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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매혹한 돌 : 주얼리의 황금시대 아르누보, 벨에포크, 아르데코 그리고 현재
윤성원의 보석&주얼리 문화사1 ㅣ 윤성원 ㅣ 모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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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12page/155*228*29/850g
  • ISBN
9788997066698/899706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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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의 보석&주얼리 문화사(총2건)
세계를 매혹한 돌 : 주얼리의 황금시대 아르누보, 벨에포크, 아르데코 그리고 현재     31,500원 (10%↓)
세계를 움직인 돌 : 보석이 펼쳐낸 인류의 자서전, 피 땀 눈물의 연대기     28,800원 (10%↓)
  • 상세정보
  • 초럭셔리 주얼리로 눈이 호강하는 독보적인 보석&주얼리 문화사! # 지난 몇 년간 주얼리의 트렌드를 이끌었던 목에 딱 붙는 초커는 언제부터 착용했을까? 서양에서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헨리 8세의 두 번째 왕비인 앤 불린의 B자 초커가 등장한다. 그 뒤로 빨간 초커, 검정 초커, 다이아몬드 초커가 줄줄이 유행하는데……알고 나면 깜짝 놀랄 이들 초커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 #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의 상징 같은 화가다. 하지만 그가 주얼리도 디자인했다는 놀라운 사실! # 19세기 말 뉴욕에서는 다이아몬드 티아라가 폭발적으로 유행한다. 귀족이라는 신분 제도가 없는 신생 국가에서 왜 티아라가 필요했던 걸까? # 아르데코라는 이름의 기원이 된 1925년 〈장식예술과 근대산업 국제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주얼리였다. 예술과 산업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둔 주얼리의 최초 모습 대공개!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 비비안 리가 착용한 형형색색의 목걸이는 진짜 보석이었을까? # 결혼 예물 하면 다이아몬드 반지가 절로 떠오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광고 문구가 아직도 익숙하다면, 그건 74년 전 드비어스의 홍보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거! # 요즘 세대가 선망하는 까르띠에의 러브 팔찌를 디자인한 알도 치풀로. 그는 알아주는 철물 마니아였다.
  • 보석은 단지 재력을 과시하는 사치품이 아니다. 보석 자체에 담겨 있는 사연과 그 보석을 소유하고 착용한 인물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보석을 더욱 빛나고 가치 있게 만든다. 보석의 숨겨진 역사와 탄생 스토리를 알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보석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20세기 보석과 주얼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알려준다. 착용자의 가치관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서, 예술과 산업의 융합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20세기 주얼리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등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에서 제공한 역사적인 주얼리 사진들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 최고의 주얼리 스토리텔러가 풀어내는 보석과 주얼리 문화사, 그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2020년에 출간된 윤성원의 보석&주얼리 문화사 첫 번째 이야기 『세계를 움직인 돌』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차르까지 2천 년에 걸친 보석의 역사를 다룬다면, 이번 책은 근대의 태동기에서 시작해 주얼리의 황금시대라 할 아르누보, 벨에포크, 아르데코, 레트로 모던을 거쳐 현재의 주얼리 이슈까지 다룬다. 이 책의 저자 윤성원은 국내 최고의 ‘주얼리 스토리텔러’이다. 그녀는 세계사와 예술사, 기술의 발전사가 얽히고설킨 주얼리의 역사를 술술 풀어내며 무궁무진한 주얼리의 세계를 정복해간다. 저자는 해마다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경매,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홍콩의 주얼리 페어, 세계적인 주얼러와 앤티크/빈티지 주얼리 숍을 직접 취재하며 진귀한 주얼리를 만난다. 또한 보석의 감정, 디자인, 세공까지 전공한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로서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인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등에서 앞다퉈 초빙해 주얼리 강연을 요청하고 있다. 경매의 신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 주얼리,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숨은 이야기, 앤티크 주얼리 숍의 은밀한 수장고까지 그녀가 풀어놓는 풍성한 경험담은 주얼리의 역사라는 인문학의 접시에 맛깔스러운 양념을 뿌리며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20세기는 주얼리의 황금시대! 그 혁신과 창의의 눈부신 역사 20세기 주얼리의 역사는 그야말로 파란만장의 역사다. 백 년 동안 거의 2천 년의 주얼리 역사에 맞먹는 변화와 혁신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20세기 초에 창의적인 예술 사조가 대거 등장하면서 주얼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체로 장식미술사에서는 주얼리의 역사가 소략하게 다뤄지지만, 주얼리의 황금시대로 일컬어지는 아르누보와 벨에포크, 아르데코 시기의 예술 사조는 주얼리를 빼고는 결코 논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이 시기의 주얼리에 큰 비중을 두고 자세히 살펴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루기 까다로운 금속인 플래티넘을 완벽하게 정복한 인류가 더욱 섬세하고 정교한 세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대로 끌어올린 벨에포크 시대의 주얼리, 그리고 주얼리의 가치가 단지 값비싼 소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성과 창의성에 있음을 설파한 아르누보 주얼리는 세기말과 세기 초의 인류를 동시에 매혹시켰다. 하지만 주얼리의 황금시대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는 단연 아르데코 시대라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악몽을 겪은 후 기술 문명의 발전을 자축하며 추상주의, 입체파, 야수파, 오리엔탈리즘 등 다양한 예술적인 요소들이 융합된 아르데코 주얼리는 백 년이 훌쩍 지난 지금...
  • 들어가며: 20세기 주얼리, 혁신과 창의의 깃발 아래 감사의 말 1 복고풍 주얼리, 양식들의 전쟁 2 혁명, 매춘, 귀부인을 넘나든 직선의 미학 ‘초커’ 3 아르누보를 강타한 ‘나쁜 여자’ 신드롬 4 벨에포크 1: 막심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세기의 주얼리 대결 5 벨에포크 2: ‘도금 시대’ 미국 상속녀들의 주얼리 TIP 진주 두 줄과 맞바꾼 뉴욕 5번가 까르띠에 부티크 6 벨에포크 3: 제1차 세계대전이 갈라놓은 주얼리의 역사 7 아르데코 1: 파리와 뉴욕, 두 도시 이야기 8 아르데코 2: 예술과 산업의 밀월, 모더니즘에 축배를! 9 아르데코 3: 위대한 개츠비와 재즈 시대 TIP 재즈 시대의 아이콘 조세핀 베이커 10 아르데코 4: 아르데코에 스며든 동방의 향기, 마하라자와 투탕카멘 TIP 컬렉터들의 주얼리 ‘투티 프루티’ 11 아르데코 5: 주얼리 업계여, 대공황을 극복하라! 12 코스튬 주얼리의 흥행사, 할리우드 여배우 13 ‘레트로 시대’의 다이아몬드 딜레마 TIP 히틀러가 뜯어 간 러시아의 호박방은 어디에? 14 전 세계를 세뇌시킨 한 줄의 카피,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15 주얼리의 ‘라 돌체 비타 시대’ TIP 일본 열도를 사로...
  • 윤성원 [저]
  • 저자 윤성원은 주얼리의 보석학적 정보, 역사, 트렌드, 경매투자,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분야를 융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이자 경영학 박사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4학년 재학 중 광고회사 AE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동통신 마케터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보석의 매력에 빠져 뉴욕으로 건너가 보석 감정, 디자인, 세공을 공부했다. 귀국 후에는 개인사업을 거쳐 주얼리 칼럼니스트와 주얼리 컨설턴트로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창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보석 전도사’, ‘주얼리 스토리텔러’라는 수식어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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