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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미래 : 소프트 파워 리더십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조지프 나이, 윤영호 ㅣ 세종서적 ㅣ The Future of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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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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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age/149*210*29/5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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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078130/898407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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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요청 쇄도! 재출간★★★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조지프 나이 '누가 리더인가?' 출연 패권전쟁, 권력 분산, 소프트 파워 vs 하드 파워- 누가 리더의 자격이 있는가?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 이 책 『권력의 미래(The Future of Power)』는 권력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조지프 나이(Joseph S. Nye)의 결정판이라 부를 만하다. 하버드대 행정대학원 석좌교수이자 미 국방부 차관을 역임하는 등 이론과 현실을 겸비한 저자는, 물리적인 힘을 넘어서는 영향력을 다룬 소프트 파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아가 세상의 맥락에 따라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를 오가는 ‘스마트 파워’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려준다. 정보 혁명 시대의 승자는 가장 뛰어난 콘텐츠를 지닌 국가와 리더라는 통찰이 빛난다. 세계화와 정보혁명으로 인해 유례없는 권력의 분산이 이루어진 이 시대에 권력의 흐름은 더없이 복잡해졌다. 오늘날 세계 권력은 군사력, 경제력, 비국가적 행위자들로 다층 구성된 3차원 체스 게임이다. 무서울 정도로 현실주의가 적용되는 국가 간 하드 파워, 소프트 파워의 맥락 속에서, 또한 세계적인 석학이자 미 국방 행정가인 저자의 실감나는 사례 속에서 독자들은 개인의 리더십에 관한 통찰까지 발견할 수 있다. 권력분산과 권력의 공백은 패권 다툼보다 더 위협적일 수 있다.
  • ★조지프 나이 ‘리더십과 권력’ 연구 결정판 소프트 파워와 하드 파워가 모두 요구되는 스마트 파워의 시대다! 세계적인 정치학자 조지프 나이는 지난 30여 년간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멘토로서 평생 국제정치와 리더십을 연구해왔다. 2021년 여름,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통해 개인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제시한 5회 강연이 큰 화제를 모았다. 복잡해진 사회에서는 전통적인 위계, 군사력, 자원에만 의존해서는 부족하다. 이는 하드 파워라 부른다. 경제나 문화 등 소프트 파워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조지프 나이 교수는 강조한다. 그러나 네트워크로 점점 복잡해지는 다극화된 세상에서는 소프트 파워만 고수해서도 안 된다. 우리 시대 리더십은 사건의 맥락(context)에 따라서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스마트 파워’를 발휘해야 한다. 조지프 나이 리더십론의 근간이 된 『권력의 미래』, 권력의 진화를 예견하다 권력이라는 복잡한 힘을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화와 정보화로 인해 유례없는 권력의 분산이 이루어진 이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권력의 패권을 잡아온 주체는 늘 존재했다. 그들 또는 그 국가는 경제력, 정보력, 군사력, 외교력처럼 눈에 보이는 힘뿐만 아니라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미묘한 관계를 이용하여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계정세를 움직여왔다. 조지프 나이는 그 복잡한 권력의 양상을 자원, 행위, 전략의 관점에서 연구해온 세계적인 학자이자 패권국가인 미국 정부의 일원이었다. 하버드 행정 대학원과 클린턴 행정부를 거치며 미국 정치의 수뇌부에서 국제적 외교관계와 권력관계를 연구하고 정치 행정 업무를 수행한 그는 ‘스마트 파워’와 ‘하드 파워’의 개념을 정립했으며, 끊임없이 진화되어가는 권력에 대한 분석을 계속하고 있다. 『권력의 미래』는 조지프 나이가 이러한 다양한 활동 끝에 권력적 관계의 핵심 요소들을 분석한 책으로, 서문에서 일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밝히고 있다. 초연결 세상, 권력 분산과 권력의 공백이 패권 다툼보다 더 위협적이다 오늘날 세계 권력은 복잡한 3차원 체스 게임과 유사하다. 상단 체스판에선 상당 기간 미국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듯하다. 그러나 중단 체스판에서는 중국을 위시해서 유럽, 그리고 다시 러시아도 기회를 노리고 있다. 최근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하단 체스판의 비국가 세력이다. 이 하단에서는 권력이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으며, 여기서는 G1이나 G2의 정치 지도자나 그 이름하에 작동되는 원칙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 하단 체스판은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 국경을 초월한 국제관계의 영역이다. 여기에는 한꺼번에 국가 예산보다 많은 자금을 전자거래로 운용하는 투자가들, 위험한 살상 무기를 다루는 테러범들, 보안이 취약한 사이버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는 해커들 같은 새로운 초국가적 비상사태들도 포함된다. 권력은 진화하고 있으며, 21세기에 모든 국가들과 모든 리더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가장 강력한 권력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사항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 한국어판 서문 서문 1부 권력과 영향력 1장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장 군사력 3장 경제력 4장 소프트 파워 2부 힘의 이동 5장 사이버 시대, 힘의 분산 6장 패권국의 쇠퇴와 권력의 이동 3부 행동 원칙 7장 스마트 파워 감사의 말 주
