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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지금의 교양1 ㅣ 조너선 포티스, 최이현 ㅣ 아날로그(글담) ㅣ 50 Capitalism Ideas You Really Need 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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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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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page/141*205*27/44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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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147824/118714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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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양(총1건)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14,400원 (10%↓)
  • 상세정보
  •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출간 자본, 주식, 재산권, 자유 시장, 기업, 부채, 금융 위기… 50가지 자본주의 키워드를 통해 사회와 부가 움직이는 방식과 흐름을 한눈에! “팬데믹 이후 급변할 세계 경제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는 체제부터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매일 같은 일상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삶의 테두리가 줄어든다.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다니는 곳만 다니는데 심지어 유튜브 알고리즘조차 끝없이 비슷한 주제의 영상들만 추천한다. 학교에 다닐 때는 원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했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관심사의 범위를 넓히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생각의 크기 또한 협소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는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던 각 분야의 5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세부적인 것에서 출발해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준다. 50개 키워드 하나하나가 모여 큰 틀의 지도가 완성된다. 낱낱의 지식을 쌓고 생각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지금 이 시대 내 삶에 꼭 필요한 교양을 쌓도록 돕는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이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 전문가 조너선 포티스가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5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안에서 사회, 문화, 역사가 촘촘하게 연결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자본주의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경제 체제이며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세금, 최저임금, 실업, 집값, 대출 같은 일상의 대화 주제는 물론 최근 열풍이 거센 주식이나 디지털 화폐 또한 자본주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실상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활동의 거의 전부가 자본주의의 현상이자 산물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제 체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모호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하나씩 이해하고 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흘러가고 있는지, 그 역동적이고 거대한 흐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과 부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작동 원리인 자본주의의 개념을 잘 알아야 한다!” 왜 지금 ‘자본주의’를 알아야 하는가? 자본주의에 관한 이야기는 역사, 정치, 사회, 문화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당신은 자본주의자입니까?’라는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흔히 ‘자본주의자’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을 착취해서 자신의 부를 늘리는 악독하고 탐욕스러운 인물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재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국가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아래에 있으며 이 체제 안에서는 누구든 자유롭게 생산과 소비 활동을 하고 재산에 대한 권리를 개인이 지닌다. 좋든 싫든 자본의 지배를 받는 체제, 즉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에 따라 살아간다. 그러므로 1991년 뉴욕의 경제 전문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언한 것처럼 “현재 우리 모두는 자본주의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미래를 내다보기 어려운 이 시점에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기에 현재 우리 삶에 대한 종합적인 ‘복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제 체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의 저자 조너선 포티스는 런던 킹스칼리지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영국 정부의 주요 싱크탱크에서 국가 경제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는 경제 전문가로 활약해온 경제학자다. 그는 이 책에서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5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체제 안에서 사회, 문화, 역사가 촘촘하게 연결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자본, 주식, 부채, 기업, 디지털 경제, 경제위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제 개념들 각각의 단어 뜻이 아닌 전체 구조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경제 체제를 지칭하는 중립적인 개념이며 자본주의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세금, 최저임금, 실업, 집값, 대출 같은 일상의 대화 주제는 물론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거센 주식이나 디지털 화폐 또한 자본주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실상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활동의 거의 전부가 자본주의의 현상이자 산물이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흔히 사용하는 용어의 개념을 설명하라고 하면 일반인은 물론 경제학자들조차 진땀을 흘릴 것이다. 재산권, 자본, 기업, 유한 책임, 부채, 실업 등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설명하기 쉽지 않다. 단어의 뜻이 아닌 그것과 얽히고설켜 영향을 주고받는 다양한 관계들을 함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번째 책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은 경제 수업 시간에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하지만 아무도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개념들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준다. 화폐와 은행, 기업과 시장 등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데 필수적인 구성 요소부터 민주주의, 사회주의, 제국주의 등 자본주의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온 정치사상, 애덤 스미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리고 누구보다 역설적인 인물인 카를 마르크스 등 자본주의를 태동시키고 발전시킨 위대한 사상가까지 자본주의에 관한 모든 것을 관련 이슈 소개와 유명인사의 코멘트를 더해 명료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냈다. 마치 50조각의 퍼즐을 맞추듯 각각의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 작동 원리를 하나하나 이해하다...
