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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 1만 명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후회하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오츠카 히사시, 유미진 ㅣ 한스미디어 ㅣ 50歲からは,「これ」しかやらない 1万人に聞いてわかった「會社人生」の上手な終わらせ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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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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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page/142*197*37/3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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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077667/116007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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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고민한다” 나이 50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순간! 앞으로의 50년을 더욱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 *****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살 것인가, 아니면 좀 더 새로운 삶을 선택할 것인가? “50대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고민한다” 신간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에서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이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50대에 접어들면 좋든 싫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정년 후 지금의 회사에서 다시 한번 일할지, 다른 회사로 취업할지, 아니면 과감하게 창업을 할지 등을 고민하는 것이다. 혹은 아예 정년을 기다리지 않고 좀 더 빨리 이직이나 창업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거나 자원 봉사 등으로 사회 공헌을 꿈꾸기도 한다. 이처럼 50이란 나이는 마음만 먹으면 완전히 제로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연령대이다. 아마도 이렇게까지 장래에 대해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는 것은 학창 시절 이후로 처음일 것이다. 그러나 50대가 마주한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앞으로 20년은 더 너끈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공공연하게 퇴직 압박이 들어오고, 언제까지나 나에게 충성을 다할 것 같은 조직원들도 알게 모르게 ‘꼰대’ 취급을 하는 듯하다. 이제 겨우 아이들 학자금 걱정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부모님들이 아파오고, 술 한 잔 하며 세상 이야기로 시름을 잊곤 했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멀어지고 만다. 그야말로 어디한군데 의지할 데가 없는 나이가 된 것이다. 열정도 의욕도, 꿈도 희망도 사그라지는 50대. 이제 겨우 인생의 절반에 다다랐을 뿐인데, 앞으로 남은 50년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오십부터라면, 이제는 좀 더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1만 명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후회하지 않고 50대를 사는 법’을 정리한 것이다. ‘50대에 이것을 해뒀더라면…’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그러모아 그중에서 ‘이것만은 꼭 해두자는 것’을 추려서 담아냈다. 그중에서도 책의 전체 내용을 통해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메시지는 바로 ‘“50대는 좀 더 이기적으로 살아라”라는 것이다. 50이 되면 회사나 친구, 심지어 가족까지도 자신의 인생을 함께 나누던 대부분이 그 의미를 잃고 사라진다. 이럴 때 좌절하고 후회하는 삶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면 나머지 인생은 해답이 없어진다. 그래서 오십이 되면 지금까지와는 달리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나를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대담해져도 좋다. 눈치 보지 말고 실컷 제멋대로 살아도 괜찮다. 그래도 좋은 나이가 된 것이다. 50대는 인생의 디톡스 기간, 지금까지 쌓아온 관습과 생각에서 벗어나면 나머지 인생이 즐겁다 이제부터 나를 위해 이기적으로 살겠다고 결심한다고 해도 오랜 세월 몸에 밴 습관과 마인드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이 책은 50대를 ‘디톡스 기간’으로 정하라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일과 업적, 인간관계와 삶을 총체적으로 결산하고 앞으로의 50년을 계획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조금씩 차근차근, 지치지 않게 준비하고 실행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만약 스무 살에 앞으로의 30년을 설계하고 살았더라면 지금 50의 당신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보라. 마찬가지로 지금 50의 나이에 30년을 계획하고 살아간다면 이후의 인생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질 것이다. 그러하니, “오십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남은 인생을 새로이 시작해보자.
  • 서문 _ 앞으로의 50년을 더욱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 제1장 50, 지금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01 50대가 느끼는 ‘조바심’의 정체 02 ‘회사’ 중심이 아닌 ‘나’ 중심으로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자 03 ‘지금까지 해온 일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 생각한다 04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의 균형을 맞춘다 05 정년 이후 찾아오는 ‘청춘’의 콘셉트를 만든다 06 50대 이후를 ‘4단계’로 나누어 생각한다 07 ‘남은 인생이 앞으로 1년’이라고 생각해본다 [Column] 60대 이후의 ‘불편한 숫자’ 제2장 어떻게 회사 인생과 이별할 것인가 01 출세 경쟁을 포기하고 스스로에게 ‘대범’해진다 02 ‘나는 원래 어떤 사람일까’를 철두철미하게 분석한다 03 자신이 해온 일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문을 연다 04 잡무에도 능한 ‘멀티태스킹형 인재’가 된다 05 55세를 넘기면 조직을 위한 시간을 나를 위해 쓴다 06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 ‘인맥 총점검’을 해둔다 07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손에서 내려놓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한다 [Column] 정년 이후의 인생 설계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상식을 고려해서 정한다 제3장 50대에 반드시 포기해...
