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의 새 생태와 문화 
이우신 ㅣ 지오북
  • 정가
49,000원
  • 판매가
44,100원 (10% ↓, 4,900원 ↓)
  • 발행일
2021년 03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76page/161*231*39/1167g
  • ISBN
9788994242798/899424279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2(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광릉숲에서도 사라진 전설의 새 크낙새의 소리를 들으며 새 공부를 시작했던 조류학자이자 야생동물학자 이우신 교수의 우리나라 새에 관한 생태와 문화 이야기를 담은 도서 출간!! 동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에 속하는 우리나라 새의 생태와 행동 그리고 동서양의 새와 관련된 문화와 야생 생태사진을 담아낸 책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우리나라에도 새 탐조인구가 늘어나며 새에 대한 동영상,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계절을 이동하는 철새나 깊은 숲에 사는 희귀한 새를 일부러 찾아 나서지 않아도, 도시의 숲이나 정원에서도 쉽게 새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새와 친해지려면 새의 생리와 생태와 분포 그리고 행동에 대해 알면 더 좋다. 새 도감은 많지만 식별과 관찰 위주로 내용을 정리해 놓아 새의 생태와 행동의 특성을 이해하기엔 한계가 많다. 번역도서들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고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 새에 대한 정보이기 일쑤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한 구북구(유라시아)에 분포하는 새는 북아메리카인 신북구에 분포하는 새와 그 종류나 생태가 무척 다르다. 우리 연구자가 쓴 한반도를 오가는 철새와 텃새를 포함한 새들의 문화와 생태 이야기를 다룬 책이 필요한 까닭이다. 지은이 이우신 교수는 1970년대 초반, 큰고니와 쇠기러기, 오리류 등이 찾아오던 새들의 낙원, 동양최대 철새 도래지,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새를 관찰했던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1970년대 후반에는 광릉숲에서 지금은 사라져, 표본과 사진마저 변변히 남아 있지 않은 크낙새의 소리를 보고 들으며 대학원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지은이는 조류학 및 동식물 생태학으로 유명한 홋카이도대학에서 유학을 한 이후 조류연구의 2세대 주역이 되었다. 서울대 산림자원학과에서 조류연구에 이어 야생포유류 연구까지 확장했으며 30여 년 강단에서 후학을 지도했고 남극을 비롯하여 국내외 연구지에서 연구활동 등을 해오다가 2020년 퇴임하여 명예교수로 있다. 이 책에는 처음 새 관찰을 했던 때의 초심을 담아 한국의 새 122종의 생태와 행동 그리고 분포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집한 새와 관련된 동서양의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정리해냈다. 더욱이 전국자연환경 조사를 오랫동안 해온 조성원 작가와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작가의 생태현장에서 공들여 포착한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 학춤을 추는 두루미, 노랫말에 나오는 뜸부기, 파랑새 등 동서양의 전설과 예술 등 문화에 나타난 새와 학명의 유래도 담았다. 예로부터 십장생 가운데 하나인 두루미는 천년을 산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수명을 30년으로 추정한다. 두루미는 한자로 학(鶴)이라고 하며 암컷과 수컷의 구애행동을 학춤이라고 한다. 이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재현해낸 것이 학춤이다. 학춤은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고대 터키, 중국, 부탄, 시베리아 등지에서도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우리나라는 궁중학춤과 동래학춤, 사찰학춤이 알려져 있다. 지은이는 우리 고유의 학춤을 잘 살려 전통문화로 더욱 발전되길 제안하고 있다. 뜸북, 뜸북, 뜸부기 논에서 울고... 한 번쯤 들어본 뜸부기 노래로 뜸부기는 논에서 사는 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논습지에서 살아가는 새였지만 요즘은 보기 어려운 희귀한 새이다. 노래 ‘파랑새요’는 동학농민운동 때부터 불려지던 민요이다. 