  • 권력은 언제나 상황에 의해 좌우된다. 휴식 시간에 넓은 운동장을 주름잡는 날렵한 아이가 수업종이 울리고 나서 잘 정돈된 교실로 환경이 바뀌면 느림보가 될 수도 있다. 20세기 중반에 조지프 스탈린은 교황에게 비꼬는 어투로 가톨릭에 얼마나 많은 분파가 난립하느냐고 물었는데, 사상의 측면에서 50년 후에 교황제는 살아남았던 반면 스탈린의 제국은 붕괴되고 말았다. 오늘날 세계의 권력은 복잡한 3차원 체스 게임과 유사한 형태로 분포되어 있다. 상단 체스판에서 군사력은 거의 단극 체제를 이루면서 한동안 미국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듯하다. 그러나 중단 체스판에서는 경제력이 10년 이상 다극 체제로 지속되는데,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이 주요 세력으로 활동하고 다른 국가들이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의 경제력은 미국보다 우세한 입장이다. 하단 체스 판은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 국경을 초월한 국제관계의 영역으로, 여기에는 한꺼번에 국가 예산보다 많은 자금을 전자거래로 운용하는 투자가들, 위험한 살상 무기를 다루는 테러범들, 보안이 취약한 사이버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는 해커들과 같은 다양한 비국가적 행위자들이 포함된다. - 서문 다른 사람들에게 변화를 강제하는 힘이 권력의 전부라는 생각은 잘못된 발상이다. 사전에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기호를 형성한다면 ‘막다른 상황에 이르러’ 채찍과 당근을 동원할 필요 없이 다른 사람들의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따금 당신은 강요나 간섭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이런 차원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편협한 권력의 정의를 활용한다면 자칫 형편없는 외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 1장.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정치는 신뢰성의 우위를 다투는 경연장이 되었다. 전통적인 권력 정치의 세계는 특히 군사력이나 경제력의 승자를 결정하는 데 치중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정보화 시대의 정치는 ‘아마도 콘텐츠로 승자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정부들은 자신들의 신뢰성을 강화하면서 상대들의 신뢰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다른 정부들을 비롯한 다른 많은 조직들과 경쟁한다. 2000년에 벌어진 사건들을 두고 세르비아와 나토가 벌였던 분쟁이나 2009년 이란의 대통령 선거 후에 일어난 정부와 시위자들의 충돌을 생각해보라. 초국가적 소통에서 전자의 경우는 방송과 인터넷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후자의 경우는 인터넷과 트위터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 4장 소프트 파워 사이버 영역은 인간에 의해 창조되고, 최근에 등장했으며, 급격한 기술의 변화에 다른 영역들보다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한 논평가는 이렇게 표현한다. “사이버 공간의 지형은 다른 환경들보다 훨씬 더 변화무쌍하다. 산과 바다는 이동시키기 어렵지만 사이버 공간의 영토는 버튼 조작에 의해 생겼다가 사라진다.” 낮은 진입 장벽은 사이버 영역에서의 권력 분산에 기여한다. 거대한 선박이 바닷물의 마찰을 헤치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보다 전자가 세계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고 속도 면에서도 빠르다. 항공모함 선단과 잠수함 함대의 개발 비용은 엄청난 진입 장벽을 생성하며, 이런 이유에서 미국이 여전히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해적행위가 소말리아나 말라카 해협 같은 지역에서 비국가적 행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남아 있지만, 해상권은 여전히 비국가적 행위자들에게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영역이다. 마찬가지로 공중의 영역에서도 많은 민간 행위자들과 정부 행위자들이 존재하지만, 아직까...
  • 조지프 나이 [저]
  • 2004년 현재 하버드대 존 F. 케네디 정책대학원(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 학장으로 재직중이며, 클린턴 행정부 초기시절 '동아시아 정책'(일명 나이 이니셔티브)을 수립한 장본인이다. 프린스턴대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옥스퍼드대 정치학 석사,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1977년 카터 행정부 국무차관보와 국가안보회의 의장, 1994년 클린턴 행정부 국방차관보와 국가정보위원회 의장 등의 국정업무를 보았다. 키신저가 '힘의 대결' 측면에서 국제관계를 파악한 반면 나이는 '상호의존'에 근거한 조화의 논리를 추구하는 것으로 서로 비교되곤 한다. 지은책으로 서구전쟁의 역사와 국제정치이론을 접목시킨 '국제분쟁의 이해(Understanding International Conflicts : An Introduction to Theory and History)'와 인터넷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 '데모크라시 닷컴(Democracy.com)' 등이 있다.
  • 윤영호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권력의 미래』, 『삼성 라이징』, 『진정성의 힘』, 『화폐의 전망』,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플러스 나인』, 『변화관리』, 『마케팅』, 『인재관리』, 『위대한 두목 엘리자베스』, 『하버드 AMP 최고 경영자 노트』, 『자본의 미스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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