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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ㆍ평등사회의 탄생 1 
황태연 학술총서1 ㅣ 황태연(黃台淵) ㅣ 공감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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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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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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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age/154*224*41/957g
  • ISBN
9791191874136/11918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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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연 학술총서(총12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ㆍ평등사회의 탄생 3     58,500원 (10%↓)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 평등사회의 탄생. 2     58,500원 (10%↓)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ㆍ평등사회의 탄생 1     58,500원 (10%↓)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     31,500원 (10%↓)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하) : 서구국가의 유교적 근대화와 유교국가의 서구적 근대화     54,000원 (10%↓)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 평등사회의 탄생(총3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ㆍ평등사회의 탄생 3     58,500원 (10%↓)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 평등사회의 탄생. 2     58,500원 (10%↓)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ㆍ평등사회의 탄생 1     58,500원 (10%↓)
  • 상세정보
  • 세 권으로 이루어진 이 『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2·3)』은 ‘충격과 탄생’ 시리즈 4부작 전6권 중 제2부작이다. 이 제2부작은 제1부작 『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을 전제로 쓰였다. 이 제1·2부작 전4권은 서양 근세사에서 공자와 극동제국의 민본주의적 자유·평등철학에 대한 진보적 서양철학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귀족세력의 전율적 적대 속에서 네 번의 유혈혁명과 두 번의 대반동을 일으킨 모든 혁명적·반동적 담론을 추적하여 결국 서양의 자유·평등사회가 공자와 극동제국의 다단계적 충격으로부터 민주공화국의 형태로 탄생하는 장구한 과정을 소상하게 밝힌다. 200자 원고지 1만5000매를 훌쩍 넘는 이 2부작 전4권의 장대한 논의에 붙이는 머리말이 더 길어지면 ‘사족’이 될 것이다.
  • 머리말 서론 ­ 공자철학의 충격과 세계적 관철 ■ 공자의 ‘민본주의적’ 자유와 서구의 ‘귀족주의적’ 자유 ■ 귀천 없는 유교적 자유·평등사회의 “인식적 충격” ■ 민본주의: 서구적 ‘민주주의의 민주화’의 동력 ■ 유교적 백성자유·평등론의 세계적 관철 제1장 민본주의적 자유·평등철학의 서천西遷 제1절 명대 중국에 관한 이베리아인과 이탈리아인들의 보고 1.1. 이베리아 중국학의 흥기와 명대 중국정보·지식의 확산 ■ 이베리아 중국학의 흥기 ■ 중국의 포르투갈 죄수들의 편지 ■ 포르투갈 무명 씨의 중국보고(1555) ■ 핀토의 중국보고(1556)와 『 핀토의 편력』(1614) ■ 갈레오티 페레이라의 중국보고(1564) ■ 가스파르 다 크루즈의 『 중국풍물론』(1569-1570) ■ 마르틴 데 라다의 중국보고서(1575) ■ 베르나르디노 데 에스칼란테의 『 중국항해론』(1577) 1.2. 중국의 자유·평등제도에 대한 멘도자·발리냐뇨·산데의 보고 ■ 멘도자의 『 중국제국의 역사』(1585)와 유교적 자유·평등이념의 확산 ■ 발리냐노·산데의 『 일본사절단』(1590): 최초의 공자 소개 1.3. 유교문명의 서천과 바로크시대 개막 ■ 새로운 지식의 보급과 르네상스 사상세계...
