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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됩니다 : IT 기업에서 비개발자로 살아남기
이미준(도그냥) ㅣ 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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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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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50*213*23/4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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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431647/11974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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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생, 취업 한파에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랜선 사수’ 도그냥의 문과생 맞춤 IT 기업 온보딩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취업 시장은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다. 항간에는 ‘서울대생’도 ‘토익 만점자’도 불합격하는 ‘역대급 취업 한파’라는 말이 돌고 있다. 취준생들이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 서비스업, 여행업 등 오랫동안 튼튼했던 산업에 종사해온 수많은 직장인들도 회사 밖으로 내몰리거나 반강제적인 이직 준비에 당황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호황인 곳은 있다. 바로 ‘IT 기업’이다. IT 기업들은 오히려 코로나19의 기세를 타고 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도 IT 기업은 뽑을 사람이 없어 난리라는 것을 보면, IT 기업이 아니면 취업할 자리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네카라쿠배’는 이러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기업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여기서 당근마켓과 토스를 덧붙여 ‘네카라쿠배당토’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국내 대형 IT 기업을 칭하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들은 IT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IT 기업에 취업하길 꿈꾸면서도, 코딩을 다루는 개발자가 아니면 넘볼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곤 한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는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 문과 출신이 IT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문과생만의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새로운 IT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난감할 때, 친절한 사수처럼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코딩 한 줄 몰라도 IT 기업에서 모셔가는 문과생들의 생존 비결! 이 책은 IT 기업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분야인 ‘이커머스’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우리가 알고 있는 IT 기업들은 사실 대부분 이커머스 기업이거나, 이커머스 기업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 이커머스가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이커머스만이 수집할 수 있는 ‘소비자의 결제 데이터’에 있다. 모든 것이 데이터 중심으로 굴러가는 온라인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에서 10년 가까이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현재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한다. 저자의 수많은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이커머스의 특징과 핵심을 명쾌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커머스 산업의 역사와 수익 구조, 문과생에게 적합한 직무 그리고 그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이커머스에 대한 배경지식을 쉽고 빠르게 갖출 수 있다. IT 기업의 생리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아 그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면, 코딩 같은 건 정말이지 몰라도 된다. 코딩보다 중요한 건 코딩으로 만들어진 회사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코딩을 몰라도, 개발을 배우지 않더라도, 문과생들은 IT 기업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살아남을 수 있다. ‘IT 기업의 일잘러’는 주어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리적인 판단을 내려 대안을 협상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논리적인 판단은 문과생들이 그동안 함양해온 기술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기술을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만 터득한다면, 문과생들은 더 이상 취업 시장에서 ‘문송’할 필요가 전혀 없다.
  • 프롤로그 - 문과생, 취업 앞에서 문송하지 말자 Chapter 1 ㆍ 이유는 몰라도 네카라쿠배 가야 한대 운 좋게 합격해도 문제는 생긴다 기존 필터로 보면 보이지 않는 기회 지금 필요한 것, 바로 ‘온보딩’ Chapter 2 ㆍ 잘 모르겠다면 이커머스에서 시작하자 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데이터 플랫폼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대기업? 스타트업? 어떤 IT 기업이 좋을까 Chapter 3 ㆍ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면 할 일이 보인다 대한민국 이커머스는 특별하다 이커머스 성장의 핵심 논리 : 문제 해결과 트래픽 가고 싶은 이커머스 회사를 구분하는 기준 이커머스의 비즈니스모델과 수익 구조 온라인 플랫폼이 바꿔놓은 갑을 관계 교과서에는 없는 온·오프라인 유통의 차이 Chapter 4 ㆍ 이커머스의 개발하지 않는 문과 인재들 프로덕트 중심의 사고방식이 필요해 고객을 해킹하는 이커머스의 ‘마케팅’ 이커머스의 근간을 만드는 ‘영업’ 회사를 존속시키는 ‘오퍼레이션’ ‘회계/재무, 법무, 총무’도 프로덕트를 만든다 인력 전쟁의 주역 ‘HR’, 회사의 대변인 ‘홍보’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하는 ‘전략 기획’과 ‘서비스 기획’ 잡부도 IT팀이 될 수 ...
