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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 위기에 빠진 21세기 세계의 해부
도널드 서순, 유강은 ㅣ 뿌리와이파리 ㅣ Morbid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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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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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page/152*224*32/5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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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4621691/896462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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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에 다시 증폭된 외국인 혐오와 불평등, 정치적 불확실성, 극우 포퓰리즘을 추적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학자 도널드 서순의 지적이고도 도발적인 오늘날의 세계사!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오늘날의 정치는 비스마르크의 냉소적인 경구를 따른다. “시험대에 오르기 전까지는 누구나 원칙을 고수한다오. 그런데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 농부가 슬리퍼를 벗어던지듯이 원칙 따윈 내팽개치지.”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거짓말한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저를 찍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 일단 권력을 잡으면 정치인들은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자기 덕분이라고 주장하며, 나쁜 일은 전부 야당이나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린다. 흔한 일이다. 그리고 물론 우리가 믿지 못하는 건 정치인만이 아니다. 우리는 기존의 제약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도자와 정당, 집단과 계급이 나타나서 구원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병이 심각하지 않은 시대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는 희망을 잃었다. 오늘날 그런 희망은 오로지 종교 광신자들만의 것이며, 외국인 혐오와 불평등, 정치적 불확실성, 기후변화, 환경 파괴, 전 지구적 팬데믹, 미치광이 정치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평범한’ 희망을 유지하기도 어렵다.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다.
  • “낡은 것은 죽어가는데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 위기는 생겨난다. 이 공백기에 다양한 병적 징후가 나타난다.” -안토니오 그람시 모든 게 좋아질 것이라 믿었던 시대가 저물고… 도널드 서순이 책의 화두로 삼은 그람시의 경구는 어떻게 보면 상투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많이 인용되는 문장이다. 그람시가 보기에 당시 자본주의는 헤어날 길 없는 위기로 빠져들었지만, 자본주의를 사회주의로 대체할 노동계급 세력은 아직 허약할 뿐이었다. 그 위기를 비집고 들어선 파시즘과 극좌 모험주의는 그람시가 생각하는 ‘새로운 것’, 즉 자본주의의 병폐를 극복할 사회주의가 아직 생겨나지 않은 공백기에 나타나는 ‘병적 징후’였다. 오늘날 죽어가는 낡은 것은 2차대전 이후 생겨나 ‘영광의 30년’을 거치며 모습을 갖추고 냉전 종식 이후 세계를 지배하게 된 현대 자본주의다. 이 자본주의는 어느 정도 복지와 일자리를 보장하고 꾸준한 성장을 약속한 자본주의였다. 이 낡은 세계는 “성장과 안정, 교육 확대의 세계이자 젊은이들이 자기 부모보다 더 잘살고, 더 자유로우며, 도덕 관습의 제약을 덜 받을 것”이라고 자랑하는 세계였다. 완전고용과 복지, 사회서비스는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다. 승승장구하는 자본주의가 낳은 68세대는 여성과 인종적ㆍ성적 소수자 등의 인권 향상을 위해 싸웠고, 성장과 더불어 자유와 평등을 더 많은 이들에게 확대해주었다. 하지만 냉전에서 승리하면서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던 이 세계는 2008년 경제위기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허약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경제적 불평등이 계속 확대되었고, 19세기 후반 첫 번째 세계화 시기부터 모습을 드러낸 외국인 혐오, 인종주의는 나날이 기승을 부린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사민주의가 정당성과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던 정치는 어느 순간부터 막말과 혐오로 무장한 극우 포퓰리즘이 판치는 장이 되었다. 그람시가 꿈꾼 ‘새로운 것’, 즉 사회주의는 이미 스스로 파탄난 지 오래이지만, 지금의 우리는 어떤 새로운 것에 희망을 걸어야 할까? 포퓰리즘이라는 유령이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영국과 다른 나라들의 보수당이 언제나 ‘추잡한’ 정당이었던 것은 아니다. 서유럽은 한때 일정한 제약 안에서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 일종의 동정심 있는 보수주의를 특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사회민주주의는 불평등에 맞선 싸움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민당들은 그 대신 자신들이 신중하다고 여기는 카드, 즉 지배적인 친시장 이데올로기에 영합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게임에서 졌다. 극좌파는 압도적 다수, 즉 야비한 1퍼센트에 맞서 99퍼센트를 대변한다는 포퓰리즘적 주장을 펴는데, 마치 99퍼센트 자체가 계급과 젠더, 정치, 종교, 교육, 지역, 연령에 따라 나뉘지 않는 듯 행세한다. 하지만 포퓰리즘은 좌와 우를 가리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의 일련의 트윗과 인종차별적이고 거친 조롱을 떠올려보라. 또한 난민을 둘러싼 언론과 정치인들의 히스테리를 보라. 물론 현실은 사뭇 다르다. 2015년 영국에는 전체 인구의 0.2퍼센트 정도 되는 12만 3000명의 난민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2017년 8월 25일 이래 미얀마 난민 64만 7000여 명이 방글라데시로 도망쳤다(알다시피 방글라데시는 세계 최빈국에 속한다). 죽어가는 ‘낡은’ 것이 그뿐이랴. 중동을 비롯한 이슬람권에서는 아랍의 봄이 기대와 달리 민주주의의 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슬람국가(IS)가 여전히 건재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군이 철수...
