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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트 : 나를 완성하는 힘
닐 게이먼, 명선혜 ㅣ 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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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8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2page/130*188*19/309g
  • ISBN
9791191552027/11915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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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할 때 알아야 할 마음가짐의 모든 것 닐 게이먼이 들려주는 ‘시작’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닐 게이먼은 2012년 5월 17일 필라델피아 예술대학 졸업식 연설을 위해 단상에 오릅니다. 그가 한 19분의 연설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연설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방식과 용기, 그리고 실수와 성공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규칙을 깨뜨리고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모두가 각자의 삶을 좋은 작품으로 만들라는 그의 조언은 대학 졸업생뿐만 아니라 이후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짧지만 강렬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설을 책으로 엮은 《MAKE GOOD ART》를 이번에 《더 스타트》라는 제목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두려워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거나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살고 있습니다. 만남이 힘들어지니 마음은 삭막해지고 교류가 적어지니 경제는 힘들어집니다. 무언가를 새로 도전하기보다는 있는 것을 지키는 것조차도 버거운 시대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힘겹고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과연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사람이란 모름지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마냥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새롭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작하고 끝맺음을 못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혹 시작을 못 하고 주저하거나 우물쭈물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을 빨리 떨쳐버려야 합니다. 또한, 시작하면서 마음가짐과 태도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작은 실수나 실패에 무너진다면 그것은 올바른 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시작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시작한 후에 생기는 여러 과정과 문제들을 미리 이야기하면서 어떤 자세로 그것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작은 어려움에도 금방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실수나 실패 또한 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독자들은 많은 위로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었을 뿐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는 많은 사람에게는 완벽하게 준비된 시작도 없을뿐더러 시간의 순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 닐 게이먼은 글을 쓰기 위해 대학 4년을 더 다녀야 하는 게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대학을 졸업하고 더 완벽한 시작을 준비하려고 할 때 과감히 자신의 길을 간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우물쭈물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주저함과 두려움을 뒤로하고 일과 인생에서 진정한 나를 완성해 봅시다.
  • 프롤로그 한 편의 드라마 008 시작 새로운 일을 하면서 034 당장 머나먼 산을 향해 050 실패 무인도와 빈 병 속의 편지들 076 실수 캐롤라인 VS 코렐라인 116 작품 나만의 색과 목소리 148 최고 셋 중에 두 가지만 164 행운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 184 에필로그 실수조차도 멋지게 222 부록 234
  • 사실 저에게는 경력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을 적어놓은 대로 하나하나 했을 뿐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일의 세계에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ㅇ 불가능한지에 대한 규칙을 정한 사람들은 그 너머의 가능성과 한계를 시험조차 해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 〈시작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중에서 저는 글을 써가며 글을 배웠습니다. 모험처럼 느껴지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고, 일처럼 느껴지는 순간 그만두었습니다. 제게 있어 삶이란 일처럼 느껴짖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 〈목표 머나먼 산을 향해〉 중에서 그러나 저는 움츠러들지 않았습니다. 전동 타자기도 갖고 있고, 몇 달 치 집세를 낼 돈도 있었으니까요. 그때부터 저는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하는 글은 더는 쓰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돈을 위해 글을 써도 막상 돈을 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 〈실패 : 무인도와 빈 병 속의 편지들〉 중에서 결국, 일은 어떻게든 잘 풀릴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처도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각자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일과 상황을 멋진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 〈실수 : 캐롤라인VS코렐라인〉 중에서 그러니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세상은 더 많은 지혜를 필요로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못되더라도 지혜로운 척이라도 하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행동하십시오. - 〈행운 :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 중에서
  • 닐 게이먼 [저]
  •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닐 게이먼은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작품 '폭력사건'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 드림 헌터'로는 브램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소설과 산문, 저널리즘 관련 글을 모은 '천사와 강림'은 1993년 출간되자마자 1만 부가 팔렸고 1994년 단편 '트롤 다리'는 세계환상문학상과 국제호러비평길드상 후보에 올랐다. 최초의 단독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으로 휴고, 네뷸러, 로커스라는 3대 SF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 외에도 동화작가로서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랄린'등의 작품을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 명선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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