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 김중혁 에세이
김중혁 ㅣ 자이언트북스
  • 정가
15,900원
  • 판매가
14,310원 (10% ↓, 1,590원 ↓)
  •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
256page/128*188*0
  • ISBN
9791191824070/119182407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6/28(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하루하루를 신나고 즐겁게 살고 싶은, 딱 하루만 잘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직전, 천장을 올려다보며 오늘 하루 잘 살았다고 외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는 매일 찾아오는 하루를 어떻게 해야 더 신나고 즐겁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100가지의 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책이다. 도서 소개 프로그램 ‘북유럽’과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MC로 활약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김중혁 작가의 에세이로,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오늘 하루의 기분 그래프를 그려 보자’, ‘내 감정을 건물에 비유해 보자’와 같이 일상에서 쉽게 실행해 볼 수 있는 제안이나,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하고 있는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 ‘내 마음 속의 괴물을 그려 보자’처럼 스스로 알지 못했던 자신을 만나게 되는 제안 등 김중혁 작가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 가다 보면 어느덧 새로운 오늘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 ‘북유럽’ ‘대화의 희열’ MC로 화려한 입담을 보여준, 매일을 신나게 살아내는 작가 김중혁이 제안하는 100가지 방법 매일 반복되는 하루는 매일 처음 만나는 오늘이기도 하다. 익숙한 공간에서도 시야를 틀면 낯선 것들이 보인다. 김중혁 작가는 시야를 어떤 방향으로 틀어야 하는지, 낯선 곳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를 하나하나 따라 해 보면 평범한 하루의 새로움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김중혁 작가는 ‘옆에 있는 사람과 더 재미있게 말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을 더욱 신나게 하기 위해서,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의력에 순서가 없듯이, 이 책의 목차에도 순서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편 한 편 따라 읽을 수도, 그날 기분에 따라 내키는 숫자의 페이지를 먼저 읽을 수도, 아무 데나 펼쳐서 읽을 수도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오늘 하루가 낯설고 새로워질 것이다. 매일 똑같다고 생각했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새로움이 얼마나 많은지, 어제와 오늘은 얼마나 다르고, 내일은 또 얼마나 다를지를 가늠해보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른 사람임을, 그래서 삶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매일매일 이해하’게 되며, 다시 책을 펼쳐 새로운 하루를 보내게 된다. 딱 하루만 잘 살아 보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새롭게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내가 잃어버린 물건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오늘 하루의 기분 그래프를 그려 보자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말을 떠올린 다음, 하루 종일 사용하지 말아 보자 두 사람의 대화를 상상해서 적어 보자 ‘예스 데이’와 ‘노 데이’를 만들어 보자 내 마음 속의 괴물을 그려 보자 일단 저질러 보자 ㄱ, ㄴ, ㄷ, ㄹ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 보자 진짜 웃기는 영화를 보면서 마음껏 웃어 보자 책을 찢어서 벽에 붙이자 몰랐던 식물의 이름을 다섯 개 알아 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악기의 ‘소리’에 집중해서 들어 보자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한번 보자 타임 랩스 영상을 찍어 보자 일상의 소리들을 녹음해 보자 약도를 그려 보자 이야기 바깥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자 필요한 물건 하나를 빼고 하루를 살아 보자 눈을 감고 지구본에서 나라 하나를 찍은 다음, 여행을 떠나 보자 가만히 누워 10분 동안 있어 보자 내가 살고 싶은 집의 평면도를 그려 보자 자신이 최근에 느꼈던 가장 강렬한 분노를 적어 보자. 그리고 복수 방법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자 처음 타 본 버스의 종점까지 가 보자 하루 종일 반대로만 행동해 보자 음악...
  • 오늘 하루의 기분 그래프를 그려 보자 1시간마다 알람을 울리게 해 두고 그 순간의 기분이나 마음을 적어 보자. 별점으로 매겨도 좋고,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기록해도 좋고, 한 줄의 글로 표현해도 좋고, 그냥 이모티콘으로 표현해도 좋다. 그래프가 되려면 이모티콘보다는 아무래도 숫자가 좋긴 하다. 올라갔다 아래로 뚝 떨어지는 내 마음의 그래프가 보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날이더라도 늘 10점일 수는 없다. 변화무쌍한 마음의 그래프를 만들어 보고, 그 곡선을 이해해 보자. -20쪽 ‘예스 데이’와 ‘노 데이’를 만들어 보자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이 있겠지만, 정말 그 결정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었을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결정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하루쯤 모든 걸 예스나 노로 정한다고 해서 큰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만약 김중혁 작가의 충고를 듣고 ‘No Day’를 만들었다가 굵직한 사업 아이템을 놓치거나 인생 최고의 제안을 거절하게 되면 책임질 거냐고? NO! -26~27쪽 잠들기 전에 하나의 순간을 떠올린 다음 그 뒷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보자 최근 들어서는 현실에서 불쾌했던 순간들을 재가공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나를 기분 나쁘게 한 사람에게 말 한마디 못한 게 억울했다면, 잠자리로 ‘그 인간’을 불러내자. 우선 자신이 가장 통쾌해 할 시나리오를 만들어 둔다. (……) 며칠 지나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어떤 게 진실인지 헷갈릴 것이다. 모든 사건을 이렇게 조작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때로는 내가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나를 위한 스토리텔링도 필요한 법이다. -99~100쪽 내 감정을 건물에 비유해 보자. 지하에는 어떤 감정들이 살고 있는지 확인하러 가 보자 어떤 주제로 글을 쓰려면 거기에 내려가 봐야 한다. 지상에 있는 멋있는 말들로 대충 얼버무리는 글을 쓸 수도 있지만 그건 진짜가 아니다. 글을 쓰려면 지하 8층에 뭐가 살고 있는지 가 봐야 한다. 예전에는 별것 아닌 것 같던 작은 어둠이 얼마나 커졌는지, 혹시 사라졌는지, 괴물이 되지는 않았는지, 내려가 봐야 한다. 거기에서 맞닥뜨린 녀석에 대해서 글을 써야 한다. 내 감정으로 만들어진 빌딩이 도대체 지하 몇 층까지 내려가 있는지, 나도 잘 알지 못한다. -162쪽 하루 종일 반대쪽 손으로 살아 보자 왼손을 쓰면서 하루를 살아 본 적이 있다. 모든 것이 내 맘 같지 않다. 흘리고 놓치고 빗나갔다. 마치 손을 처음 써 보는 아이가 된 것 같았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손만으로 하루를 살아 보자. 왼손잡이라면 오른손으로 하루를 살아 보자. 양손잡이라면, 그냥 잘 살아 보자. -196쪽
  • 김중혁 [저]
  •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1F/B1」으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을, 「휴가 중인 시체」로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무엇이든 쓰게 된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1F/B1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