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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 : 앞으로 공부 9년을 좌우하는 초등 교육의 모든 것
김선 ㅣ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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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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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48*209*27/4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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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55309/89012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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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본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공부머리가 아니라, 공부 자존감! 초3의 공부 자존감이 고3까지 간다!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 자존감 수업’ 흔히 성적 최상위권 아이를 만드는 비결을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 그리고 타고난 공부머리’로 꼽곤 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18년 차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뛰어난 공부머리를 가지고도 잘못된 사교육 방법으로 인해 아이가 본연의 가능성만큼 성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무수히 보았다. 저자는 매년 교실에서 만난 각각의 아이들을 성격과 머리, 가정환경, 사교육 경험 등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해왔다. 그리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에게는 분명한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좋다는 것을 더 많이 한 게 아니라, 쓸데없는 것을 덜 했다는 것’이었다. 즉,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정말 필요한 곳에 투입하는 것이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부 비결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사교육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어떤 사교육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아이 성향에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사교육 선택법을 과목별로 정리해 책에 담았다. 또한 저자는 초등 저학년은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문제 해결력, 어휘력과 사고력, 자기 주도성, 끈기와 인내력 등 ‘공부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내면의 힘을 저학년 때 길러두지 않으면, 3학년 이후부터 심화되는 학습 과정에서 지쳐 떨어지게 된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부 자신감과 자기 주도 습관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사교육만을 선별하여 효과 좋은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현직 교사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짚어준다. 초등 저학년 3년간 쌓은 공부 자신감이 대입까지의 공부 생활 9년을 좌우한다. 교과 내용이 어려워지는 초3 이전에 반드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고학년 때 도약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 “공부 자존감이 튼튼한 아이는 앞으로의 공부 인생에서 무적이 됩니다!”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 자존감 수업’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부모는 학부모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처음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아이를 바라보던 설렘과 떨림의 순간도 잠시, 곧 정답이 없는 수많은 문제를 마주하며 당혹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내가 남들에 비해 아이 교육을 너무 조금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형편에 무리가 되었더라도 영어유치원을 보냈어야 했던 것은 아닐까?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한데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결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헤매며 답을 찾기 시작한다. 검색 알고리즘을 따라 각종 교육 정보들을 훑다 보면 와락 불안감이 찾아온다. 남들은 이렇게 다양한 공부들을 시키고 있다는데 나만 아이를 내버려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반 단체 채팅방에 학부모 모임까지 참석하고 보면 불안한 기분은 확신이 되어버린다. 다른 엄마들은 아이에게 무엇을 시키고 있는지, 어떤 학원을 보내는지 직접 보고 듣고 나니 이대로 우리 아이를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우려하는 초등 저학년 학부모의 사고 흐름이다. 부모가 명확한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옆집 엄마의 한마디에 쉽게 흔들리고, 불안감에 온갖 교육을 시도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 것에도 꾸준한 경험을 쌓지 못하고 공부 습관도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초등 저학년은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기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문제 해결력, 어휘력과 사고력, 자기 주도성, 끈기와 인내력 등 ‘공부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내면의 힘을 저학년 때 길러두지 않으면, 3학년 이후부터 심화되는 학습 과정에서 지쳐 떨어지게 된다고 말이다. “‘공부 자존감’의 밑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학습 습관과 인성은 고학년이 될수록 바로 세우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초등 저학년에는 학습 습관과 인성을 교육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지요.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선행학습에 치중하다가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추측하는 능력(문제 해결력), 한 가지 문제의 답을 다각도로 생각해볼 줄 아는 사고력(심화 사고력),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능력(자기 주도 학습), 책상 앞에 버티고 앉아 있는 힘(끈기와 인내력) 등은 모두 공부 자존감의 기본 바탕을 이룹니다. 그리고 공부 자존감은 반드시 초등 저학년 시기에 길러주어야 학습이 심화되기 시작하는 3학년 이후부터 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되지요. 저학년 아이 교육의 최우선 목표는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맞춰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28~29쪽, 〈Chapter 1-2 부모님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집니다〉 “최상위권 아이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일러주는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 흔히 성적 최상위권 아이를 만드는 비결을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 그리고 타고난 공부머리’로 꼽곤 한다. 18년 차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6, 초2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저자도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매년 교실에서 만난 각각의 아이들을 사교육 경험, 부모의 교육열, 타고난 기질과 성격, 인성과 태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해왔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 중 특히 최상위권 아이들에게는 분명한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
  • 프롤로그 / 초등 저학년, ‘열심히’ 말고 ‘영리하게’ 작전이 필요한 때 PART 1.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초등 공부 제대로 시키는 법 Chapter 1. 초등 저학년 공교육 vs. 사교육, 기준을 세우자 01 2% 부족한 공교육, 과하면 독이 되는 사교육 02 부모님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집니다 03 코로나로 깨달은 내 아이의 부족한 학습력 04 학교에서 칭찬받는 아이 vs. 학원에서 칭찬받는 아이 05 현직 교사가 본 최상위권 아이들의 진짜 공통점 06 부모님의 확고한 교육철학이 필요한 이유 ★ 쏙쏙정보 / 교육비와 가정 경제 균형 맞추기 ★ 고민상담소 / 아이가 크면 학원비 벌러 나가야겠어요 Chapter 2.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초등 저학년 때 완성된다 01 초등 성적을 좌우하는 입학 전 기본 소양 02 ‘어휘력’으로 시작해 ‘추론’으로 연결하라 03 ‘스스로 꾸준히’를 아이 마음에 심어주려면 04 ‘끈기 있는 아이’는 앞으로의 공부 인생에 무적이 된다 ★ 쏙쏙정보 / 저학년부터 알아야 할 앞으로의 교육제도 변화 ★ 고민상담소 / 우리 아이가 영재인 것 같은데 검사를 받아볼까요? PART 2. 초등 저학년 과목별 최적의 공·사교육 밸런스 Chapter 3. 국어 - 모...