  • 운이 좋아서 네카라쿠배에 입사했다고 해도 직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문제는 생긴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곳에서 수익을 얻으며, 어떻게 지탱되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장기적으로 그 속에서 성장할 수 없다. 23~24쪽 〈운 좋게 합격해도 문제는 생긴다〉 중에서 각종 뉴스 매체에서는 문과 취업준비생들이 이미 IT 기술을 필수 스펙처럼 여기며 앞다투어 코딩 언어나 데이터 분석 툴을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사실 코딩은 문과생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수적이진 않다. 코딩 언어 자체가 아닌 IT의 구조와 논리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코딩이라는 언어로 만들어진 ‘회사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28쪽 〈기존 필터로 보면 보이지 않는 기회〉 중에서 ‘온라인 기업을 선택하기 어렵다면 이커머스로 가라’는 말의 의미는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선택지에 있는 대다수 기업들은 이미 이커머스인 경우가 많고, 표면적으로 이커머스처럼 보이지 않는 회사들조차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자 하기에 선택지가 많다는 뜻이다. 또 하나는 이커머스 기업은 여러 가지 서비스 도메인으로 확장하며 커지기 쉬운 회사이기 때문이다. 54~55쪽 〈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누군가 나에게 어떤 이커머스 기업을 선택하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나는 기업의 ‘운영 방식’을 주의 깊게 보라고 하고 싶다. 이 책에서 앞으로 꾸준히 이야기하겠지만, 온라인 사업을 하는 IT 기업은 계속해서 온라인상에 만들어진 서비스를 통해서 성장해야 한다. 모든 직무의 직원들이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한다. 그러려면 각자가 자신의 직무에서 온라인 서비스와 연관되는 부분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66쪽 〈대기업? 스타트업? 어떤 IT 기업이 좋을까〉 중에서 이커머스의 본질을 왜 프로덕트라고 하는 것일까? 이커머스는 말 그대로 온라인 비즈니스다. 이 서비스가 제공하려는 가치와 목적은 이 프로덕트에서 만들어진다. 사용자가 이 앱과 서로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회원가입’이란 절차도 프로덕트고, 서비스에서 거래가 일어나는 ‘주문’이나 결제’도 프로덕트다. 심지어 서비스에 항의하기 위해서 ‘고객센터’에 글을 올리는 것도 프로덕트 내에서 일어난다. 결국 회사는 회사가 만들어낸 프로덕트 그 자체로 인식된다. 153~154쪽 〈프로덕트 중심의 사고방식이 필요해〉 중에서 실제로 협업을 하면서 만난 최고의 ‘일잘러’들은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이 아니라, ‘현재의 제약 조건과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안을 협상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런 논리적인 판단은 문과 생들이 특히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은 우리가 그동안 글쓰기와 논쟁을 통해서 함양해온 기술이다. 그래서 이커머스 기업에서 문과생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235쪽 〈잡부도 IT팀이 될 수 있는 ‘프로덕트팀’〉 중에서
  • 이미준(도그냥) [저]
  • 대학생 시절부터 막연히 ‘현장에서 빛나는 기획 전문가’를 꿈꿨다. 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전형적인 문과생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감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우연히 ‘UX 기획’을 만났다. 이 마법 같은 단어에 빠져 이커머스라는 한 우물을 11년째 파고 있다. 롯데그룹 공채 72기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서비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9년간 이커머스를 만들었고, 실패와 성공이 뒤엉킨 현장 속에서 온라인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고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문화를 모두 체험한 시니어 기획자가 되어, 막연했던 꿈에 이제는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삶 속에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모두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서비스 기획자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그 속에서 고민한 것들을 담은 글을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도그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IT 뉴스 〈아웃스탠딩〉에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커머스에 관한 글과 강의를 만들어 주니어들의 ‘랜선 사수’를 자처하고 있다. ‘문과생 이커머스 기업에 취업하기’라는 탈잉 클래스를 통해 IT 기업에서 일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이 있다. 브런치 : brunch.co.kr/@windydog 유튜브 : 도그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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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빠르네요 잘읽을게요 lsy7*** 2021/11/05 평점 추천 0
생각보다는 too general fight*** 2021/11/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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