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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박춘근 ㅣ 크레파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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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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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page/137*201*19/260g
  • ISBN
9791189586379/118958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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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탄소중립 방안- 당장 탄소와 헤어지고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를 만나자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를 피부에 와 닿게 느끼는 때가 있었을까? 코로나 등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호주 숲의 14%를 태워버린 산불, 지구촌 곳곳의 홍수, 기상이변이 지구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요즘이다. 많은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환경 보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모두 다 말뿐! 안타깝게도 이를 막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1장에서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가 대부분 탄소의 과다 배출 때문이며, 이것이 고스란히 에너지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차분히 설득한다. 2장에서는 기후변화의 대책으로 세계와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장은 에너지 전환의 한 부분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다. 신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태양과 바람과 물과 자연의 에너지다. 이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태양광, 풍력발전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해결해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장에서는 에너지효율관리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에너지효율관리제도는 에너지 전환의 또 다른 부분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이다.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를 살펴봄으로써 에너지 효율도 신재생에너지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우리가 현실 속에서 의식주 생활을 하며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 팁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에너지 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될 에너지 신기술들에 대해 풀어 놓았다. 팬데믹과 기후위기 시대를 맞으며 환경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미 전 세계가 탄소중립 목표를 세워 달려가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에너지에 대한 지식은 모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오늘의 의미 있는 실천을 견인하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되어줄 것이다.
  •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의 실현! 세계는, 우리는,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기후변화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홍수, 산불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 세계인이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화석연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엄청난 탄소를 방출해 왔습니다. 이렇게 방출된 탄소는 기후위기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어 지구온난화, 산성비, 호흡기 질환 등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생각해야 할 점은 화석연료의 유한성입니다. 즉, 우리가 필요한 만큼 무한정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점점 고갈되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바꿔야 합니다.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는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무분별하게 사용해 온 에너지 자원이 어떻게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자연재해 등과 이어지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어떤 노력을 해 왔고 세계 각국이 추진 중인 제도는 무엇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와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여는 말 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세계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손잡은 세계 우리나라도 알고 보면 기후 악당? 바보야! 문제는 탄소야 02. 탄소야, 우리 그만 헤어져 에너지로 풀어보는 탄소 문제 탈탄소 정책을 위한 각국의 목표 탄소경제에서 벗어나자, 재생에너지 3020 선택 아닌 필수,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뉴딜, 미래 에너지를 부탁해 03. 신재생에너지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해 에너지의 Next Generation,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오해는 그만 어! 이런 곳에도 태양광발전을? 바람의 에너지, 풍력발전 팩트 체크 바다에 세우는 풍력발전소 에너지 시민이 되어 볼까? 04. 에너지야, 내가 더 아껴줄게 제5의 에너지는 절약 에너지 효율 높이기 대작전 3대 에너지효율관리제도 에너지 효율 향상도 의무적으로 스마트한 빛, LED와 친해지자 05. 에너지야, 입고 먹고 자는 모든 순간 너를 생각할게 의(衣): 여름에는 쿨비즈, 겨울에는 웜비즈 식(食): 지구를 살리는 식탁으로, 식생활의 변화 주(住): 에너지의 자급자족, 제로에너지건축물 06. 신기술아, 에너지의 미래를 부탁해...
  • 우리나라가 2016년부터 국제사회에서 기후 악당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국제사회에서 비교적 잘 산다고 평가받으면서 온실가스는 엄청나게 배출하고, 이에 대한 책임은 다하지 않기에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기후 얌체’ 정도라면 모를까, 아예 ‘기후 악당’이라니? 기후 악당 국가라고 하면 기후변화 대응에 무책임하고 게으른 국가를 말하는 것일 텐데 말입니다. 26쪽│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앞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구온난화입니다. 지구온난화란 온실가스 등이 대기 중에 잔류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온실가스는 태양열을 모두 반사하지 않고 대기 중에 남아서 지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렇다면 온실가스는 무조건 나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온실가스가 없다면 태양 쪽 지구는 100도, 그 반대쪽은 -200도가 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온실가스는 우리가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문제는 산업혁명 이래로 온실가스가 너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화석연료 사용, 가축 사육, 쓰레기 매립, 에어로졸(대기 미립자) 발생, 토지의 과잉 이용과 산림 훼손 등 지구온난화 원인의 90% 이상이 인간의 활동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32쪽│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정부도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에너지원을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주목할 것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입니다. 골자는 2017년 기준 7.6%에 불과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원자력, 석탄화력발전소는 그만큼 단계적, 상대적으로 축소되겠죠?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가운데서도 특히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공급을 늘리는 데 집중합니다. 2030년까지 신규 설비 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9쪽│02. 탄소야, 우리 그만 헤어져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바다 위로 줄지어 서 있는 풍력발전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위, 파도를 맞으며 우뚝 서 있는 거대한 몸체와 블레이드가 돌아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바로 해상풍력발전기입니다. 해상풍력발전은 말 그대로 육지로부터 떨어진 바닷가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해상풍력발전기는 그 풍경도 멋지지만,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우선 바다에 설치되다 보니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육상 풍력에 비해 미미합니다. 또 육상 풍력보다 소음 문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해상풍력발전 소음이 파도 소리에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육상보다 해상에서 풍속이 더 강하기 때문에 전력 생산량도 더 많고 그만큼 효율도 높습니다. 부지 확보에 있어서 육지보다 비교적 제한을 덜 받으며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도 용이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점들 때문에 해상풍력발전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은 지난 10년간 4GW에서 35GW로 약 9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84쪽│03. 신재생에너지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해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50년 기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수단에서 기기·설비 부문 에너지 절약은 36%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에너지 효율 향상을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면서도 가장 ...
  • 박춘근 [저]
  • 1990년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다음 해 한국에너지공단에 입사해 30년 동안 주로 홍보·교육·출판·에너지 협력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현재는 정책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6년과 2008년 산업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에너지 만평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Ⅰ』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이야기』를 발간했다. 2013년 에너지만평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Ⅱ』(경기도·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만평 이북 『기후변화시대 아낄수록 커지는 에너지 이야기』(교보문고), 2014년 에너지 만평 영문판 『ENERGY TALK』(에너지관리공단)를 발간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청소년 에너지 진로 교육 교재 『나의 꿈 나의 에너지를 찾아서!』(한국에너지공단)를 펴냈다. 2020년 10월에는 『기후위기시대 에너지이야기』(크레파스북)를 발간했다. 한편 2007년 6월 산업자원부와 MBC, iMBC가 공동 주최한 ‘힘내라 한국경제 UCC공모전’ 카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한국미술진흥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홍보 콘텐츠 공모전 등에 입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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