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risp . . . We need more thinkers as wise as [Fukuyama]." ―Anand Giridharadas,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Editor's Choice)
"[Identity] is in itself an indictment of the perilous times we live in today." ―Arjun Neil Alim, The Standard (London)
"[Identity] is as wise as it is compact, traveling at great speed through difficult terrain to a sensible conclusion." ―Daniel Finkelstein, The Times (London)
"The renowned political scientist argues persuasively, and urgently, that a desire for recognition of one's dignity is inherent in every human being―and is necessary for a thriving democracy . . . A cogent analysis of dire threats to democracy." ―Kirkus
"Ambitious and provocative . . . This erudite work is likely to spark debate." ―Publishers Weekly
"Keenly thought-provoking and timely." ―Brendan Driscoll, Booklist
Preface
1. The Politics of Dignity
2. The Third Part of the Soul
3. Inside and Outside
4. From Dignity to Democracy
5. Revolutions of Dignity
6. Expressive Individualism
7. Nationalism and Religion
8. The Wrong Address
9. Invisible Man
10. The Democratization of Dignity
11. From Identity to Identities
12. We the People
13. Stories of Peoplehood
14. What is to be Done?
프랜시스 후쿠야마 [저]
일본계 미국인으로 1952년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코넬 대학을 졸업한 후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정치학)를 받았다. 미 국무부 정책실 차장, 렌드연구스 연구위원, 조지메이슨대 교수 등을 거쳤다. 저서로는 『역사의 종말』(1992), 『트러스트』(1995), 『대붕괴』(1999) 등이 있다. 후쿠야마 교수는 부시 행정부의 강경 외교 노선에 영향을 끼쳐 온 네오콘(신보수주의자)으로 통한다. 현재 존스홉킨스대학 국제학대학원 정치경제학 석좌 교수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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