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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 대한민국을 뒤흔든 정치검찰의 사기극
고일석 ㅣ 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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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7월 2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84page/152*225*23/460g
  • ISBN
9791187400554/11874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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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내가 표창장 내준 적 없다. 내가 모르면 없는 거다.” 단 두 문장으로 시작된 검찰과 재판부의 배척과 부정의 기록 2019 대한민국을 뒤흔든 ‘동양대 표창장’ 표창장을 조작으로 몰아간 존재들과 그 수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2019년 8월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지명자와 부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그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 의혹에 휩싸인다. 2012년에 발행되어 2013년 재발급된 표창장의 진위 여부가 6년이 지난 시점에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표창장에 직인을 찍은 사람이 “나는 그런 건 내준 적 없다” 하고, 증인들은 분명 엄마를 도와 봉사활동에 임했던 조민 씨를 ‘없었던 사람’이라 증언하고, 검사 측은 억지로 끼워 맞춘 증거물을 들이대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재판정은 검사 측의 손을 들어준다. 과연 이것이 진실인가? 정말 동양대 표창장은 정경심 교수가 자택에서 파일을 편집해 만든 가짜인가? 정경심 교수의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고일석 기자와 변호인단의 포렌식을 직접 담당한 IT 전문가 박지훈 씨가 동양대 표창장 사건의 조작 의혹을 파헤친다. 두 사람은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재판 기록과 포렌식 보고서를 통해 처음 표창장이 탄생한 배경부터 재발급된 과정, 재판 중 증인들의 신빙성을 낱낱이 짚어보며 표창장의 진실을 밝히고, 포렌식 과정을 통해 새로 밝혀낸 증거들과 알리바이, 그리고 검찰의 조작 내용과 허위 사실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한다. 명확하고 거시적이며, 종합적이고 기술적으로 동양대 표창장 사건을 분석한 이 작업의 끝은 우리를 명백한 진실에 데려다줄 것이다.
  • 누가, 어떻게 표창장을 조작이라 몰아갔는가? 조국 사태의 쟁점 ‘동양대 표창장’ 사건의 진실 속으로 2019년 9월 4일 새벽 6시경, 〈중앙일보〉의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게재된 순간, 표창장 위조 사건은 거대한 파국으로 휩쓸려가기 시작했다. ‘엄마 학교에서 딸 스펙 만들어’라는, 특혜 수준을 뛰어넘어 ‘표창장 위조 의혹’으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9년 빚어진 동양대 표창장 사건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엄마 정경심 교수의 대학에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봉사활동을 하여 받은 표창장을 두고, 해당 표창장이 정 교수가 만들어낸 가짜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약 2년이 흐른 지금까지, 1심이 있었고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재판부는 표창장을 정상적으로 받은 것이라는 피고 측 의견이 아닌, 표창장이 조작되었다는 검사 측의 말을 진실로 판단했다. 그게 정말일까? 정말 조민 씨가 받은 동양대 표창장은, 딸의 의전원 진학을 위해 엄마가 조작한 것일까? 날카로운 시선으로 국내 정치 이슈를 분석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고일석은 동양대 표창장 사건이 검찰의 조작과 1심 재판부의 의도적인 오판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2012년 표창장 탄생부터 2021년 항소심까지, 타임라인을 따라 확인하는 동양대 표창장 사건 고일석 기자는 표창장이 처음 탄생한 2012년 여름부터 진실을 짚어나간다. 그해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정경심 교수는 수많은 업무를 맡으며 동시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에세이 수업을 진행한다. 