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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초등독서법 : 창의융합형 인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
박노성 ㅣ 일상과이상(일상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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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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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page/153*225*29/7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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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8453800/89984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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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후 학습격차가 크다는데 대치동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목표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예비초등생부터 초6까지 대치동 학원의 실제 수업 사례와 독서법을 담았다!”
  • 〉〉 코로나 이후 학습격차가 크다는데 대치동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입시 변화에 대비하는 대치동 초등독서법! “국어 점수는 집을 팔아도 안 나온다!” “의대에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지만 명문의대와 일반의대는 국어와 독서 실력으로 갈린다!” 이 말은 대치동에서 유행하는 속어다. 말 그대로 1등과 2등, 합격과 불합격이 국어와 독서 때문에 갈리는 것이다. 최근 수능 지문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어와 독서가 입시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실제로 2021학년도 수능만점자 신지우 군은 수능만점의 비결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아침 1시간 독서”라고 말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원격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수업의 수준이 교사나 학교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학습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초등학교 6학년들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5년부터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 고교학점제로 학교별로 수십 개에서 100개 이상의 과목이 개설되고, 자신이 듣고 싶은 과목을 타 학교에서 방문 또는 원격수업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렇게 3년간 수강한 과목으로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졸업 자격이 주어지는 제도가 바로 고교학점제다. 그렇다면 현재 초6 이하의 학생과 학부모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목표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므로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야 한다. 또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및 수행 평가의 비중이 커지므로 국어와 독서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정시든 수시든 입시를 결정하는 것은 국어와 독서가 될 것이다. 코로나 이후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 국어 만점자 비율은 0.04%(151명)로 2020년 0.16%(777명)보다 낮아졌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수능 국어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또 수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필고사 성적만큼이나 수행평가도 신경 써야 한다. 새롭게 달라지는 고교학점제에서 성취도 A를 받기 위해서는 ‘지필시험+수행평가+학습태도’를 모두 신경 써야 하는데, 국어 등 내신 지필고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든 책을 읽고 토론 및 발표해야 하는 수행평가를 위해서든 독서가 꼭 필요하다. 게다가 상위권 학생이라면 독서를 필수로 해야 한다. 최근 전국 40개 의대 입시에서 당락을 가르는 변수로 다면인적성면접(MMI·Multi Mini Interview)이 부상하고 있다. MMI는 일반 면접과 달리 소요시간 10분 안팎의 짧은 인터뷰를 연쇄적으로 실시해 지원자의 인성 및 적성을 다면적으로 살펴보는 것인데, 짧은 시간에 주어지는 여러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과 창의성 등을 발휘할 수 있는 독서능력이 필요하다. 이처럼 입시에서 독서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 책의 지은이들은 “많이 읽고 쓰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하다”, “어릴 때부터 읽은 책이 수능에 나왔는데, 어렵게만 느껴졌다”고 하소연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자주 만난다. 이에 대해 지은이들은 말한다. “아이의 읽기 수준을 무시한 독서교육이 문제”라고! 이 책은 대치동에서 15년 이상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들이 실제 독서교육 노하우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 박노성 교수는 한우리열린교육에서 일하며 대치동의 강남지역지부를 총괄했는데, ‘읽기’를 ‘놀기’처럼 즐기는 독서, 아이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뇌의 학습원리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 ...
  • 머리말 알고리즘의 시대, 당신의 아이는 자기주도적입니까? | 4 제1부 | 코로나 이후 더 중요해진 자기주도학습, 대책은 무엇인가?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자기주도학습 | 19 코로나19 사태에 치러진 사상초유의 수능시험 | 20 뉴노멀 시대와 교육의 방향성 | 23 온라인 교육은 전통 교육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 | 25 호기심은 주도성을 기르는 씨앗 | 29 결정적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 32 창의융합형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34 수능 만점자의 아침 독서 | 36 무엇이 목표이고, 무엇이 과정인가 | 37 입시에서 중요도가 높아지는 독서 | 40 2. 2022 개정교육과정의 목표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 46 잘나가는 유튜버의 비결은 독서습관 | 47 2022 개정교육과정으로 더 중요해진 문해력 교육 | 50 주입식 교육의 한계 | 51 창의성을 기르는 배경지식과 독서 | 53 2022 개정교육과정의 뼈대는 제6차 개정교육과정 | 56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 | 59 초6에게 불어닥친 고교학점제,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62 교육부, 2022 개정교육과정에 국민들을 참여시키다 | 65 3. 입시제도가 변할수록 중...