  • ㆍ 머리말 세 권으로 이루어진 이 『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2·3)』은 ‘충격과 탄생’ 시리즈 4부작 전6권 중 제2부작이다. 이 제2부작은 제1부작 『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을 전제로 쓰였다. 제1·2부작은 16세기 중반 이래 250년 동안 서구제국에 가해진 공자의 민본주의적 자유·평등사상과 중국제국의 귀천 없는 자유·평등사회의 다단계적 ‘문화충격’으로 서구의 자유·평등사회가 탄생한 ‘역사적 비밀’을 파헤쳐 백일하에 폭로한다. 참고로, 제3부작은 『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이고, 제4부작은 『 유교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이다. 지식깨나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극동제국이 서양에 많은 정치적·문화적 영향을 끼친 점을 인정하더라도 근대적 자유·평등이념만큼은 서양에서 극동으로 전파된 서양 고유의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서양인들도 서구가 전 세계를 제패한 19세기 후반 이후 그렇게 생각해왔다. 마르크스·베버·비트포겔·하버마스·케네디·헌팅턴 등 좌우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서양 학자들은 근대적 자유·평등이념이 고대그리스의 아테네 민주주의로부터 유래한 것이라고 주장해왔고, 심지어 기독교의 자유의지와 개인적 영혼 개념으로부터 발전되어 나온 것이라고도 견강부회해왔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에서 꽃피운 아테네 민주주의는 약 30만 명의 아테네 백성 중 9할 이상을 노예로 부리는 ‘자유인 참주들’의 민주주의였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은 “노예는 본성상 노예다”는 ‘본성적 노예론’을 이론화하고 노예제도를 ‘이상국가’의 전제로 삼은 ‘노예주 이데올로기들’이었다.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와 칸트의 기독교신학적 ‘자유의지론’과 ‘개인적 영혼론’은 외적 정치사회 제도와 강권에 의해 관철되고 유지되는 억압과 불평등을 개인들의 주관적 미성년성과 비겁 탓으로 돌리거나 개인에게 원인제공자로서의 죄를 뒤집어씌워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이론들에 지나지 않았다. 게다가 성서는 한술 더 뜬다. 구약만이 아니라 신약도 노예제도를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공고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베소서(6:5)에서 바울은 “종들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듯이 외경으로 몸을 떨며 성심에서 너의 육신의 주인인 자들에게 복종하라”라고 명하고, 골로새서(3:22)에서도 “종들아, 모든 일에서 너의 육신의 주인에게 아첨꾼처럼 눈가림으로가 아니라 신을 두려워하는 성심으로 복종하라”고 명한다. 또 「로마서」(13:1-6)에서 바울은 네로 황제의 폭정에 어찌 대응해야 하는지를 묻는 로마의 지하 신도들의 절박한 물음에 “신으로부터 오지 않는 권세는 없고, 존재하는 권세는 신에 의해 임명되어 있기 때문에 만인은 통치하는 권세들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왕권신수설로 답하고 폭군을 포함한 모든 군주들에게 무조건 복종할 것을 명했다. 따라서 근대적 자유·평등이념과 백성자치(인민주권)사상이 서양의 전통사상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은 서구중심주의자들과 그 아류들의 무식하고 배은망덕한 ‘오만’이 아니라면, 석두들의 ‘견폐성犬吠聲’에 불과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서양의 전통사상은 고대로부터 19세기까지 2000여 년 동안 백성의 민본주의적 자유·평등이념을 전혀 몰랐거나 인정치 않았고, 오직 노예주 자유인들과 귀족들의 ‘귀족주의적 자유·평등이념’만을 알았을 뿐이다. 따라서 공자의 자연적·생득적(태생적) 자유·평등철학, 즉 민본주의적 자유·평등이념과 그 제도가 서양에 이식되는 과정은 서양 전통의 귀족주의적 자...
  • 황태연(黃台淵) [저]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원 외교학과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t)에서 『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현재까지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는 30여 년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공자철학 저서 또는 동서정치철학 연구서로는 『 실증주역(상ㆍ하)』(2008), 『 공자와 세계(1~5)』(2011), 『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 17-18세기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 『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 『 근대 독일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 『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 『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 (2021) 등이 있다. 그리고 ‘충격과 탄생’ 시리즈로 『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과 이 책 『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 『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 『 유교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 등 4부작 전6권이 거의 동시에 공간되었다.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 공자와 세계』 제2권(2011)의 대중판 『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논문으로는 「공자의 중용적 주역관과 우리 역대국가의 시서蓍筮 관행에 대한 고찰」(2005), 「서구 자유시장·복지국가론에 대한 공맹과 사마천의 영향」(2012), 「공자와 서구 관용사상의 동아시아적 기원(상·하)」(2013), 「공자의 분권적 제한군주정과 영국 내각제의 기원(1·2·3)」(2014) 등이 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 지역패권의 나라』(1997), 『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 『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 』(2021), 『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 등 여러 저서가 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근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 am Main: 1992), 『 환경정치학』(1992), 『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 지배와 이성』(1994), 『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 계몽의 기획』(2004), 『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논문으로는 “Verschollene Eigentumsfrage”(실종된 소유권 문제, Hamburg: 1992)”, “Habermas and Another Marx”(1998), “Knowledge Society and Ecological Reason”(2007), 「근대기획에 있어서의 세계시민과 영구평화의 이념」(1995),「신新봉건적 절대주권 기획과 주권지양의 근대기획」(1997), 「자본주의의 근본적 변화와 제국주의의 종식」(1999) 등 수많은 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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