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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고든 맥콘빌, 박대영 ㅣ 성서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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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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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page/152*224*31/740g
  • ISBN
9788932521527/89325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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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성경과 신학, 현장과 학문의 간극을 좁혀 주는 ‘성경이해 시리즈’와 함께 영국 최고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의 강의실로 초대받다! 여섯 권으로 구성된 ‘성경이해 시리즈’는 이제 갓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한 입문서 역할을 하지만 일반 독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본문 곳곳에 독자가 이 책과 상호 작용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어, 단지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성경 본문을 다룰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제시한다. 또한 적절한 수준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배경 정보와 진일보한 신학적 사고, 성경 읽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성서유니온의 성경이해 시리즈 한층 높아진 가독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다 V‘성경이해 시리즈’의 특징은? 비평적인 눈과 복음적인 가슴 1.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비평’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일부의 닫힌 태도가 아쉽다. 그런 풍토에서 신학 수업을 받다 보면 열린 마음과 낯선 시각으로 성경을 보는 눈을 연마하기보다, 자기 신념을 확인하거나 도그마 속에 본문을 가둔 채 낯익은 패러다임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기 싶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노련한 셰르파가 잘 닦인 등산로뿐 아니라 위험하고 험준한 주변 지형과 많은 이들이 실패하며 지나온 길까지 초보 등반가에게 보여 주듯이, 성경 본문(text)이 우리에게 허용하는 수많은 질문이 무엇인지 대신 던지며 또한 올바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특별히 각 본문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주제들을 ‘생각해 보기’와 ‘깊이 탐구하기’라는 연구문제 안에 정리하여 더 깊게 고민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단지 인상적으로만 읽지 않고 본문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세계 속으로 들어가 1차 독자로서 본문을 대하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2. 필요한 배경 자료를 직접 선보였다. 본문을 향해 던지는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인용하여 수록하고 있다. 그리하여 신학교 도서관을 찾아가거나 원서들을 직접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 맛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단순한 개론서의 성격을 넘어 ‘성경이해 시리즈’가 더 깊은 연구를 돕는 교과서로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양한 자료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할 때 1차 자료(primary source)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성경이 신학적인 책일 뿐 아니라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줄 것이다. 3.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각 책을 집필할 시점까지 논의된 중요한 이슈들을 성실히 정리해 주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주제까지도 제시하여 독자들도 논의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저술이 각 분야에서 중요하고 어떤 논문이 신학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안목을 갖고 선택할 기회를 얻기보다 자신이 배운 견해와 기호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입장을 강변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유력하고 다양한 최신의 견해를 소개하며 참여할 기회를 준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다 읽을 수 없는 많은 신학 전문서와 논문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폭넓게 스케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V성서유니온 성경이해 시리즈 1. 모세오경 (고든 웬함 지음 ? 박대영 옮김) 2. 역사서 (고든 맥콘빌, 필립 세터드웨이트 지음 ? 김덕중 옮김) 3. 시편과 지혜서 (어니스트 루카스 지음 ? 박대영 옮김) 4. 예언서 (고든 맥콘빌 지음 ? 박대영 옮김) 5. 복음서와 사도행전 (데이비드 웬함, 스티브 월튼 지음 ? 박대영 옮김) 6.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하워드 마샬, 스티븐 트레비스, 이얀 폴 지음 ? 박대영 옮김)
  • 왕과 예언자의 연대 패널 목록 서론 지도 목록 1장 이사야서 연대와 목적 이사야서에 대한 비평적 해석 구조와 개요 신학적 주제 수사학적 의도 정경 안에서의 이사야서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2장 예레미야서 연대와 목적 예레미야서에 대한 비평적 해석 구조와 개요 신학적 주제 수사학적 의도 정경 안에서의 예레미야서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3장 예레미야애가 연대와 목적 예레미야애가에 대한 비평적 해석 구조와 개요 신학적 주제 수사학적 의도 정경 안에서의 예레미야애가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4장 에스겔서 연대와 목적 에스겔서에 대한 비평적 해석 구조와 개요 신학적 주제 수사학적 의도 정경 안에서의 에스겔서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5장 다니엘서 연대와 목적 다니엘서에 대한 비평적 해석 구조와 개요 신학적 주제 수사학적 의도 정경 안에서의 다니엘서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12예언서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6장 호세아서 연대와 목적 호세아서에 대한 비평적 해석 구조와 개요 신학적 주제 수사학적 의도 정경 안에서의 호세아서 더 깊은 연구를...