녹두장군 전봉준을 녹두꽃으로 파랑새는 파란색 이미지가 청나라군대와 연결되어 당시 농민운동의 어려움을 상징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의 문화와 이집트 파라오의 화신 호루스(매)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썼다. 음악과 미술 작품에도 새가 등장할 때가 많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2악장에 나오는 나이팅게일, 메추라기, 뻐꾸기가 플루트, 클라리넷 등 목관악기로 등장하며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는 큰까마귀, 라보엠에는 제비의 노래가 나온다.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인 찰리 버드 파크는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새’가 연주하는 음악으로 생각하여 ‘조류학’이라는 제목으로 작곡도 했다. 우리나라 남도민요 ‘새타령’에는 앵무새, 학두루미, 기러기가 나온다. 그림으로는 프랑스 라스코 동물벽화의 새를 비롯하여 이집트 네페르마트 왕의 무덤에서 나온 기러기 그림이 가장 오래된 채색화이다. 20세기초의 마티스와 피카소도 새를 작품에 많이 표현했다. 우리나라도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조선시대 화조도까지 새를 표현한 작품이 많다. 셰익스피어 작품에도 흰점찌르레기, 유럽울새, 올빼미, 종달새 등 새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서정시에 특히 새가 많이 등장하는데 셸리의 종달새, 키츠의 나이팅게일, 에이츠의 고니 등이 영문학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새의 학명은 라틴어로 기재를 하게 되는데 라틴어의 어원을 찾아내고 가능한 우리 이름의 어원과 영어와 일본어 이름의 뜻도 함께 실었다. 새는 왜 먼 남극과 북극을 오고 갈까? 날기 위해 진화한 새의 비행과 깃털, 새의 일상과 생애주기, 번식생활과 다양한 혼인제도도 소개한다. 새가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긴 이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그리고 그 먼 여정에서 자원은 어떻게 공급받으며 에너지는 어떻게 분배를 하는 걸까? 어려운 조류학 교과서를 펼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새의 생태, 생리, 구조, 행동 등에 관한 내용을 쉽게 정리해냈다. 도요물떼새는 시베리아에서 번식을 하고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한다. 이들 도요새의 장거리 이동은 유색가락지와 GPS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월동지와 번식지를 오가는 동안 부드러운 퇴적물에 사는 갯지렁이와 조개류 등 먹이가 풍부한 중간기착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소화기는 먹이를 공급 받으면 급속하게 커지고 이동 직전에는 수축하여 비행에 적합하도록 에너지 분배를 한다. 또한 새들은 날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며 날개가 발달되었다. 비행에 적합한 깃털과 몸의 구조뿐만 아니라 깃털산업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었다. 새는 종류에 따라 어떤 먹이...
  • 머리말 004 일러두기 016 이 책을 보는 방법 017 쓰임말 풀이 018 새의 각 부분 명칭 021 새의 관찰과 식별 방법 022 새들의 학명 030 아비목 아비과 회색머리아비 034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멸치떼를 따라 몰려다니는 바닷새, 회색머리아비 037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 뿔논병아리 03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장거리 이동을 위해 몸 전체를 바꾸는 검은목논병아리 041 사다새목 가마우지과 민물가마우지 042 새와 사람 민물가마우지 물고기잡이 04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 045 ㆍ 새들이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는 능력 045 황새목 백로과 덤불해오라기 046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먹고, 놀고, 씻고, 잠자기 049 검은댕기해오라기 050 새의 생태와 문화 ㆍ 가짜 먹이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검은댕기해오라기 053 ㆍ 새들의 영리한 먹이 먹기방법과 도구사용 053 흰날개해오라기 054 새와 사람 기후변화가 새들에게 미치는 영향 055 새의 생태와 문화 ㆍ 농민과 새의 아름다운 약속, 생물다양성관리계약 057 황로 058 새의 생태와 문화 ㆍ 전설의 새, 봉황 061 ㆍ 새는 얼마나 다양할까? 061 중대백로 062 새...
  • 이우신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