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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꿈꾸는 사회복지 
송장희 ㅣ 황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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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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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7page/140*211*19/312g
  • ISBN
9791186821657/11868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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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실제와 사회복지사의 꿈 사회복지사가 15년 넘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실제 모습을 담았다. 사회복지사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사회복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사회복지, 사회복지의 가치를 왜곡하는 현실 비판, 자기 성찰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라는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야기한다.
  • 현직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현실과 희망 메시지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베버리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주창한 이래, 현대사회에서 사회복지는 일상에 필수 요소가 됐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사회복지를 잘 모른다. 사회복지는 그저 가난한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회복지 수혜자가 되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살아간다. 북유럽 복지국가를 부러워하면서도 사회복지 수혜자가 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실제 모습은 어떤가? 이 책에서 TV 뉴스나 인터넷 기사로 접하는 사회복지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사회복지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인 저자가 15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실제 모습을 담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사회복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사회복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사회복지의 본래 가치를 왜곡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자기 성찰과 반성을 고백하며, 사회복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바라는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알지 못한 사회복지의 가치와 철학부터 사회복지의 현재와 미래까지 엿볼 수 있다. 지은이는 사회복지가 정치인이나 공무원, 사회복지사의 전유물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만을 위한 것도 아니며, 우리가 함께 이뤄야 할 공동체 삶의 목적이라고 강조한다.
  • 들어가는 글 1부 사회복지란 무엇인가? 어느 날 사회복지가 내게 묻다 1980년생 사회복지 지금은 ‘복지’ 전국시대 정치의 포로가 된 복지 사회복지는 자비로운 선택?! 시내버스와 사회복지 사진을 찍는다는 것 제주도 괸당 문화와 사회복지 환경 속의 인간 그리고 사회복지 2부 사회복지사는 누구인가? 참 좋은 일 하시네요?! 우리가 하는 사업이란 무엇인가? 사회복지사의 슬픈 자화상 멀티플레이어가 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너의 이름은? 보수교육의 추억 우리 사회 마지막 남은 투명 인간 사회복지사도 빵만으로 살 수 없다 3부 사회복지관은 어디에 있나?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중심 사회복지관은 어디에 있을까? 지방 소멸을 막을 최후의 보루 복지관에 찾아오는 철새들 마을로 간 복지관, 그 후 하이퍼리얼리즘 사회복지관 복지관이 사라졌다 시기상조가 된 사회복지관 진실을 말해도 통하지 않으면 4부 사회복지사만 아는 사회복지 일상에서 만난 아이히만 민관 협력이 뭐기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 복지 사이언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보편적 복지의 불편한 진실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청탁의 두 얼굴 롱 패딩과 양말의 차이 드러내지 않는 덕, 현덕 다시 ...
  • 사회복지사는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민감한 직업이기 때문에 전문가로서 좀 더 완고한 철학이 필요하다. -23쪽 사회복지사는 정치를 관찰자적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 정치 안에서 복지는 결코 아름다울 수 없다. 정치가 복지는 될 수 있어도, 복지는 정치가 되면 안 되는 이유다. -42쪽 현장에서 활동하다 보면 사람들이 가끔 사회복지를 자선과 정의로 혼동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을 경험한다. -79쪽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회복지관을 ‘사회복지’+‘관’으로 말하는 가운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운영돼야 할 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건물〔館〕 중심으로 운영된 건 아닌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22~123쪽 보편적 복지는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게 아니라, 사회정의로서 당연히 구현돼야 할 가치다. 선거철이라고 그 의미가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 달라져선 안 된다. -198쪽 사회복지 현장 업무가 매뉴얼에 따라 타율적으로 행해진다면 자유도, 정의도 아니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있다. 책임은 떠넘기면서 자유(권한)를 뺏는 것은 양아치나 할 짓이다. 사회복지사의 이성(도덕)과 전문성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그에 걸맞은 자유와 권한을 주자. 사회복지사는 행복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236쪽 사회복지는 고통의 연속인 삶에서 한 줄기 희망이다. 그런데 사회복지사의 삶이 고통이라는 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다. -279~280쪽
  • 송장희 [저]
  • 동국대학교에서 통계학과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리서치연구소에서 통계 실무를 하다가 청주에 있는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로 이직해 사회복지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으나, 현장 경험 없는 연구 업무의 한계를 느껴 3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경력 10년이 되는 해에 사회복지사의 삶을 접고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가상 복지관 시범 사업인 스마트복지관의 총괄팀장으로 일했다. ‘사회조사와 통계분석’에 관한 강의를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통계 관련 컨설팅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틈틈이 사회복지 현장을 대변하는 내용으로 칼럼을 쓰는 사회복지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통알못도 하는 통계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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