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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일자리 트렌드 :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취청(渠成), 권용중 ㅣ 보아스 ㅣ 人工智能?代,?的工作?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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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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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page/153*210*23/49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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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347116/118934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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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에 경쟁력을 높이고 기회를 만드는 일자리 생존전략 AI 시대를 맞이해 분명 AI로 대체되는 일자리가 존재하지만,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많은 전문가가 연구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업했을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혀낸 점이다. 이 책은 AI로 인해 도태될 직군을 데이터로 보여주고, 또 한편으로 AI를 활용해 자신의 일자리를 확고히 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각자가 실업의 그림자를 벗어나 AI 시대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그 길을 안내하고 있다.
  • 이 책에 대하여 -경영직, 관리직, 재무관리, 법조계, 의료, 금융업, 교육계, 마케팅, HR, 고객서비스, 제조업, 전자상거래, 프로그래머, 농업,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전 분야에 걸쳐 AI가 도입되며 분야별 일자리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트렌드를 거시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해보는 경제경영서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신가요? 맥킨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약 50%의 일자리는 현재의 기술로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고,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일자리는 5% 미만이라고 한다. 또 약 60%의 일자리에서 최소 30%의 세부 업무는 AI 자동화 기술로 대체된다고 한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술이 점점 발달하는 상황에서 일부 반복적이고, 위험하고, 재미없고, 번거로운 일은 AI가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기계가 많아지고 있고, 중국 징둥(京東) 그룹의 물류창고에는 선별로봇이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며 일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HR(인력자원부서 또는 그 분야 종사자)이 AI 제품을 이용해 응시자의 이력서를 읽고 적합한 인재를 선별한다. 집에서는 영유아 조기교육 로봇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오래전부터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라는 시나리오는 끊임없이 거론되었고, 모든 사람의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AI는 정말로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의 모든 일은 기계로 대체될 것인가? 2015년 글로벌 경영 컨설팅 그룹 맥킨지(McKinsey)는 이 문제들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고, AI가 미래의 일자리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맥킨지가 얻은 중요한 결론은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는 AI가 인간의 모든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일부 일자리는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업무 프로세스는 구조조정을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기존의 일자리는 ‘재정의’된다고 지적한다. 또 대다수 전문가와 학자는 AI가 기술 수준이나 급여 수준이 낮은 일자리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데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다양한 기술을 필요로 하고 급여 수준이 높은 일자리 역시 AI에 의해 대체될 위험성이 있다. 예를 들면 재무 담당자, 의료계 종사자, 고위 관리직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책은 경영직, 관리직, 재무관리, 법조계, 의료, 금융업, 교육계, 마케팅, HR, 고객서비스, 제조업, 전자상거래, 프로그래머, 농업,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전 분야에 걸쳐 AI가 도입되며 분야별 일자리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으며, 업무 형식과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다변화되고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맞서 우리 각자는 어떤 준비를 해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회를 활용해 앞서 나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경쟁하지 말고 협업하라! 생각의 방향이 성공을 결정한다 2017년 영국 BBC 방송은 옥스퍼드 대학 마이클 오스본(Michael A. Osborne) 교수와 칼 프레이(Carl B. Frey) 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365종의 직업에 대해 미래에 ‘대체될 확률’을 분석했다. 텔레마케터가 AI로 대체될 확률이 가장 높았으며, 무려 99%로 나타났다. 또 회계사가 AI로 대체될 확률은 97.6%로, 고객서비스 직원이 AI로 대체될 확률은 91%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AI의 급속한 발전,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 센서융합 기술, 머신비전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한 아마존의 무인매장 '아마존 고'가 오픈했고, 2017년 중국에서는 ‘무인 만두공장’이 오픈해 반죽 만들기, 소 넣기 ...
  • 프롤로그 제1장 AI, 실업의 그림자를 드리울 것인가 취업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인가? 1.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 AI로 쉽게 대체 가능한 일자리 : 복잡한 일 + 체력을 요하는 일 + 창의적이지 않은 일 - AI는 대량실업을 초래할 것인가? - AI는 업무 형식을 바꾼다 : 업무는 단순한 형태에서 고급 형태로 바뀐다 2. AI는 업무를 어떻게 바꾸게 될까? - 업무 자동화 수준이 크게 향상된다 -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난다 3. AI가 활용된 다양한 사례들 - 아마존의 키바 : 자동화 기술로 효율성을 4배 높이다 - AI 문헌 검색 기술 : 변호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 AI 그래픽 :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더욱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 기사 작성에 참여하는 AI : 기자는 심층 보도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제2장 업무에 도입된 AI,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까? 1. AI의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 데이터 수집 - 데이터 분석 및 처리 - 모델 최적화 - 상업적 가치 제고 2. AI는 어떻게 기업 행정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가? - 빅데이터를 이용해 전체 구도 파악하기 : 전체 계획 수립에 기여 -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자원 배분 : 원활한 조직 운영을 ...
