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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구독 KBS 유튜브 머니올라가 제안하는 부의 설계 
장한식 ㅣ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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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16page/155*234*34/635g
  • ISBN
9791160023602/11600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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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조회수 6천만! 머니올라에 출연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00인의 식견이 녹아 있는 책! 누적조회수 6천만, 구독자수 40만! 다양한 분야의 경제 전문가를 모시고 국내외 경제 이슈를 심층분석하는 경제 유튜브 채널! 바로 ‘머니올라’ 이야기다. 채널의 진행자들이 책을 냈다. 국내외 경제와 주식시장의 흐름, 부동산 시장 상황, 투자전략, 연금, 세금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관련 이슈를 다뤄오면서 쌓인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경제흐름과 투자방법을 알려주는 채널답게 평범한 개인이 종합적인 부의 설계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탄탄한 경제적 토대를 갖춰놓은 후 다른 한편으로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안전한 주식, 부동산 투자를 위해선 국내외 경제흐름뿐만 아니라 달러와 금, 암호화폐 등 자산에 대한 이해와 함께, 경제 섹터별 구조와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관련 내용들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머니올라에 출연했던 주식세계의 고수들이 등장한다. 고수들이 강조하는 투자의 본질과 전략, 인사이트를 전하고, 그들의 투자철학도 듣는다. 글로벌 주식천재들의 투자법도 중요하지만 국내 증시에 밝은 전문가들의 조언이 ‘부(富)의 설계’에 깊은 영감과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에필로그에서는 보너스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머니올라 유튜브 채널의 성장기와 함께 수익률을 위한 유용한 팁들을 알려준다. 부의 설계는 글로벌 경제흐름을 읽고 토대를 쌓는 일로 시작하자!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환경과 금리의 특징을 기술한 다음 연금과 부동산, 이어 주식 실전투자로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우선 1장은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주요 경제위기 때마다 해결사로 등장한 연방준비제도, 세계경제의 최대변수가 된 미중패권전쟁, 장기간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 강력한 통제로 방향을 튼 중국의 정책, 과거의 영광을 꿈꾸는 일본, 신흥국의 부를 빼앗는 양털깎기의 공포 등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와 핵심주체들의 행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2장은 돈의 흐름을 이끄는 금리의 종류와 역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의 힘과 역할, 과거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인플레이션의 부활, 암호화폐와 디지털 화폐,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부채의 실상 등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3장부터는 본격적인 부의 설계로 들어갑니다. 노후에 월 500만 원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좋은지 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연금과 관련한 절세법과 노후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4장은 집 한 채를 보유하는 것이 왜 유리한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유독 좋아하는지, 최근 몇 년간 집값이 폭등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부동산 문제를 다룹니다. 5장에서는 ‘다가올 3년의 투자유망 8대 종목’으로 한정하되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대형성장주의 가치사슬을 집중탐색하는 한편, 메타버스와 온라인유통, 엔터주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섹터들의 특징을 심층분석합니다. 6장에서는 국내증시의 특징과 한계, 투자시의 유의점을 정리했습니다. 7장은 개별종목 투자와 차이가 있는 지수투자인 ETF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8장에서는 머니올라에 출연했거나 경제서적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 전문가들의 투자전략과 철학을 소...
  • 프롤로그 왜 ‘부(富)의 설계’인가? 1부 부의 설계 1단계 경제흐름을 읽고 토대를 쌓아라 1장 파도 뒤 바람을 보라 세계경제를 떠받치는 아틀라스 돈 꼭지를 잠그는 ‘테이퍼링’ 미중 패권전쟁 2라운드, 최전선에 반도체가 있다 미국 ‘주식시장’ vs 로마 ‘노예제도’ 새장보다 큰 새는 용납하지 못한다 일본은 어떻게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나? 양털깎기는 계속 반복된다 2장 돈의 흐름을 읽어라 돈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 마이너스 금리가 진짜 있다고? 미국달러는 왜 슈퍼 안전자산인가? 빵 한 개가 3천만 원? 인플레이션의 악몽 비트코인, 1억 원 돌파할까? 디지털 화폐 등장, 종이화폐 운명은? 회색코뿔소가 바로 옆에! 경제위기 뇌관은 ‘부채’ 3장 3층 연금으로 월 500만 원 수입 만들기 국민연금 월 100만 원=은행 예금 13억 원 대박, 재테크 ‘추후납부’의 비밀 퇴직연금, 세금 30% 아낄 수 있다 꿩먹고 알먹는 연금저축의 비밀 연금의 복병, ‘세금’ 소득이 0원인데 건강보험료를 내라고? 4장 집은 녹는 현금을 지켜준다 사회 지도층이 집 한 채씩은 가지고 있는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좋아할까? 상추 대신 양배추를 먹으라고? 1주택자도 ...