  • “의사는 생명을 다룬다는 점에서 윤리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 환자와 잘 소통하는 게 중요합니다. 스스로 성찰할 줄 모르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사람이 의사가 되면 안 되죠. MMI를 하면 최소한 이런 지원자가 의대에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울산대 의대 이윤선 교수의 말입니다. 아플 때 어떤 의사한테 진료받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 ‘좋은 의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선발 및 육성하고자 의대 입시와 교육과정을 바꿔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교육 시장이 이런 ‘블루 오션’을 지나칠 리 없습니다.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의대 MMI 대비반’을 운영하는 업체가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MMI는 단기간에 면접 기술을 익혀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시험입니다. 한 의대 입시 담당자는 “교수들이 창의적인 문제를 만들고자 몇 달에 걸쳐 준비하고, 의예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면접도 합니다. MMI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책을 읽고 사고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합니다. -83쪽 그렇다면 수학 관련 도서는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요? 수학 도서를 선택할 때는 아이의 연령과 성장단계가 책과 적절한지, 아이의 평소 관심 분야에 대한 흥미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지, 정서적으로 유익한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수학 독서는 인성, 언어, 수학, 문제해결, 창의성 등 통합교육 효과가 크므로 이런 요소를 잘 갖추었는지, 논리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인지도 살펴야 합니다. (중략) 아이가 책을 읽을 때 부모는 적절한 질문으로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해 주고 읽은 내용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스토리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이어지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집중력, 자기주도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 수학적 상상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때 수학적 지식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욕심에 수학 내용만 질문하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책에 나온 수학 개념과 원리를 익혔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 데 치중하다 보면 아이는 금세 독서 또한 공부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4~105쪽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이 입으로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강요해 봤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의 능력을 점점 더 많이 끌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이들은 일단 자연스럽게 무언가에 흥미를 갖게 되면 자발적으로 하고자 하는 의욕을 품게 되는 법이지요. 그런 점에서 ‘놀기와 같은 교육’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노는 감각으로 배울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것,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자진해서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나머지는 그냥 놔둬도 아이는 자신이 생각한 방향대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독서 전·중·후 활동표〉를 중심으로 유아·초등을 위한 독서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77쪽 1학년 아이들과 『친할머니 외할머니』(김인자 저)를 읽고 3분 스피치를 할 때의 일입니다. 주민이가 가족에 대해 쓴 글을 발표하고 다음과 같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래서 ‘친할머니 외할머니’에 등장하는 외할머니는 진짜 외할머니를 생각나게 한다.” 발표를 마치자 민수가 묻습니다. “너, 지금도 할머니랑 살잖아. 왜 보고 싶냐?”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옆자리에 앉아 있던 영아가 묻습니다. “너, 혹...
  • 박노성 [저]
  • 저자 박노성은 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이자 셰익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롯데그룹의 광고대행사인 (주)대홍기획에서 ‘로레알 메이블린’, ‘롯데칠성 2%부족할 때’ 등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 캠페인을 이끌었다. 이후 독서교육 전문기업인 (주)한우리열린교육에서 홍보마케팅을 진두지휘하여 만년 2위의 중소 브랜드를 업계 1위로 키워놓았다. 대치동 강남직영지부를 비롯한 전국 한우리 지역센터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레인 독서법>을 창시했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저자는 마케팅과 인문학의 융합을 제안한다. 지은 책으로는 마케팅 분야에 『최강의 유튜브 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최강의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넘어』, 『브랜드 미 - 나만의 정체성 만들기』 와 인문학 분야에 『대치동 초등독서법』, 『대치동 독서법』,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등이 있다. 저자 박노성은 바란다. 자신의 책이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과 학부모, 변화에 대비하려는 직장인과 소상공인, 전환점이 필요한 사업가와 지식인들에게 반전의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작가의 한마디> "의심하지 말라, 당신의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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