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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기술 : 감정 전달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피터 거버, 김동규 ㅣ 라이팅하우스 ㅣ Tell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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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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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page/149*210*29/606g
  • ISBN
9788998075927/89980759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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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만이 하는 것》 로버트 아이거 강력 추천! UCLA 필름스쿨 30년 강의 노트 스토리텔링의 대가들로부터 배운, 이야기의 숨겨진 힘 사람들을 사로잡는 이야기의 비밀, 고객의 감정을 움직이는 법 《스토리의 기술》은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정상에서 40년 이상을 보낸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 회장 피터 거버가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이야말로 최고의 성공 수단’임을 수많은 사례와 이론적 해설로 밝혀 놓은 책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2008년 TV 쇼 〈슛아웃〉에 출연해서 ‘피터 거버에게 영화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을 정도로, 그는 뛰어난 비즈니스맨이자 타고난 스토리텔러였다. 피터 거버는 자신이 제작한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컬러 퍼플〉, 〈배트맨〉, 〈레인맨〉 등 여러 수상작들의 탄생 비화와 함께, UCLA 필름스쿨에서 30년 동안 가르쳤던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을 서로 뭉치고 움직이게 만드는 비법’을 《스토리의 기술》에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에는 컬럼비아 픽처스와 트라이스타를 인수한 소니가 피터 거버의 리더십 아래 소니 픽처스로 성공적으로 통합하기까지의 과정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고 들려주는 구체적인 노하우까지, 콘텐츠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독자들이 참고하고 배울 만한 풍부한 사례들이 가득 담겨 있다.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포춘〉 정말 써먹을 수 있는 비즈니스북 5 허드슨북셀러스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북 5 콘텐츠 비즈니스는 기본적으로 ‘감정 전달 사업’이다. “콘텐츠 업계에서 남과 다른 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알든 모르든 ‘감정 전달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성공은 누가 얼마나 더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감정을 전달해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은 감정을 뒤흔드는 ‘스토리’ 없이는 아무것도 팔 수 없는 시대다. 이렇듯 스토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촉진제가 되어 왔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언제나 잃어버린 고리였다. 피터 거버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고 경영자로서 ‘어떻게 하면 스토리텔링을 잘할 것인가’를 마음의 숙제로 고민해 왔고, 오랜 노력과 통찰을 통해 그것을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원칙으로 발전시켰다. 그에 따르면 파워포인트나 전단지 같은 지루한 데이터 꾸러미는 정보만을 전달하지만 스토리는 필요한 정보에 더해 감정을 전달한다. 따라서 기업은 브랜드와 상품의 메시지를 반드시 스토리에 실어야 한다. 그렇다면 스토리라는 자동차를 추진하는 연료는 무엇일까? ‘3장 구조’ ‘게시판 이사회’ ‘스프링보드 스토리’ ‘스토리보드’…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기술들 피터 거버는 스토리를 찾는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감정을 불태울 연료를 원하며 그 원료는 다음의 4가지라고 말한다. 첫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영웅’ 둘째, 스토리에 감동을 더하는 ‘드라마’ 셋째, 각성을 부르는 ‘진실의 순간’ 넷째, 나에서 우리로 승화되는 ‘유대감’이 그것들이며, 이는 비즈니스 세계에도 그대로 접목된다. 그의 스토리텔링 원칙을 따른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로 현재의 상황과 미래를 이어 주는 가능성의 다리를 놓을 수 있게 된다. 거버는 인생과 브랜드의 ‘최고 스토리 책임자(CSO)’가 될 때 비로소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기술들을 이 책에 담았다. 쇼 비즈니스 업계의 정상에서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법’을 본능적으로 체득한 피터 거버는 UCLA에서 30여 년간 스토리텔링을 강의해 온 명교수이기도 하다. 치열한 현장 경험을 통해 ‘모든 사업은 결국 스토리 비즈니스’이며, ‘이야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줄 아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는 진실을 깨달은 그는 자신의 모든 스토리 전략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개했다. 칼 세이건, 스티븐 스필버그, 마크 빅터 한센, 토니 로빈스, 마이클 잭슨, 넬슨 만델라, 빌 클린턴을 망라한 각 분야 스토리텔링의 대가들로부터 배운 ‘이야기의 숨겨진 힘’과 대니얼 시겔, 마르코 야코보니, 스티븐 데닝 등 학자들의 이론적 해설이 촘촘히 교차하며 ‘사람들을 사로잡는 이야기의 비밀’이 생생히 파헤쳐진다.
  • ■ 이 책을 향한 찬사 ■ 결말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PART 1 모든 사업은 스토리 비즈니스다 Chapter 1 ‘먹히는 이야기’가 궁극의 성공 도구인 이유 데이터 꾸러미와 스토리의 차이 이야기가 먹힌다면 판을 뒤집을 수 있다 빈껍데기 회사를 인수한 소니 이야기 Chapter 2 스토리란 무엇인가 악어의 신 이야기가 먹혔던 이유 감정을 전달하는 4가지 연료 Chapter 3 스토리텔링의 원류 : 아하, 이제 알겠어! 거울 뉴런과 스토리텔링 비즈니스의 잃어버린 고리 이야기는 이야기꾼의 전유물이 아니다 Chapter 4 배경 스토리 : 내 이야기를 좌우하는 숨은 요소 배경 스토리의 잠재력, 시한폭탄인가 숨은 보석인가? 나를 좌우하는 배경 스토리 다스리기 사자가 자신의 스토리를 말하지 않는다면, 사냥꾼이 대신 말할 것이다 상대방의 배경 스토리에 올라타기 PART 2 스토리텔링의 기술 Chapter 5 준비 : 스토리가 스스로 일하게 하라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에 부합하는 동기가 있는가? 내 이야기의 청중은 누구인가? Chapter 6 조준 :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아라 누가 진정한 영웅인가? 이야기의 기초 자료 7가지 감동의 원천 찾기 Chapter 7 발사 : ...
