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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양성모, 연유진 ㅣ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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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1년 06월 25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88page/129*189*21/362g
  • ISBN
9791188260874/118826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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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당신을 사로잡은 이슈는 무엇입니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최소한의 지식 2020년 1월 11일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2020년 3월 11일 WHO가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전 세계의 일상이 갑자기 바뀌었다. 전 세계가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이상 고온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면 탈핵과 원자력발전을 둘러싼 사회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든다. 세계 곳곳에서는 테러와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난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 순간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국제 이슈를 담은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가 개정판을 내며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국제 뉴스와 기사는 사건ㆍ사고를 중심으로 단편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 힘들다. 경제지와 방송사에서 기자 활약한 저자들은 신문 지면과 분량 상 미처 다루지 못한 국제 이슈들의 이면과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코로나19,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발전’ 등 총 11가지 국제 이슈를 이해하면 오늘날 국제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코로나19, 난민, 테러, 금융 위기, 비트코인, 영토 분쟁, 기본소득… 지금 당장 필요한 지식을 모았다!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인 삶을 살고 있다. 식탁에는 스페인산 돼지고기, 노르웨이산 고등어, 남아공산 자몽이 올라온다. 즐겨 쓰는 스마트폰은 미국에서 설계되어 한국산 반도체를 탑재했으며, 중국에서 최종 조립되었다. 해외 시장 동향이나 정치 상황도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언론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해외 뉴스를 접할 수 있다.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비롯한 사건과 사고, 테러와 내전, 난민 소식도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국제 뉴스와 기사는 단편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큰 흐름과 전체 맥락을 놓치기 쉽다. 경제지와 방송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저자들은 나무가 아닌 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국제 이슈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저자들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국제 이슈들이 한 번에 정리된다. 수십 컷의 표와 지도, 사진도 이해를 돕는다. 테러와 난민은 왜 발생할까? 기본소득이 과연 필요할까? 유럽중앙은행은 왜 500유로 지폐를 없앴을까?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11가지 국제 이슈를 소개한다. 〈1부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에서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인 자본을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설명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하는 ‘금융 위기’ 편은 상세한 표와 친절한 용어 설명으로 경제 지식이 부족한 독자도 복잡한 이슈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2부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은 ‘코로나19’,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세계를 알아본다. ‘코로나’ 편에서는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의 발생, 원인, 전 세계가 처한 백신 수급 불균형 등을 이야기한다. ‘기본소득’ 편에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핀란드, 캐나다, 인도 등 ‘기본소득 실험’에 나선 나라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둘러싼 찬반 갈등도 놓치지 않고 언급한다. 로힝야 난민, 소말리아 난민, 시리아 난민이 왜 생겼는지 알아보고 난민 수용 국가들이 저마다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꼼꼼히 설명하는 ‘난민’ 편도 주목할 만하다. 〈3부 미래를 지켜라〉에서는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 이슈를 살펴본다. 2001년 발생한 미국의 9ㆍ11테러부터 2015년 프랑스 11ㆍ13파리 테러, 201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러까지 수많은 테러들을 누가, 왜 일으키는지 설명하며 미국의 총기난사 테러의 근본 원인도 알아본다. 전 세계를 재난에 몰아넣는 기상 이변과 환경 변화, 에너지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주제다. 세계를 움직이는 이슈와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과 학생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제1부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 ‘돈’이라는 재해: 금융 위기 닷컴 버블 붕괴와 초저금리 시대 | 파생상품이 부린 마법 | 부동산 가격 폭락의 도미노 | 경제,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다 | Tip 유럽중앙은행은 왜 500유로 지폐를 없앴을까? | 금융 위기 10년, 이제 출구가 보인다 | 다시 꿈틀거리는 금융 위기의 씨앗 나라들끼리의 거래: 무역 ‘양날의 검’ 무역 | 세계화와 자유무역주의의 바람 |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 | 떠나 버린 공장과 양극화의 그늘 | 트럼프와 보호무역주의의 부상 | Tip 각국은 왜 ‘환율 전쟁’을 벌일까? | 자유무역의 시대, 정말 끝이 날까?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기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돈’이라는 개념 | 블록체인을 알아야 비트코인이 보인다 | 분권화와 탈중앙화가 몰고 올 새로운 세상 | 규제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 블록 체인, 외면해선 안 되는 기술 | Tip 튤립 거품 제2부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 세계를 뒤흔든 세 글자: 코로나 전염병의 시작 | 갑작스러운 도시 봉쇄, 효과적이었을까 | 여전한 의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디서 발생했는가 | Tip 아무 병이나 팬데믹...
