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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해야 할 것 
수전 손택, 김유경 ㅣ 이후 ㅣ Where the stress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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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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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6년 04월 21일
  • 페이지수/크기
486page/148*210*0
  • ISBN
9788995619766/899561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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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수전 손택의 두 번째 에세이집 <강조해야 할 것>. 미국의 저명한 에세이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예술평론가인 수전 손택이 쓴 41편의 길고 짧은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그녀가 20세기의 미학적이고 도덕적인 주요한 쟁점들에 몸담았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기에 접어들면서 20세기에서 살아남은 것들 중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쾌한 시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책에는 수전 손택의 깊이 있고 다양한 관심사와 열정, 관찰,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있다. 1부에서는 영화와 회화, 춤, 오페라, 연극, 사진에 대한 뛰어나고도 날카로운 관찰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그녀 자신만의 정전을 이루는 작가들에 대한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사유를 전해준다. 3부에서는 양심의 역할과 행동, 역사적 이해의 구체성, 작가라는 소명 등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 "수전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뉴욕 지성계는 그녀를 만들어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는 평을 받았던 수전 손택은 작년 12월 28일 뉴욕에서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전후 비평의 전통적 태도를 버리고 예술 연구의 급진적 관능주의를 지지하며 내용이 아닌 형태를 중요시하고 고급과 저급의 경계를 "가장 파괴적으로 허물었다."는 그녀 특유의 날카롭고 시원스런 목소리는 이제 그녀의 남겨진 유작으로 만나보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손택에 뒤따르던 숱한 수식어가 말했던 것처럼 그녀에게는 특유의 풍부한 교양과 박식함으로, 때로는 거만하고 거침없이, 때로는 인간적이고 순수한 시선으로 소외되고 절망적인 것들에 따뜻한 시선을 담아 되살려내는 비범함이 가득했다. 손택은 1960년대 미국 문단에 등장한 이후 철학과 예술, 문학 비평부터 영화, 연극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영역을 넘나들며 그녀만의 독자적인 안목과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을 선보여 뉴욕 지성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손택은 '작가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제는 고전이 된 첫 에세이집 『해석에 반대한다 Against Interpretation』(1966)를 출간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 41편의 길고 짧은 에세이들을 모은 『강조해야 할 것 Where the Stress Falls』(2001)을 우리 앞에 내놓았다. 이 저서에는 깊이 있고 다양한 관심사와 열정, 관찰,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내가 본 것들」에서 손택은 영화와 회화, 춤, 오페라, 연극, 사진에 대한 뛰어나고도 날카로운 관찰을 보여준다. 「내가 읽은 것들」에는 그녀 자신만의 정전을 이루는 작가들, 즉 마리나 츠베타예바, 랜달 재럴, 롤랑 바르트, 마샤두 지 아시스, W.G. 제발트, 보르헤스, 엘리자베스 하드윅 등에 대한 열정적이고도 자유로운 사유가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그곳과 이곳」에서는 양심의 역할과 행동, 역사적 이해의 구체성, 작가라는 소명 등에 대한 손택 스스로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 Ⅰ. 내가 본 것들 영화의 한 세기 … 11 소설에서 영화로: 파스빈더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20 분라쿠에 관한 노트 … 33 환상을 위한 공간 … 38 이미지가 주는 즐거움 … 46 호지킨에 대하여 … 57 『유효한 빛』을 위한 어휘 사전 … 70 그들의 느낌을 기억하며 … 95 무용수와 춤 … 108 링컨 커스틴 … 117 바그너의 묘약 … 121 슬픔의 황홀경 … 138 이탈리아 사진 백년사 … 146 벨록에 관하여 … 155 볼랜드의 아기들 … 160 어떤 매플소프들 … 168 사진은 의견이 아니다. 아니, 의견인가? … 174 Ⅱ. 내가 읽은 것들 시인이 쓴 산문 … 193 강조해야 할 것 … 204 사후의 삶: 마샤두 지 아시스의 경우 … 231 비탄에 잠긴 정신 … 246 지혜를 얻는 기획 … 256 글쓰기 자체: 롤랑 바르트에 관하여 … 274 발저의 목소리 … 311 다닐로 키슈 … 315 곰브로비치의 『페르디두르케』 … 323 『뻬드로 빠라모』 … 335 『돈키호테』 … 339 보르헤스에게 보내는 편지 … 341 Ⅲ. 그곳과 이곳 핼리버턴에게 경의를 표함 … 347 혼자라는 것 … 352 읽기와 쓰기 … 357 30년이 지난 후 … 364 여행에 대한 질문들 … 372 유럽에 바치는 또 한 ...
  • 수전 손택 [저]
  • 미국 최고의 에세이스트이자 평론가, 소설가로 1933년 1월 뉴욕에서 태어났다. 첫 소설 『은인The Benefactor』(1963)과 에세이 「‘캠프’에 대한 단상Notes on 'Camp'」(1964)을 발표하면서 문단과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66년 평론집 『해석에 반대한다』에서 서구 미학의 전통을 이루던 내용과 형식의 구별,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구별에 반기를 들며 화려한 명성을 얻었다. 그 뒤 극작가,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문화비평가, 사회운동가 등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한 손택은 ‘새로운 감수성의 사제’이자 ‘뉴욕 지성계의 여왕’, 그리고 ‘대중문화의 퍼스트레이디’로 미국 문화의 중심에 우뚝 섰다. 미국 펜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1987~1989)에는 한국을 방문해 구속 문인의 석방을 촉구했고, 1993년에는 사라예보 내전 현장에 가서 <고도를 기다리며>를 상연하는 등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면모도 아낌없이 보여 줬다. 2003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독일출판협회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사진에 관하여』(1977)와 ‘전미도서상’ 소설 부분 수상작인 『인 아메리카』(1999)를 비롯해 네 권의 평론집과 여섯 권의 소설, 네 권의 에세이, 네 편의 영화 시나리오와 두 편의 희곡이 있으며 현재 3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2004년 12월,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파리의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 안장됐다.
  • 김유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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