  • 오늘날 이런 유형의 AI 제품을 도입하는 기업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월마트, 아마존 등이 대표적이다. 그 주요 목적은 인사업무를 더욱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 에 미래에는 인사업무 자체가 사라지고 대부분의 인사담당자가 실업자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관점은 매우 편협하다. 앞의 사례에서도 말했듯이 인사업무는 AI 때문에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AI 덕분에 완성도가 더 높아지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또한 업무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인사 분야 담당자든 기타 분야 담당자든, 단기적으로는 AI의 출현으로 인해 어느 정도 사회적 ‘진통’이 야기되고 특정 분야에서는 불가피하게 실업이 일어나게 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AI로 인해 더 많은 취업 기회가 생기고 업무 형식도 고도화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변화는 대량 실업의 초래가 아니라 기존의 사회구조와 경제질서의 재편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업무 형식은 새로운 형태로 바뀌고, 이를 통해 생산력이 향상되고, 인간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지게 될 것이다. -제1장, AI, 실업의 그림자를 드리울 것인가, 취업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인가?, p. 24∼25 AI를 통해 기업은 고객의 니즈를 좀 더 명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업과 공급업체 간의 체계적인 데이터 교류가 가능해지면서 AI는 공급업체의 일부 핵심 상황(병목 구간, 설비가동률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덕분에 기업은 공급사슬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실현해 재고를 실시간 최적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및 주문 처리를 완전 자동화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실제로 2017년부터 이미 다수의 기업이 이 분야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독일의 오토(Otto)는 그중 대표적인 사례다. 독일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오토는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30일 내에 판매될 제품을 사전에 예측하고 있는데 정확도는 90% 이상에 달한다. 또한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문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재고량을 결정한다. 그 결과 오토는 제품이 고객의 손에 도달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했고, 고객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처럼 AI를 이용해 기업의 전략적 구매뿐 아니라 통상적 구매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수많은 기업, 특히 소매기업들이 적극적으로 ‘AI+구매’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제2장, 업무에 도입된 AI,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까?, p. 92 딜로이트(Deloitte)가 2017년에 발표한 영국 노동력 연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관심과 배려’ 관련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간호조무사 관련 일자리는 909% 증가했고, 돌봄 분야 종사자 수도 168% 늘었다고 한다. 또 관련 연구에 따르면, 감성에 기반한 소통과 교류는 인간의 심신에 긍정적이고 건강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포옹 서비스(cuddle therapy)를 유료로 제공하는 커들러도 등장했다. 물론 이 서비스는 많은 오해나 거부반응도 초래했지만 포옹이 치유의 효과도 있어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심리상담이나 갈등 조정 등의 업무는 AI로 대체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 밖에 ‘유료 친구 찾기’로 대표되는 사회적 관계 맺기가 점차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대표적인 사례가 ‘유료 라이브 보기’, ‘유료 독서모임’ 등이다. 이처럼 감정 치유, 관계 유지 등 업무는 모두 인간이 수행해야 한다. 조직경영진은 이 점을 잘 인식하고 이를 기업 운영...
  • 취청(渠成) [저]
  •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학(航空航天大學) 인터넷 마케팅 및 경영 전문대학원 특별초빙교수. 랜드 피시킨Rand Fishkin의 저서 《Inbound Marketing and SEO》를 중국어로 번역(공역)했다. 글로벌 다국적 전자상거래 협회 의장, 바이두(百度) 특별초빙 전문가 겸 다이아몬드 강사, 중국 SEO(검색엔진 최적화) 차트의 창립자. 넷콘셉트Netconcepts의 창업자 겸 CEO다. 이 회사는 웹 인사이트(Web Insights)와 브랜드 인사이트(Brand Insights) 스마트 마케팅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고, 스마트 마케팅 로봇 ‘샤오N(小N)’을 개발했다. 향후 ‘샤오N’은 스마트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권용중 [저]
  • 역자 권용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한중과)을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계열 학과를 전공했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지켜보면서 중국과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인문계열로 전공을 바꿨다. 미국과 러시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G2라는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서운 속도로 경제력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보면서, '중국의 힘은 과학과 경제'임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는 '중국의 과학, 경제 분야 전문 서적을 제대로 정확히 번역해서 중국을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중국어 통번역에 다년간 종사한 중국 전문가로서,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중국에서 출간된 과학 경제 서적을 뒤적이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하는가』,『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어려움에서 성장한다』,『카페에서 만난 장자』,『니체의 행복 철학 147 제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유대인 생각공부』,『수학의 역사』,『상위권을 위한 고뿔 수학』,『더 나은 선택』,『부자 대 서민 전쟁』,『금융내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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