  • 들어가는 말 - 자본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PART 1. 기본 개념 :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자다 01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생산 수단을 누가 가졌는가? 02 재산과 재산권 - 재산권의 기원은 절도│재산과 국가의 역할│재산권은 절대적 권리일까? 03 자유 시장 - 규제받지 않는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정부 개입이 필요한 경우 04 자본 - 자본 축적│저축과 투자│자본의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가? 05 노동과 잉여가치 - 잉여가치│자본 투자와 임금 상승│자본이 유리하다 06 화폐 - 화폐로서의 금│금본위제도의 붕괴 07 독점 - 독점은 어디서 시작되었나?│독과점 금지│독점과 과학기술 08 비교우위 - 포도주, 직물 그리고 무역 이익│무엇이 비교우위를 결정하는가?│비교우위는 변한다 09 보이지 않는 손 - 가격기구│제1기본정리│정부의 개입 10 창조적 파괴 - 이면적 의미│경기침체의 긍정적인 면 11 성장 - 수렴 현상과 임금 상승│생산성이 중요하다 PART 2. 자본주의 여러 제도 : 누가 자본주의 시스템을 움직이는가? 12 기업가 - 영웅적 기업가│기업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13 기업 - 거래비용을 줄인다│기그 경제가 확대되면 기업은 사라질까? 14 은...
  • 누군가 질문한다면, 우리 대부분은 자본주의가 21세기 세계 경제 그리고 어쩌면 실질적으로 사회 전반을 정의하는 기본 원리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경제학자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말하지 못한다. - 〈자본주의〉, 17~18쪽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재산권은 자본주의 이론가들에게 필수적인 권리이다. 재산권은 실물자본과 토지를 소유할 권리이자 그 자본을 통해 생산되는 가치를 점유할 수 있는 권리라는 점이 핵심이다. 재산을 양도하거나 교환할 수 없고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면, 시장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시장경제도 존재하지 못한다. - 〈재산과 재산권〉, 25쪽 어쩌면 화폐는 신용 사기와 상당히 흡사할지도 모르겠다. 실물이든 디지털이든, 명목 화폐는 사람들이 그 가치를 믿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아무 쓸모도 가치도 없다. 화폐는 모든 사람이 화폐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의한 경우에만(앞에서 말한 세 가지 기능으로서만) 의미가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자본주의 경제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려면 이런 집단적 불신의 유예가 필요하다. - 〈화폐〉, 54쪽 그러므로 기업가를 순전히 자신의 의지와 힘만으로 성공한 뛰어난 개인으로 생각하거나 운이 좋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있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기업가는 성공적인 경제와 사회의 필수 요소이면서 경제와 사회에서 분리될 수 없는 일부이기도 하다. 교육에서 복지까지 정부의 모든 정책이 기업가를 돕기도 하고 방해하기도 하므로, 기업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기업가〉, 94쪽 주식시장에서 단기 이익만 좇는 태도를 공격하는 견해에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결정된 가격이 회사의 단기적 성과만 반영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인수 위협은 회사 경영진에게 이익을 극대화하라는 과도한 압박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은 회사와 경제 전반에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장기 투자를 희생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 〈주식시장〉, 130쪽 미국의 정치인과 경제학자들은 대개 자신이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제도의 신봉자라고 주장하면서 탄소세나 그와 유사한 정책은 경제에 너무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조처를 할 여력이 없다고 말하는데, 이들의 생각 역시 틀렸다.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과 경제사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이들은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들이다. 맬서스의 주장이 나온 후 2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역사는 인류가 기술이나 과학의 도전에 맞설 때 놀랄 정도로 창의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최악의 적이 될 때가 많다. - 〈환경〉, 337쪽
  • 조너선 포티스 [저]
  • 런던 킹스칼리지 경제학과 교수. 옥스퍼드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 및 공공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의 주요 싱크탱크인 국립경제사회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수석 연구원과 원장을 지냈으며 영국 내각 사무처 소속 수석 경제학자로 일하면서 국가 경제 전략 수립에 참여해왔다. 거시경제와 재정 정책, 노동시장, 이민, 기술 등 광범위한 경제 이슈를 연구해왔으며 이를 주제로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BBC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TV 채널에서 경제 논평도 진행한다.
  • 최이현 [저]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서와 글쓰기에 마음을 뺏겨 10년 가까이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리볼트》,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계간지 〈뉴필로소퍼〉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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