부족한 인력 탓에 힘에 부친 정 교수는 영어 실력이 있는 딸 조민을 불러 봉사활동을 부탁한다. 그렇게 2012년 여름, 동양대에서 조민 씨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이 일을 알게 된 동양대 교수들이 “수고했으니 표창장 하나 주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모은다. 그렇게 발행된 표창장은 2013년, 조민 씨의 의전원 입학을 위해 재발급된다. 여기까지가 피고 측의 진술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뒷받침하는 증인들의 일관적이고 구체적인 진술이 이어진다. 고일석 기자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법정 증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며 이들의 진술적 진실성을 명확히 짚어낸다. 뿐만 아니라 언론이 오보를 통해 사람들의 인식을 흐려버린 과정 역시 근거를 들어 반박한다. 그러나 재판부는 표창장에 직인이 있는 최성해 총장이 “내준 적 없다”고 한 한마디에 이 모든 증언을 부정한다. 심지어는 상관도 없는 카드 사용 내역과 다른 상장들까지 끌어다 붙이며 억지 주장을 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최 총장은 계속해서 뒤통수를 치며 오락가락 진술을 이어간다. 고일석 기자는 법정 진술과 재판부의 판단, 검사 측의 주장, 언론에 드러난 증인들의 말을 분석해, 이 말도 안 되는 의혹에 깔린 비밀스러운 의도를 마침내 발견해낸다. 그것은 조국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매우 정치적인 공작이었다.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치달을 것인가? 이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사실만을 추적하는 것뿐이다. 변호인단이 항소심에서 밝혀낸 새로운 증거들, 1호 PC의 알리바이와 검찰의 조작·허위·기망 사실! 이 사건의 양상은 항소심에 접어들어 180도로 바뀌게 된다. 1심 과정에서 검찰의 방해 공작으로 증거 기록을 늦게 전달받아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변호인단이 검찰이 사용한 것과 같은 포렌식 툴을 갖추고 새롭게 분석에 들어가면서, 1심에서 감춰져 있던 거대한 비밀들을 찾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강사휴게실 1호 PC로 불리는...
  • 들어가며 - 정치검찰의 파렴치한 사기극을 대한민국 국민들께 고발합니다 1부 검찰이 지워버린 표창장의 진실 1장. 2012년, 2013년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12년 겨울방학_동양대 봉사활동의 시작 2012년 여름방학_동양대 표창장의 탄생 2013년 6월 16일_표창장 재발급의 과정 2장. 2012년, 2013년 표창장은 어떻게 부정됐는가? - 선택적 진술 인용으로 조민을 지우다 2012년 1기 영재교육 프로그램 ㆍ영재과정 참여 학생들이 조민 씨를 보지 못했다? ㆍ겨울 프로그램 동안의 체크카드 사용 내역 ㆍ교수 혼자서 두 대의 노트북을 사용했다? 201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ㆍ‘중고생과정’ 진술, 인정 못 한다? ㆍ다시 등장한 카드 사용 내역 ㆍ최성해 조카의 “조민 자주 봤다” 증언 ㆍ‘봉사활동’ 직접 목격한 원어민 교수 2012년 표창장 발급 ㆍ추천 교수들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증언 ㆍ표창장 발급을 기안할 직원이 없었다? ㆍ주민등록번호가 들어간 표창장 최성해만 모르는 조민 씨 봉사활동 ㆍ“딸이 도와준다”… 부담될 정도로 들었다 ㆍ“조민 씨 봉사활동, 최 총장이 모를 수 없다” ㆍ무조건 부인으로 일관했던 최성해 총장 동양대 표창장...
  • 고일석 [저]
  • 저자 고일석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와 〈문화일보〉 기자로 재직했다. SNS를 기반으로 언론 비평 활동을 벌이면서 2017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 관여했다. 지금은 언론 비평과 이슈 분석, 정책 해설을 중심으로 하는 개인 미디어 ‘더브리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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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의 불씨가 된 조국 가족의 수난에 비통할 따름입니다. 조국가족은 죄가 ?습니다. cbs9*** 2021/07/23 평점 추천 0
굿 yhr*** 2021/08/06 평점 추천 0
수고가 많았고 감사합니다. hkg9*** 2021/08/11 평점 추천 0
우리가조국이다 leera*** 2021/08/07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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