  • 매년 담임을 맡은 30여 명의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다 보면, 특히 공부에 소질을 보이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교과에 대한 이해력도 빠르고, 학습 태도도 좋은 아이들이지요. 그중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실력을 발휘하는 최상위권 아이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다져놓은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잃지 않고 올라가, 결국 중고등학생 때 모두가 부러워하는 입시에 성공하는 아이들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최상위권 아이들을 만드는 것일까요?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 그리고 ‘타고난 공부머리’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핵심 조건일까요? 저 역시 교사의 입장에서, 또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둔 엄마의 입장에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겐 어떤 비결이 있는지, 사교육 경험, 부모님의 교육열, 타고난 기질과 성격, 인성과 태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다른 조건을 가진 최상위권 아이들에게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좋다는 것을 더 많이 한 게 아니라, 쓸데없는 것을 덜 했다는 것’. / 7쪽, 〈프롤로그 - 초등 저학년, ‘열심히’ 말고 ‘영리하게’ 작전이 필요한 때〉 초등 교육의 가장 근본적인 목표는 ‘일상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기본 습관 및 기초 능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특히 ‘공부 자존감’의 밑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학습 습관과 인성은 고학년이 될수록 바로 세우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초등 저학년에는 학습 습관과 인성을 교육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지요.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선행학습에 치중하다가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추측하는 능력(문제 해결력), 한 가지 문제의 답을 다각도로 생각해볼 줄 아는 사고력(심화 사고력),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능력(자기 주도 학습), 책상 앞에 버티고 앉아 있는 힘(끈기와 인내력) 등은 모두 공부 자존감의 기본 바탕을 이룹니다. 그리고 공부 자존감은 반드시 초등 저학년 시기에 길러주어야 학습이 심화되기 시작하는 3학년 이후부터 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되지요. (…) 저학년 아이 교육의 최우선 목표는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맞춰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28~29쪽, 〈Chapter 1-2 부모님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집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학습적인 면과 관련하여 특히 4~6학년 학부모님들이 가장 힘들어했습니다. (…) 이렇듯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습을 제대로 시켰던 것인가에 대한 후회가 시작되는 시점이 4~5학년부터입니다. 1~2학년까지는 국어, 수학 과목만 학습일 뿐 나머지는 통합 과목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못하는 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3학년이 되면 사회, 과학, 영어가 추가되어 아이의 학습 부담은 조금 늘어나지만, 이 역시 성취 기준이 쉬운 편이라 부족한 것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4학년이 되어 잘하는 아이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내 아이 학습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이런 고민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다른 아이들의 학습 결과물을 비교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깊어졌습니다. / 31~32쪽, 〈Chapter 1-3 코로나로 깨달은 내 아이의 부족한 학습력〉 여기서 학부모님들이 꼭 기억해두어야 할 부분은 ‘조급함’을 아이 마음에 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이 자신들의 조급한 마음을 아이에게도 자꾸만 불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시키는 만큼 성과가 빨리 눈에 보이...
  • 김선 [저]
  • 18년 차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6, 초2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상담을 진행하며 부모가 돈 공부를 하지 않고, 자녀에게 경제교육을 하지 않으면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자 작가의 길에 접어들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올바른 용돈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학부모 교육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초등 경제교육 대백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문맹으로 아이를 키우면 일어나는 끔찍한 일’, ‘엄마, 백 원만’ 등의 글이 다음 메인에 소개되어 조회수 10만 이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한편 네이버 10만 회원 카페 ‘초등맘카페’에서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초등맘라디오〉에서 정기 코너를 맡아 이끌어가는 중이며, 최근에는 ‘교육은 선이다’ 유튜브를 개설하여 좀 더 가깝게 독자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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