 증가한다. -제1장, 구독의 구조_구독 모델의 혁신적인 가치, p. 44∼45 상품-시장의 적합성을 개선하려면 상품-시장의 적합성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 지표를 알아야 한다.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의 창시자인 숀 엘리스(Sean Ellis)는 상품-시장의 적합성 ...
  • 마오웨이 [저]
  • 이지은 [저]
  • 역자 이지은은 중앙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중국 요녕사범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졸업했다. 중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제와 관련된 정보와 이론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제를 비롯해 역사, 문화적으로 한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달리 정작 현실에서는 구체적인 연구나 소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국 경제, 정세를 깊이 있게 다루는 경우가 흔치 않아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다. 보다 정확하게 중국을 이해하고, 독자가 중국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자연스레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다. 일방적인 지식이나 정보의 전달이 아닌, 독자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독자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바라보는 자세야말로 양질의 번역을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구독경제』,『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하버드 철학수업』,『천년의 지혜: 오천 년 역사 속에서 얻은 선현들의 가르침』,『인생의 함정을 피하는 생각 습관』,『대당제국 쇠망사』,『월등하거나 열등하거나』,『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블록데이터 혁명』,『중국의 미스터리: 부의 대탄생에 얽힌 비밀』,『미니소의 비밀 전략』,『월왕구천1, 2편』,『탐탐: 남다른 삶을 위한 자세』,『양쯔강의 악어: 마윈의 성공스토리(공역)』,『퍼펙트 워크』,『지식인, 복잡한 세상을 만나다』,『리자청VS왕용칭』,『진시황』,『화웨이의 위대한 늑대문화』,『벼랑 끝에 선 중국경제』,『누가 중국경제를 죽이는가』,『삼국지 여인천하』,『레드 머니: 중국은 어떻게 달러 제국을 잠식하고 있는가』,『왕도: 천하를 얻고 사람을 다스리는 제왕술』,『뉴 노멀 중국』,『전략과 혁신: 전략 경영의 황금 열쇠를 얻다』,『바이두 스토리』,『투자학 콘서트』,『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영혼을 훔친 황제의 금지문자』,『천추흥망: 원나라』,『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성공을 말하는 조조의 12가지 덕목』,『의문에 빠진 세계사』,『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들』,『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고대국가 편 & 경제학편』,『위기십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열 가지 비책』,『샤오미 CEO 레이쥔의 창업신화』,『하버드의 논리 수업』,『중국 역사 속에서 살펴보는 화폐이야기』,『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공역)』,『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공역)』,『남자의 남자, 푸틴(공역)』,『대국굴기: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강대국의 100년 전략(공역)』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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