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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자> 읽기
박영규 ㅣ 푸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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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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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7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51*211*21/436g
  • ISBN
9791197320521/11973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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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가 세상을 바꿔 놓고 있다. 일하는 방식과 소통의 방식, 공간의 이동 등 삶의 양식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문명의 대전환이 일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어떤 변화이든 현상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질적 변화, 근본적 변화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변화가 인류의 문명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사유의 변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면서 문명의 물질적 조건이 바뀌는데 정신적 조건인 사유는 코로나 시대에 머물러 있으면 뉴노멀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없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유 패러다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만물을 경계 짓고 구분 지어 나에게서 타인을, 사람에게서 자연을 소외시키는 분리형 패러다임을 나와 타인, 사람과 자연을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형 패러다임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기술적 한계, 문명적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융합적 시도나 작용들이 넘쳐나야 한다. 이 책에서는 경계를 넘어 창조적 융합 현상이 발생할 수 있게 하는 조건들이 무엇인지 장자의 사유를 통해 추적해보고 있다.
  • 21세기의 시대에 들어 모든 것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4차 산업시대에 경계를 허물고 융합을 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속속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려는 혁신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이 책에서 장자는 경계와 융합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정태영(CJ 대한통운 부사장) 융합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인터넷이란 물건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을까?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정보가 경계를 넘어 융합되어 가는 초연결 사회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융합되지 않았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설파한 장자의 선견지명이 놀라울 따름이다. - 정병호(ORACLE 전무)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 장자는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은듯하다. 이 책은 4차 산업시대에 장자의 가르침을 적용하여,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적 사고를 깨우치게 한다. - 김상범(경희사이버대 교수)
  • | 들어가는 말 | 제1장 | 경계에 대한 사유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미래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계를 품고 즐기고 넘어서라.” 완전한 자유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를 넘어서다. 뒤집고, 뒤집고 또 뒤집어라 -전복적 사고는 사유의 낡은 틀을 깨는 망치 양의 차이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빅 데이터는 시공간의 경계를 돌파한 대붕(大鵬)이다. 경계를 허물어 자유롭게 흐르게 하라 -교환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리더십 장자, 팹랩(fablab)을 실현하다 -사유의 전환으로 큰 박을 호화유람선으로 만들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언어에는 경계가 있고, 말에는 품격이 있다 나는 정상, 당신은 비정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상과 지상의 경계를 허물다. 경계를 허물어 공존을 모색하라 -로마, 경계를 허물어 제국을 이루다.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는다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리더십과 용인술 제2장 | 융합에 대한 사유 간섭하고 지배하려 하지마라 -인간관계는 “목계(木鷄)처럼 담백하게” 귀를 활짝 열고 듣기에 ...
  • 박영규 [저]
  • 저자 박영규는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와 동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 대우교수, 중부대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주역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더십과 인간관계〉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서울시 교육청과 백상경제연구원(서울경제신문 산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다시논어》, 《욕심이 차오를 때 노자를 만나다》, 《아주 기묘한 장자 이야기로 시작하는 자존감 공부》,《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나의 리틀 포레스트》,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2020 우수 출판 콘텐츠 당선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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