  • 정치적으로 이사야는 위기 상황에서 왕이 국가를 보호하도록 고안된 정치적 수단보다 여호와를 신뢰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예. 사 7-8, 18-22, 30-31장). 하나님만이 ‘높이 들리시기’ 때문에 그분께만 모든 역사를 다스릴 능력이 있다. 그분은 유다의 왕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와 심지어 자연 만물까지도 다스릴 권세를 갖고 계신다(29:6). 이는 유다가 적들의 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렇게 결정하셨기 때문임을 뜻한다. 그렇기에 앗수르는 “내[여호와의] 진노의 막대기”로 묘사될 수 있었다(10:5). 이사야도 알고 있듯이(10:7-11) 앗수르 사람들에게 나름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가 말하고자 한 바는 이것이다. 지도자들은 특정 상황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일은 여호와의 목적에 따라 전개되기에 우리의 올바른 태도는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다. _1장. 이사야서 중에서 예레미야서에는 심판에서 구원으로 향하는 이동이 있다. 이런 이동이 책의 표면에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책을 전체적으로 신중하게 볼 때 찾을 수 있다. 예레미야서는 유다가 회개해야 한다고 설교함으로써 시작하는 듯 보인다. 이는 4: 1-4 같은 본문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2-6장에 많이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고소하는 말씀조차 아마 원래는 그들을 회개의 자리로 이끌려고 하신 말씀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예레미야는 활동 초기에 포로 생활을 필연적인 일로 생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다가 언약을 지켰다면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계속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정확히 짚을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엔가 예레미야는 이 백성이 변하지 않을 것이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징벌하실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는 18, 19장에 있는 토기장이 에 관한 두 이야기에서 이 사실을 볼 수 있다. 첫째 이야기에서는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결말을 열어 두지만, 둘째 이야기에서는 고칠 수 없는 깨진 항아리처럼 사람들의 멸망을 고정되고 최종적인 것으로 묘사한다. 이는 구원의 방식이 변했음을 의미한다. 유다는 여전히 여호와의 백성이 될 수 있지만 포로 생활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이런 패턴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그 땅에서의 모든 삶이 중단될 것임을 주로 확증하는 예레미야 16장 중간에 포로 생활의 종식을 희미하게 내다보는 표현이 나온다(16:14-15). 동일한 표현을 3: 15-18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레미야는 아마 심판의 말씀을 전하는 동시에 포로 생활 후에 임할 희망에 관한 말씀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_2장. 예레미야서 중에서 에스겔서는 이 주제[하나님의 임재]로 책을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따라서 이 주제는 에스겔서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에스겔에게 포로생활의 의미에 관한 문제는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문제였다. 1장과 10장의 기이한 환상들에서 그리고 성전 환상에서(40-48장) 이 주제에 관한 이스라엘의 전통들은 새로운 조사 대상이 된다. 시내산(출 24:9-11)과 성막과 솔로몬 성전에 관한 하나님의 기억이 이 환상들 배후에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이에 수반되는 일군의 개념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스라엘 전통에서 시온산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었다(다른 백성의 신들에게 ‘거룩한 산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참조. 이사야서의 “신학적 주제” 중 “시온, 하나님의 도성”). _4장. 에스겔서 중에서? 다니엘서에서는 인간에게 놀랄 만한 존엄이 주어진다. 경건한 통치 형태...
  • 고든 맥콘빌 [저]
  • 저자 고든 맥콘빌(Gordon McConville)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현대어를, 에든버러 대학교의 뉴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벨파스트에 있는 퀸즈 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1989-1995년에 옥스퍼드의 위클리프 홀에서 가르쳤고, 이후 글로스터셔 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맥콘빌은 신명기와 예언서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왔고, 최근에는 현대 세계의 이슈와 관련된 구약 해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관심은 정치(God and Earthly Power: An Old Testament Political Theology)와 영성(Being Human in God’s World: An Old Testament Theology of Humanity)에 관한 두 권의 책에 잘 나타난다. 그 외에도 Deuteronomy(AOTC 5), The Bible and Spirituality: Exploratory Essays in Reading Scripture Spiritually 등을 집필했다.
  • 박대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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