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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 인생을 꽉 채워줄 독서습관
박순영 ㅣ 미래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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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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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1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6page/138*210*28/539g
  • ISBN
9788972995326/89729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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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지금까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독서토론 전문가가 말하는 ‘제대로 읽는 법’ 이 책은 독서에 입문하려는 분들, 또 책은 읽고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거나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분들을 위해 구체적인 독서법 3가지를 담고 있다. 첫째는 책을 분류하고 고르고 혼자 맛보는 법을, 둘째는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며 풍족하게 즐기는 법을, 셋째는 본격적인 독서 활동을 위한 지침과 이 독서 지침에 따른 도서 목록을 각각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오랜 독서 내공을 바탕으로 독서가 무엇이며,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어떻게 읽을 것인지 등 독서 능력 향상 기술은 물론, 독서 모임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디지털 정보 과잉의 시대일수록, 다시 “책으로” SNS 시대, 유튜브 같은 영상 매체는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지만 최근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그간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들도 조금씩 독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독서 모임도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눈의 즐거움을 종이로 되돌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집필된 《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은 혼자 읽기부터 여러 사람과 함께 책을 읽는 방법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다시 독서로 유입하고, 기존에 독서를 하던 사람들은 더 풍부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머리말 독서의 독서 첫 번째 독서법 책과 함께 숨 쉬는 방법 Step 1 책의 분류 Step 2 책을 고르는 10가지 방법 Step 3 책을 읽는 10가지 방법 Step 4 지금 읽고 있지 않은 책에 관해 두 번째 독서법 사람들과 함께 독서하는 방법 Step 1 준비하기 Step 2 진행하기 Step 3 정리하기 Step 4 대화하기 Step 5 확장하기 세 번째 독서법 독서 훈련과 독서 커리큘럼 Step 1 독서 훈련 Step 2 독서 커리큘럼 맺음말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으려 하는 분에게 참고 도서 부록 온라인 독서 모임, 어떻게 할까?
  • 여러분은 왜 책을 읽으려 하나요? 독서에 어떤 기대를 품고 있나요? 지식을 얻기 위해, 마음의 치유를 위해, 꿈꾸고 있는 삶을 위해, 또 어쩌면 마음에 드는 누군가와 대화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바람은 결국 ‘독서가 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모입니다. 독서에 관해 말하려는 이 책을 펼쳤다는 것 자체가, 독서를 변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절망과 좌절 상태에서는 어떤 변화도 꿈꿀 수 없습니다. 작은 틈새라도 보일 때 우리는 비로소 변화를 갈망합니다. 여러분은 꿈쩍도 안 할 것처럼 보이는 자신의 현실에서 그 틈새를 발견한 것입니다. - ‘껍질 깨기’ 중 우리는 책을 읽을 때 받는 자극이 동시다발적이며 새롭고 조화롭다고 느낄 때 그것을 ‘좋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태에서 책을 읽느냐, 어떻게 읽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분해의 가짓수와 자극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이것이 같은 책을 읽더라도 읽는 상황과 시기가 다르면 색다른 느낌을 주는 이유이며, 같은 책을 동시에 여러 사람이 읽어도 사람마다 이해하는 정도와 방식이 상이한 까닭입니다. - ‘독서의 비밀’ 중 독서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독서’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굳이 많은 책을 읽으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고의 독서란 독서 효과의 최대치에 이르는 독서입니다. 읽기 행위로 인한 뇌 자극의 영역을 최대한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1천 권, 2천 권, 그 이상의 많은 책을 한 번 읽는 것보다 차라리 책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가 발생하고 기존의 의미가 달라지며 풍부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 ‘어떤 독서’ 중 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빌렸나요? 아니면 서점에서 읽을 책을 구입했나요? 그러면 그 책부터 곧바로 읽으세요. 여러분 인생에서 그 책을 읽을 최적의 시간이 바로 이 순간입니다. 어떤 주제에 흥미가 생겼을 때, 이 책 안에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한 그때가 독서의 동기 부여가 충만한 상태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다 읽고 읽어야지, 주말에 읽어야지, 시간 날 때 읽어야지 하면서 서가에 꽂아 놓는다면 최고의 순간이 지나가 버립니다. 여러분의 흥미는 시간에 비례하여 줄어들 것이고 그 책은 숙제처럼 여러분을 괴롭힐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면 최소한 몇 챕터라도 읽으세요. 이런 이유로, 책은 충동구매를 자제해야 합니다. - 본문 54 페이지 중 독자가 작품을 읽고 얻은 독서 경험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는 의지가 강할수록 토론에 유리합니다.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생의 책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죠. 이렇게 책을 통해 깨닫는 바가 독자 인생에 큰 영향을 줄 만한 것일 때 깊은 논의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 작품 둘 다 동일합니다. - 본문 117 페이지 중 독서 모임은 ‘책’, ‘사람’ 이 두 가지가 갖고 있는 모든 자산입니다. 독서 모임에서는 최소한 세 가지 관계가 형성됩니다. 첫째, 책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책과 사람의 관계는 사람이 그 책을 감상하고 해석한 각자의 독서 경험을 말합니다. 개인의 독서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둘째, 독서 경험과 독서 경험의 관계입니다. 각자의 독서 경험은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공감) 다르기도 하며(확대), 아예 반대되기도(반론) 합니다. 이 관계의 발생을 최대한 유도하여 증폭시키고, 조정하고 정리하는 것이 모임 장(長)의 역할입니다. 셋째,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이것은 독서 경험의 관계와는 별도입니다. 사람들 간의 독...
  • 박순영 [저]
  • 2016년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독서 토론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특허출원 10-2016-0028993)을 만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금융권에 약 5년간 종사한 뒤 현재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2017년에 쓴 《쓸모없는 아이들》은 같은 해 세종도서 사회과학 부문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었다. 전국 청소년 토론 대회, 안산시 토론 대회 등 각종 토론 대회 운영 및 심사 위원을 역임했고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독서동아리 멘토 및 토론, 독서, 인문학 등의 강연을 해왔다. 2019년에는 이산아카데미에서 〈지금 당장, 독서 디페이트(1기)〉, 〈생각의 힘, 언어의 설계자들(2기)〉 수업을 강의했다. 같은 해에 쓴 《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은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언론 추천도서, 청소년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2020년 메가엠디(주) 언어논리연구소에서 LEET(법학적성시험) 문항 외부출제위원을,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TV토론 자문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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