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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모락 권 찬 기운생동의 미학
모락 권 찬 ㅣ 조윤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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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6월 2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46*216*24/416g
  • ISBN
9788991216570/89912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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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음과 통찰로 보는 인성과 운명, ‘삶의 가치’ 성찰 화가의 자존심으로 풀어낸 깨달음 세계의 모든 것들 노자는 “도를 도라고 하면 도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도는 어린아이와 같다.”라고 했다. 최근 들어 많은 지식인들이 도덕경을 논하고 성인들의 말씀을 청산유수처럼 달달 외우고 자신의 경험인 듯이 떠들지만, 이들은 저잣거리 ‘약장수’나 다름없다. 〈기운생동의 미학,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깨닫지 못하고 지식으로 무장, 혹세무민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화가이면서 무위자연의 도가사상을 통한 깨달음과 통찰력을 습득한 모락 권 찬 화백은 화가와 작품, 깨달음의 세계, 인성과 기운, 세태와 운명, 자전적 SF 단편소설 등을 통해 신비로운 기의 세계와 기운생동의 미학을 보여준다. 현대적 삶의 가치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접목할 수 있는 미술 이론을 비롯하여 작품선정법, 시와 풍수, 기감(氣感)에도 독보적 탁월함을 보여준다. 저자는 자연의 흐름을 보고, 기를 읽을 줄을 알고, 깨달음에 이르러야만 통찰과 치유를 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모든 사물과 인간에게는 기운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래서 깨달음의 답은 찰나의 순간에 나를 바르게 알고 지혜를 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과 양심의 척도를 안다면 사회는 바르게 나아갈 것이다. 코로나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희망을 잃은 자들의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이러한 어려운 시대일수록, 나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자연을 가까이 하며 이웃과의 격려와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다. 그러함을 통찰함에 따라 희망의 끈을 연결 혹은 조언할 수 있는 일들을 나름 찾아보기 위해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도는 깨달음의 결과물이다. 이론은 이론일 뿐, 그것으로 강사가 도를 자기의 소유물로는 설명하지는 못한다. 그것은 깨달음의 순간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령, 그림에 있어서 ‘氣의 존재 유무’를 논하는 것이다. 과학자나 성직자, 교수라도 그 또한 본인이 그 경지에 오르지 않고 가부를 말한다면 돼지가 진주를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풍수도 그렇다. 접하기 쉬운 고전의 학습지를 떠나 깨달음의 산물인 자연의 기운을 읽을 줄 알아야 비로소 나경(羅經)에 의지하거나, 장님이 문고리를 잡는 반풍수에서 벗어나게 된다. 자연의 흐름을 보고, 기를 읽을 줄을 알고, 깨달음에 이르러야만 통찰과 치유를 할 수 있다. 저자는 창의와 융합을 통한 동도서기(東道西器)의 화가라지만 회화, 시, 칼럼, 비평, 고미술, 기공, 풍수, 사진, 체질의학 등 이것저것에 빠져있는 애매한 화가, 하지만 창작을 위한 밑거름이란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첫 번째로 집필한 이 책은 코로나로 지쳐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힘을 불러주고 삶의 지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프롤로그 1장 흐르는 것은 존재가 있다 - 기운생동의 미학 - 2장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도와 진리의 세계 - 3장 아름다운 건 흐르기 때문이다 - 진실과 거짓 - 4장 그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 인과의 법칙 - 5장 내 복은 내가 쌓는다 - 생활 속의 운세와 풍수 - 6장 기다림은 희망이다 - 화가의 삶과 통찰 - 7장 ‘신필 神筆’ - ‘모락의 자전 판타지 소설 - 부록 1, 2. 모락 권 찬 작가에 대한 평론
  • 모락 권 찬 [저]
  • (본명 권정찬)
    경남 창녕의 민간신앙과 부처를 모시는 가문에서 출생,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미술 전반에 관한 기초과정을 닦다.
    1982년 藥圃 정탁대감 진영을 제작하다.
    1986년부터 以堂 김은호 화백 제자 日堂스님으로부터 채색화 기법을 사사하다.
    1989년 미국에서 禪을 공부하다.
    1999년 일본 초대 개인전에서 작품을 “靑의 世界-新李朝民畵”로 칭하다.
    2006년 겨울 제주도 한라산에서 공부하다.
    道 문장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존재가 있다”는 계시받다.
    문경에서 고대문자 “모”자를 선몽하다.
    靑虎도인을 만나다.
    청대문 특별초대 “氣가 흐르는 그림” 개인전을 열다.
    三密居士를 만나다.
    서울 창경궁, 경회루, 가야산 정상 등에서 공부하다.
    가야산에서 氣 발현 - 붓을 선몽하다.
    화두의 답 “樂”을 내놓다.
    禪화풍 회화를 그리기 시작하다.
    2006년 이후, 氣 발현 퍼포먼스를 내놓다.
    (경주 ART EXPO, 세계유교문화축전, 독도, 국회, 중국, 이집트 등)
    2009년 자연에서 동양화의 三遠法을 깨닫다.
    화두의 답 “부처”를 내놓다.
    2010년 계시로 학가산에 토굴(모락재)을 열다.
    2013년 한중당대명인초대전을 열다.
    2014년 중국화단에서 [韓國當代禪風宗師] 칭호를 받다.
    1년에 걸쳐 [義湘大師, 普照國師, 湛然堂道明大禪師]의 眞影을 완성하다.
    2017년 냄새(악취)를 깨닫다.
    ‘모락모’자로 특허청에 서비스표 등록(제 41-2016-0040427)을 하다.
    권정찬 아뜨리에를 문경에 열다.
    2020년 경북도청(동락관)에서 초대개인전을 열다.
    2021년 미국대통령 특별상 금상을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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