  • UCLA 필름스쿨의 전임교수로 있을 때는 영화, 경영학, 법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이 업계의 전 분야를 망라하는 내용을 강의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내용이 바로 ‘먹히는 스토리’와 ‘데이터 꾸러미’를 구분하는 법이었다. 이러이러한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고 학생들에게 얼마나 많이 떠들었던가! 그렇다면 스토리와 데이터 꾸러미를 가르는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스토리가 아닌 것들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만, 스토리에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 그리고 행동과 지갑을 스토리 전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독특한 힘이 있다. _‘1장 먹히는 이야기가 궁극의 성공 도구인 이유’ 중에서 ‘감정의 전달’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듣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기 위해 스토리 속에서 작동하는, 행동과 반응의 복잡한 체계를 말한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웃고, 울고, 놀라거나 실망하며, 공분의 함성을 지른다. 사실 스토리를 듣는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렇게 감정을 불태울 연료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맨도 사람이므로 다른 모든 사람처럼 어릴 적부터 스토리를 듣고 자랐다. 따라서 쇼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른 어떤 비즈니스에서도 듣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지 못하면 그의 관심을 얻을 수 없다. 청자의 관심을 얻지 못하면 아무리 트로이의 목마를 가지고 있다 한들, 내가 원하는 행동을 상대방에게 호소할 길이 없다. 그런데 앞서 설명한 도전, 투쟁, 해결이라는 3단계 구조가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단지 형식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스토리라는 자동차를 추진하는 연료는 무엇일까? _‘2장 스토리란 무엇인가’ 중에서 언젠가 유명한 금융업자 마이클 밀컨으로부터 그의 월스트리트 성공담을 들은 기억이 났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늘 우리 팀에 데이터에 정통한 사람과 훌륭한 이야기꾼을 함께 둡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지요.” 밀컨의 이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면, 누군가가 우리에게 데이터를 담은 이야기를 전해 줄 때, 우리 두뇌는 똑똑하게도 스토리를 들으면서 느낀 감정 속에 그 데이터를 안전하게 묶어 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면 특정 정보를 기억할 때마다 그것과 연관된 감정도 함께 따라 오게 된다. 이야기에 관한 경험이 좋은 것일수록, 데이터에 관한 우리의 관점도 긍정적일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말하는 사람이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줄 안다면, 그는 자신의 스토리에 담긴 정보를 듣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하는 데 큰 이점을 가진 셈이다. _‘3장 스토리텔링의 원류 : 아하, 이제 알겠어!’ 중에서 지난날 성공을 향한 길을 가로막았던 모든 일이 그랬듯이, 이번 일도 나에게 매우 유용하지만 뼈아픈 교훈을 한 가지 남겨 주었다. 그것은 바로 청중이 나에 대해, 또는 나의 상품이나 사업에 관해 부정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때는 거기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는 것이었다. 유명 작가 살만 루슈디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스토리를 제어하고, 교정하고, 다시 생각하고, 재구성하고, 조롱하며, 그것을 바꿀 힘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사실상 무기력한 사람이다. 그들은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번 사람들이 나를 제멋대로 말하게 내버려 둔 뒤에 다시 그 통제권을 되찾아 오려면 두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교훈은 디지털 미디어가 지배하는 이 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부정적인 스토리가 온라인에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반드시, 그리고 즉각 그 이야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 _‘4장 배경 스토리 : ...
  • 피터 거버 [저]
  • 컬럼비아 픽처스 사장, 카사블랑카 레코즈 앤드 필름웍스 공동회장, 폴리그램 엔터테인먼트 CEO, 소니 픽처스 회장 겸 CEO를 역임했고, 만달레이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회장 겸 CEO를 26년 이상 맡고 있다. 그가 제작한 영화 중 주요 수상작으로는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컬러 퍼플〉, 〈정글 속의 고릴라〉, 〈배트맨〉, 〈레인맨〉 등이 있다. 그는 LA다저스를 비롯한 미국 최대의 프로야구단과 경기장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워즈의 공동 소유주이다. 그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주제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기고자로 활동했으며, 전 세계의 수많은 경영 포럼에서 연설했다. 《스토리의 기술》은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위를 기록했고, 〈포춘〉 ‘정말 써먹을 수 있는 비즈니스북 5’, 허드슨북셀러스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북 5’에 선정되었다.
  • 김동규 [저]
  •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에서 경영 기획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1세기 기업가 정신》 《유니콘의 눈물》 《턴어라운드》 《랭킹》《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그림으로 배우는 윈윈 협상법》 《테크심리학》 《과잉연결시대》 《매그넘컨택트시트》 《그 일이 일어난 방: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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