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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큰글자책) 
데이비드 그레고리, 최종훈 ㅣ 포이에마
  •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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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1월 26일
  • 페이지수/크기
196page/182*266*0
  • ISBN
9791158090920/1158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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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당신의 고단한 삶에 예수님이 차려주신 최고의 만찬!”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7년 후 이야기! 겉만 번지르르한 교회와 형식적인 예배에 지친 크리스천에게 전하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두 번째 이야기! 가족ㆍ관계ㆍ일ㆍ신앙 등 버겁게만 느껴지는 삶의 문제를 통째로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대화! 7년 전보다 더 깊고, 더 현실적이며, 더 풍성해진 메시지로 전 세계 기독교인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다! 7년 전, 닉은 예수와 저녁식사를 한 뒤로 크리스천이 된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삶에 실망한 닉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와 크게 싸우고 고속도로 위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닉의 트럭을 향해 기름통을 들고 오는 한 사람이 있는데…
  • “너, 그러고도 크리스천이니?” 자책과 실망으로 바닥난 인생에게 다시 한 번 건네는 달콤한 복음! 2005년에 출간되었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기독교 출판계에 여러모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책이다. 예수와 실제로 만나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 기법의 구성,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예수를 그린 파격적인 표지 일러스트, 쉽게 꺼낼 수 없었던 종교에 대한 도발적 질문과 대답 등 생소하거나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내용이었으나, 출간 당시 이 책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특장점으로 2006-2007년 104주 동안 종교분야 베스트셀러 TOP 10을 유지할 만큼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넌크리스천과 초신자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때는 무신론자였으나 예수와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며, 차츰 신앙을 가졌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주인공 닉 코민스키가 7년 만에 돌아왔다. 그가 지나온 ‘7년’은, 예수를 만나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라는 부푼 꿈을 시들게 하고, 다시 세상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마음 빼앗기며, 관계가 회복되기는커녕 해묵은 상처가 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주인공 닉은 예수님과의 관계는 단번에 변했지만, 삶이 달라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마련인 크리스천의 모습을 대변한다. 쉽게 실수하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크리스천들은 “것 봐,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러고도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나오니?”라는 말에 굴복하고 만다. “예수 믿는데 왜 죄를 지을까” “예수 믿는데 왜 인생이 안 풀릴까”“예수 믿는데 왜 변하지 않을까”등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풀지 못한 의문을, 혹은 알면서도 매일 되새기지 않으면 흔들리고 마는 진리를, 7년 만에 만난 예수에게 묻고 또 대답을 듣게 된다. 그러면서 망각했던 복음의 본질을, 초신자를 넘어 신앙생활이 피곤해진 베테랑 신자들에게까지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예수와 함께한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등 예수를 만나는 시리즈는 2년 간격으로 출간되었지만, 저녁식사의 주인공 닉이 등장하는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닉이 예수와 다시 만나는 이야기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와 예수와의 첫사랑을 그리워했던 독자들에게,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는 크리스천에게,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신앙인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복음 식탁을 차려줄 것이다. ♠ 더 깊고, 더 현실적이며, 더 풍성해진 대화 예수와의 저녁식사 후 크리스천이 된 닉은, 언제든 다시 예수님의 실재적인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나는 동안 예수는 닉의 눈앞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고, 닉은 여러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매달려보지만 영적 공허함은 날이 갈수록 커진다. 거기다 해묵은 상처였던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한밤중에 고속도로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트럭 앞에서 마침내 예수를 만나 밤새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7년 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가 영적 생활에 관해 무지하거나,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이 가질 복음의 기초적인 의문을 다루었다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긴 의문을 다룬다. 예수의 가르침과 교회가 만들어낸 율법 사이에서 생긴 괴리,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친밀해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 영접하고도 변하지 않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과감한 질문과 세심한 답변이 오간다. ...
  • 추천의 말 1장. 7년 전 이야기 2장. 도로 위에서 예수를 만나다 3장. 예수와 친해지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4장. 예수 믿지만 죄는 짓습니다 5장. 당신은 천사인가요? 6장. 대신 보내신 이 7장. 규칙을 싫어하는 하나님 8장. 어떻게 하면 하나님 사랑을 받나요? 9장. 예수 믿어도 사는 건 어렵군요 10장. 예수에게 바람맞다 11장. 아내가 더 잘 믿습니다 12장. 예수와 함께한 모든 생활 옮긴이의 말 회복을 구하는 이들을 위한 그룹 토론 가이드
  • 예수님을 만난 직후에는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훨씬 쉬웠다. 주님이 바로 곁에 계시는 게 또렷하게 느껴졌다. 성경을 읽으면 그날 저녁식사 자리에서처럼 내게 직접 말씀하시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감각도 무뎌져갔다. 하나님이 멀리 계시는 것처럼 보였다. 세상살이에 뻔질나게 눈길을 빼앗기곤 했다. 주택부금을 내고 아이들의 학교행사에 쫓아다니는 게 홀로 주님과 더불어 조용한 시간을 갖는 일보다 중요해졌다. _16쪽 “그럼 죄를 용서받을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십자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세요?” “나의 죄를 위해 당신이 돌아가셨잖아요.” “그래요, 내 덕분에 모든 죄를 용서받았어요.” “압니다. 그렇기 때문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게 아닐까요?” “성령님이 지적해주시는 잘못을 인정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진즉에 죄를 용서받았고 우리 사이는 절대로 단절되지 않는다는 얘길 하고 있을 따름이죠.” _53쪽 경건의 시간을 갖는 데 40분, 아이들과 묵상하는 데 15분, 아내와 예배를 드리는 데 15분, 성경읽기에 20분, 말씀을 공부하는 데 적어도 30분, 경건서적을 읽는 데 30분, 도합 2시간 30분이었다. 마음이 천근만근 가라앉았다. 그렇잖아도 눈코 뜰 새 없이 하루가 돌아가는 판인데 거기에 세 시간짜리 스케줄이 추가될 판이다. 참다못하고 주님을 돌아보며 물었다. “근데 프로그램대로 따라가기가 몹시 버거울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세요?” 예수님도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눈길이 딱 마주쳤다. “닉, 잘 생각해봐요. 내가 세상에 있을 때, 프로그램을 좇아 산 적이 있었던가요? _64쪽 “댁이 여기에 이렇게 존재하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말입니까?”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나서 대답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예수님은 혀를 차셨다. “정말, 정말로 인간의 도움이 하나님께 필요하다고 믿습니까? 당신은 나를 섬기러 세상에 나온 게 아닙니다. 섬기는 건 한 가족이 된 까닭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에 불과합니다. (중략) 삼위일체 하나님은 당신을 그 심장에 품으셨습니다. 우리와 더불어 지내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을 갖게 되었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지금, 닉은 그 여정을 살아내는 첫발을 딛고 있는 겁니다. _138쪽
  • 데이비드 그레고리 [저]
  • 경영학을 전공한 뒤 10년간 비즈니스 커리어를 쌓아 온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보다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종교와 커뮤니케이션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자극적인 소음과 인터넷이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대화만이 유일한 소통 수단이라는 생각 아래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를 저술했고,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기독교인에게 호응을 얻었다. 명성을 얻은 작가는 '예수와의 대화'라는 방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복음을 전한다는 점을 눈여겨보고 가족 간의 종교 갈등 문제를 다룬 '예수와 함께 한 가장 완벽한 하루'를 저술했다.
  • 최종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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