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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일의 노자 풀이 : 유 불 도 삼교일치론을 주장한 송대 심학자
임희일, 김만겸 ㅣ 소강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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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6월 13일
  • 페이지수/크기
348page/154*225*0
  • ISBN
9788986733419/89867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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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도덕경』을 유/불/도 삼교일치론을 주장한 중국 송대의 심학자인 임희일이 해석한 것을 번역하고 상세하게 해설을 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유/불/도 삼교의 소통을 열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그 동안 많은 학자가 노자의 철학을 허무의 철학이라고 비판하는 오해를 넘어설 수 있다. 그리고 이제까지 학자들에 의해 아무런 의심 없이 잘못 해석하여 번역하고 있었던 제15장, 제50장, 제57장 등의 해석을 『노자』 본래 취지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풀이하고 있다.
  • 책 소개 인류의 역사에서 이제까지 출판된 모든 책을 불살라 버리고 단 3권의 책을 남긴다면, 그 3권의 책 중에 세계 지성인들이 첫 번째로 추천하는 노자의 『노덕경』! 그 『도덕경』을 유/불/도 삼교일치론을 주장한 중국 송대의 심학자인 임희일이 해석한 것을 번역하고 상세하게 해설을 한 책, 그 책이 바로 『임희일의 노자풀이』이다. 이 책을 통해 유/불/도 삼교의 소통을 열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그 동안 많은 학자가 노자의 철학을 허무의 철학이라고 비판하는 오해를 넘어설 수 있다. 그리고 이제까지 학자들에 의해 아무런 의심 없이 잘못 해석하여 번역하고 있었던 제15장, 제50장, 제57장 등의 해석을 『노자』 본래 취지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풀이하고 있다. 주역자의 책 소개(출판사 제공) 1. 우선 이 책의 특징은 『노자』 해석을 통해 유/불/도 삼교 일치론을 철학적인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적 입장에서, 그 동안 학자들과 독자들이 어렵게 생각해 왔던 논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이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유가적 입장에서 『노자』를 해석하는 부분은 학자들도 어렵게 여겨왔던 부분인데 임희일은 『논어』, 『주역』, 『서경』 등의 유가 경전을 인용하여 독자들 누구라도 쉽게 유가를 통해서 『노자』를 해석할 수 있는 지평을 마련해 주고 있다. 2. 『노자』에 관한 역대 최고의 해석서로 이제까지 위진현학시대의 왕필 해석서가 꼽히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그러한 논리를 뛰어 넘고 있다. 임희일의 『노자』 해석 방법의 큰 틀은 삼교 일치론의 심학에 바탕을 둔 무심론無心論(theory of non-dual-mind)이다. 『노자』를 우주론적으로 해석하면 잘못 해석한다는 것을 그는 『노자』 제1장의 주석에서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이 장章을 사람들 다수가 단지 천지상天地上에 나아가 설명할 뿐, 『노자』의 뜻을 바로 마음(心上)으로 나아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 한다……”고 하면서 심학心學의 방법으로 『노자』를 해석해야만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하여 임희일은 노자를 해석하는 데 있어 철저하게 불교의 무심無心( non-dual-mind)과 불용심不容心(어떠한 것도 품지 않는 마음)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즉 노자의 무위無爲나 무사無事를 무심 또는 불용심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는 곧 불교적 해석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儒學)의 학문과 다르지 않다고 하고 있으며, 단지 때때로 노자의 문장의 과격함을 비판하면서 공자의 간결한 말을 높이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그의 『노자』 해석의 논리를 좀 더 깊게 논한다면 노자의 ‘현玄’과 불교의 ‘중中’ 즉 ‘중도中道(non-attaching anything opinions way)’의 논리이다. 노자는 『도덕경』 제1장에서 “유有와 무無를 같은 것에서 나왔으나 이름만 다르다”고 하고 그 같은 것을 ‘현玄’이라 하고 있다. 즉 ‘현’은 유와 무를 동일하게 통섭하고 어느 한 쪽으로 머물지 않는 논리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논리는 불교의 중도의 논리와 같다. 중도의 논리는 유와 무, 즉 상견常見과 단견斷見을 통섭하면서 어느 쪽에도 머물지 않는, 텅 비어 있으면서도 모든 만물을 내는 ‘진공묘유眞空妙有’의 논리다. 따라서 임희일은 ‘현’과 ‘중’을 같은 논리로 보면서 왜 노자가 허무虛無[단견]만을 숭상했겠는가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노자의 철학을 허무의 철학이라고 비판하는 학자들의 견해를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임희일은 이러한 ‘현’ ‘중’의 논리를 유와 무뿐만 아니라 선善과 악惡/ 미美와 불미不美/ 시是와 비非/ 대大와 소小/ 청淸과 탁濁/ 상狀과 무상無狀/ 경輕과 중重/ 전前과 ...
  • 일러두기 …… 4 임희일의 『노자』 해석에 대하여 …… 7 주역자 서문 …… 15 저자 서문 …… 21 明太祖高皇帝御製 명 태조가 노자를 기리며 지은 시 외 …… 31 주역자 후기 …… 327 참고 문헌 …… 335 찾아보기 …… 339 임희일의 노자 풀이 상上 / 39 제1장 도를 도라고 말하면(道可道) / 41 제2장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지만(天下皆知) / 47 제3장 현명한 사람을 숭상하지 않으면(不尙賢) / 52 제4장 도는 빈 그릇이나(道?) / 56 제5장 천지는 어질지 않으니(天地不仁) / 60 제6장 계곡의 신은 죽지 않는다(谷神不死) / 65 제7장 하늘도 영원하고 땅도 영원하다(天長地久) / 68 제8장 최고의 좋음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 71 제9장 가지고서도 채우려고 하는 것은(持而盈之) / 74 제10장 정신과 육체를 싣고서(載營魄) / 77 제11장 서른 개의 수레바퀴통살이(三十輻) / 84 제12장 여러 가지 색깔은(五色) / 86 제13장 총애를 받고 욕됨을 당해도(寵辱) / 88 제14장 보려고 하나 볼 수 없으니(視之不見) / 91 제15장 옛날에 잘 행하던 선비는(古之善爲士者) / 95 제16장 텅 비우는 것을 끝까지 하여 지극하게 하고(致虛極) / 100 제17장 상고의 세상에...
  • 임희일 [저]
  • 김만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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