  • 그림과 표 목록 감사의 말 서문 제1장 낡은 것은 죽어가고 제2장 외국인 혐오의 부상 제3장 복지의 쇠퇴 제4장 기성 정당의 몰락 제5장 미국의 패권 제6장 유럽의 서사 제7장 유럽은 결딴나는 중? 제8장 잃어버린 희망? 옮기고 나서 미주 인명 색인
  • 그람시는 위기-낡은 것은 죽어가는데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위기-란 이른바 ‘권위의 위기’, 즉 지배계급들이 기반을 잃고, 그들의 지배를 떠받히는 합의가 시들해지며, 대중에 대한 그들의 이데올로기적 장악력이 허물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람시가 보기에, 이 대중은 이제 더이상 전통적인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았다. 대중은 점점 냉소적이고 회의적으로 변해갔다. 이제 더이상 엘리트를 신뢰하지 않았고, 엘리트들도 그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예측할 수 없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전통적으로 위기를 급진적 변화를 이루기 위한 기회로 보았다. 우리와 한결 가까운 그람시는 그만큼 낙관적이지 않다. 그람시가 묘사하는 위기 국면은 잠재적인 혁명적 상황이 아니라 ‘병적 징후’들로 가득한 ‘공백기’였다. 그람시는 낡은 것으로 되돌아가는 상황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지성의 비관주의’와 반대되는 ‘의지의 낙관주의’를 품은 채-이런 병적 징후들이 진보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했다. (17~18쪽) 1945년 이래 유럽을 통치해온 기성 정당들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감소하고 있다. 주로 전통적인 사회민주주의 좌파가 지지를 잃었지만 전통적인 보수당도 만만치 않게 기반을 상실했으며, 무엇보다도 서구 대다수 나라에서 외국인 혐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리하여 강하고 안전하며 통합된 유럽으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마주할 것이라는 ‘유러피언 드림’이 허물어지고 있다. 2004년, 언론에서는 영원한 구루이지만 대개 틀린 말만 하는 제러미 리프킨은 유럽이 ‘아무도 모르게 아메리칸 드림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선언한 바 있었다. 2020년에 이르면 영국은 유럽연합에서 탈퇴했고, 에스파냐는 계속해서 카탈루냐 분리주의에 맞닥뜨리고 있으며, 그리스는 훨씬 더 어려운 시절이 올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벨기에는 정부를 구성해서 나라를 하나로 뭉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유럽연합에 회의적인 정당들이 급부상하는 중이다. (23쪽) 사람들이 지구 전체에서 이동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혐오가 퍼지고 있다. 유럽인들-종종 기꺼이 ‘인도적’ 개입을 지지하는 이들 포함-은 난민이 밀물처럼 밀려들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강제로 쫓겨난 사람들 가운데 17퍼센트만이 유럽에 수용되는 반면(미국에는 16퍼센트), 아프리카에 30퍼센트, 중동에 26퍼센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11퍼센트가 받아들여진다. 2014년에서 2017년 사이에 이주자 2만 2500명이 안전한 곳까지 가려다가 사망했다. 그중 절반은 지중해를 건너던 와중에 목숨을 잃었다. 1993~2018년 동안 3만 4361명 이상의 죽음이 ‘요새 유럽Fortress Europe이라는 치명적 정책’ 때문에 발생했다. 1970년 1월 이래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로 죽은 전체 사망자(1만 1288명. 유럽 최대의 테러 피해자인 러시아를 포함한 수치다)보다 많은 숫자다. (29쪽) 실제로 많은 권력자 남성은 종족적 출신배경이 무엇이든 간에 ‘성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파이낸셜타임스』에서 폭로된 것처럼, 2018년 1월 런던 도체스터 호텔에서 남자들만 모인 가운데 열린 ‘자선’ 갈라쇼(33년째)에는 검은 넥타이를 맨 남자 360명이 참석했다. 기업가, 부동산 재벌, 영화 제작자, 금융가, 괴짜 정치가 등이 뒤섞인 참석자들 사이사이에 특별히 뽑은 호스티스 130명이 함께했다. 노출이 심한 검정색 의상에 어울리는 속옷과 하이힐을 갖추라는 지시를 받고 비밀 엄수 계약서에 서명하고 온 여자들이었다. 여자들-일부는 용돈을 벌려고 온 학생이었다-중 다수가 몸을 더듬는 등의 성추행을 당...
  • 도널드 서순 [저]
  •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나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공부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런던대학교 퀸메리 칼리지 유럽 비교사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사회주의 100년One Hundred Years of Socialism』(1996), 『모나리자Mona Lisa』(2001), 『유럽문화사The Culture of the Europeans』(2006), 『불안한 승리The Anxious Triumph』(2019) 등이 있다. 광범위한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방대한 정보량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서술 방식으로 당대 사회를 압축하는 도널드 서순은 영국 최고의 역사학자로 손꼽힌다.
  • 유강은 [저]
  • 옮긴 책으로 《AK47》 《신체 설계자》 《빚의 만리장성》 《도덕의 기원》 《불평등의 이유》 《신이 된 시장》 《자기 땅의 이방인들》 《E. H. 카 러시아 혁명》 등이 있으며, 《미국의 반지성주의》 번역으로 58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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