  •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돈이 혈액이라면 은행은 심장입니다. 은행이 멈추면 돈(혈액)이 돌지 않아 금융시스템이 붕괴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연준은 우선 은행 살리기에 나서는데요, 은행에 달러를 공급한 게 핵심입니다. 다음으로 정부가 재정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을 지원하는 것에 직접나설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줘야 합니다.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연준은 과거 금융위기 때 사용했던 통화정책뿐 아니라 새로 도입한 정책들까지 선보이며 신속히 위기를 해결해갑니다. pp.25-26 2016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첫 구절은 “我(나)”로 시작했습니다. 반면 4년 후인 2020년 바이든이 당선되었을 때는 문구가 바뀝니다. 첫 구절이 “我?兩國(우리 양국)”으로 시작했죠. 트럼프에게는 개인적인 친밀도를 표시한 반면, 바이든에게는 형식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시진핑이 트럼프와 바이든을, 다시 말해 중국이 미국의 공화당 정부와 민주당 정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표현인데요, 중국이 민주당 정부를 껄끄러워한다는 얘깁니다. 실제로 미중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p.37 미국의 반도체 전략은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국내에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설계는 미국업체들이, 생산은 한국과 대만업체들이, 소재는 독일과 일본업체들 이 맡는 이른바 세계 분업 체계였는데 미국 내에 생산 시스템까지 갖춰 공급 체인망을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는 인텔을 선봉에 내세웠는데요, 인텔은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가 양분하고 있는 파운드리에 뛰어들었습니다. 2021년 6월에는 미국 의회에서 ‘미국 혁신경쟁법’을 통과시켰는데요,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지원에 5년 동안 520억 달러를 편성했습니다. p.41 집값이 폭락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자기 돈 4억 원에 은행에서 6억 원을 빌려 산 10억 원짜리 집이 5억 원으로 떨어집니다. 5억 원에 집을 팔면 5억 원의 빚이 그대로 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빚더미에 앉게 된 거죠. 빚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소비를 극도로 줄이게 됩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제품 가격이 하락하고, 기업은 마진이 줄어들게 되겠죠. 그러면 투자를 안 하고 고용을 줄이게 되고 소득이 감소한 가계는 소비를 더 줄이게 되고, 제품 가격은 더 하락하고, 기업은 더 고용을 안 하고, 가계는 더 소득이 감소하고, 이런 식으로 경제가 악순환에 빠져듭니다. 디플레이션이라고 하죠.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30년’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p.62 2006년 필자가 베이징 특파원을 할 때 겪었던 일입니다. 다른 언론사 선배가 ‘캠리’라고 하는 일본 중형 자동차를 당시 우리 돈으로 2,500만 원에 샀습니다. 그 선배는 3년 동안 이 차를 잘 타다 귀국하면서 중고차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팔 때 3,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3년 탄 중고차인데 오히려 살 때보다 500만 원을 더 비싸게 받고 판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걸까요? 마법의 비밀은 ‘환율’이었습니다. 새 차를 살 무렵 위안화-원화 환율은 1위안에 122원이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환율은 크게 올라서 1위안에 220원까지 급등했습니다. 다소 진정되긴 했지만 1위안에 180원 가량으로 계속 유지했습니다. 3년 만에 환율이 거의 2배 가까이 올랐고 중고차 값으로 받은 위안화를 원화로 바꾸니 오히려 500만 원의 수익이 생긴 것입니다. 계속 돈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국가 간의 돈 거래에 영향을 ...
  • 장한식 [저]
  • 1964년 이순신이 싸운 견내량과 한산도 앞바다가 바라다보이는 경남 통영시 용남면의 해변 마을에서 태어났다. 통영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고향에서 지내다가,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대학교 사회대학 신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석사 학위 논문의 제목이 '구한말 근대적 통신제도의 구축에 관한 연구'였을 정도로 한국사의 여러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집필한 가장 큰 이유는 이순신이 만든 한산도 통제영이 필자의 집 근처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순신이 싸운 바다'가 어떠했는지를 날마다 관찰하면서 자라나서인지 기존의 역사 연구자들이 '문헌'에서 놓친 부분을 적지 않게 발견하게 되었고, 본인의 손으로 이러한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하는 욕망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다. 1991년 KBS기자로 입사하여 사회부와 정치부, TV편집부, 베이징 특파원, 문화복지팀, 경제과학팀 등을 거쳐 현재 KBS 9시 뉴스의 데스크로 편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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