  • 양적완화, 제로와 마이너스 금리, 고액권 폐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기상천외한 정책들 덕분일까? 세계경제는 2016년을 고비로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일본은 2017년이 되자 대학생 열 명 중 6~7명이 최소 두 곳 이상의 기업에서 합격 통보를 받아 하나를 골라서 취업할 정도로 경제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 가며 연일 투자자들을 신바람 나게 만들었다. 경제도 다시 회복세를 보여 한때 역성장을 했던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다시 2퍼센트대로 진입했다. 그런데 경제가 이처럼 살아날 조짐을 보이자 중앙은행들은 다시 새로운 고민에 빠져들었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던 마이너스 금리, 헬리콥터 머니 같은 비정상적인 정책들을 어떻게 다시 원상 복구할 것인가 하는 숙제가 남은 것이다. _본문 30~31쪽 〈‘돈’이라는 재해: 금융 위기〉에서 그 형태가 어떻든 간에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빠르게 우리 삶 속에 파고들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쏟아지는 비난과 조롱, 의심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투기의 광풍이 지나간 자리에 어떤 기술의 싹이 자라고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우리는 ‘미래는 비트코인이 지배할 것이다’라거나, ‘비트코인은 21세기의 튤립 버블일 뿐이다’라는 식의 극단적인 이분법을 경계해야 한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수백 년간 유지되어 온 ‘믿을 만한 제3자’에 의존한 경제를 무너뜨리는 유토피아적 꿈을 보여 주었고, 많은 이들이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혁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의미 있는 진보를 일구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 단 한 발자국의 진보만으로도 세계는 더욱 투명해지고 안전해지고 가까워질 것이다. _본문 84~86쪽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기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는 예전에 볼 수 없던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았다. 그들은 심각한 두통을 호소하며 급속도로 진행되는 폐렴과 고열에 시달렸다. 의료진은 이들에게 폐렴 환자에 일반적으로 처방하는 약을 줬지만, 사람에 따라 증세가 잡히는 경우도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끝내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하던 한 남성이 사망하고 그 뒤로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잇따르자 이 지역 병원은 물론 중국 보건 당국까지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기존의 폐렴과 증세는 유사하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을 두고 의사들은 ‘왜?’라는 의문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사망자의 감염된 폐에서 추출한 바이러스 표본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업체로 보내졌다. 그 결과 사스 바이러스SARS-CoV와 유사하지만 또 다른 종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코 로나19의 존재가 확인됐다. _본문 92쪽 〈세계를 뒤흔든 세 글자: 코로나〉에서 2016년 8월 17일, 피와 먼지에 뒤덮인 한 아이를 찍은 영상이 또다시 세계인을 눈물짓게 했다.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에 떨어뜨린 열기압 폭탄에 무너진 주택의 틈 사이에서 겨우 구조된 이 아이는 피가 흘러도 닦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초점을 잃은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기만 했다. 앞서 언급한 아일란 쿠르디가 내전으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시리아 난민들의 상징이었다면, 영상 속 주인공으로 밝혀진 다섯 살 소년 옴란 다크니시Omran Daqneesh는 정부군과 반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와 미국 등 많은 이들의 이해관계가 촘촘하게 얽힌 시리아 내전에서 최약자인 아이들이 겪는 고통을 여실히 보여 주는 상징이...
  • 양성모, 연유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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