  • 50대 직장인과 많이 접하다 보면 절실히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50대가 되면 열에 아홉은 ‘조바심’과 비슷한 감정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지요. 나 또한 그랬습니다. 쉰 언저리쯤 되었을 때 왠지 답답하고 개운치 않은 기분이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한참 지나고 나서야 그것이 ‘조바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마 그 ‘조바심’의 뿌리는 이제 직장인의 인생도 막바지인데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다’, ‘좀 더 해야 할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와 같은 감정이 들어서겠지요. 50대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첫째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실감이 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40대는 중간관리직으로 산더미처럼 많은 일에 쫓기고 있고, 또 개인적으로도 바쁜 시기라서 차분히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요. 50대가 되면 개인적인 일도 어느 정도 한숨 돌리게 되고, 직책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종료’ 상황에 가깝기도 해서 문득 ‘나의 회사원 인생은 뭐였을까’하고 생각할 시간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조바심의 원인입니다. - 〈제1장 50, 지금부터는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다〉 중에서 ‘50대는 조직이 우선이 아니라 내가 우선’, 이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바입니다. ‘회사 3: 자기 자신 7’, 아니면 차라리 ‘회사 2: 자기 자신 8’ 정도로 배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려면 ‘시간 사용법’도 자신을 우선으로 해야겠지요. 말이 쉽지 30년 이상 ‘회사를 위해’ 살아온 사람이 갑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자’라고 생각을 전환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정 관리로 ‘자신을 위한 시간 예약’과 ‘가시화’할 것을 꼭 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떤 일이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생기면 해야지, 하는 일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그것을 하기 위한 시간을 예약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일정을 세울 때 먼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급해온 ‘정년 이후의 콘셉트를 생각하는 시간’이나 ‘무언가를 남기기 위한 시간’이라도 좋고, ‘정년 후 재취업을 위해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이든 ‘이직 준비를 구체적으로 하는 시간’이라도 좋습니다. -〈제2장 어떻게 회사 인생과 이별할 것인가〉 중에서 50대가 되면 우선 ‘일에 대한 책임’을 손에서 내려놓아야 합니다. 대충대충 일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나치리만큼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했던 생각을 바꿔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더라도 ‘할 수 없지 뭐’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책임이라 하면 듣기에는 좋습니다. 그 대부분은 회사에서 부과한 목표에 대한 책임이고 그 정체는 결국 ‘타인평가’일 테니까요. 정년 이후에는 회사도 상사도 없어집니다. 다시 말해, 당신을 평가해주는 사람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자기평가’ 세계가 됩니다. 윗사람의 지시나 명령도 없고 타인평가도 없어 ‘어떻게 살면 가장 행복할지’를 생각하고 실행해가는 것이 정년 후입니다. 그 상태로 서서히 적응해가기 위한 첫걸음이 ‘(회사에 대한) 책임을 내려놓는’ 일입니다. -〈제3장 50대에 반드시 포기해야 할 6가지〉 중에서 이미 정년을 맞이한 여러 선배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처럼 ‘프라이드에 집착하는’ 것을 스스로의 의지로 졸업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두 현역 시절보다 훨씬 생기가 넘칩니다. 현역 시절의 프라이드가 얼마나 사람을 옭아맸는지 재인식하게 됩니다. 체면이나 주변의 시선 따위 일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일을 택해 즐겁고 자유롭게 매일매일 보낼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최...
  • 오츠카 히사시 [저]
  • 1962년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다. (주)리크루트를 거쳐 미국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맞춤형 기업연수 업체 에마메이 코포레이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업을 빼먹고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그리고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처럼 고교, 대학, 취업 모두 제1지망에서 떨어져 몹시 괴로운 청춘 시절을 보냈다. 대학 선배의 권유로 리크루트에 입사한 후 상사와 전체 사업부에서 일 잘하는 선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자, 관리직을 찾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조언을 구했다. 일 잘하는 방법과 경쟁력 있는 커리어 디자인, 또 ‘후회하지 않는 방법’을 듣고 실천한 결과 인생 역전, 자기실현을 이루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눈 이들은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인터뷰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나 위인보다 가까운 사람의 성공과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의 합리성을 통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리즈 28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인생을 리셋하는 시간, 마흔》 《잘나가는 마흔은 시간관리가 다르다》 《서툰 서른과 작별하라》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일하는 당신을 위한 결혼 사용설명서》 등 다수가 있다.
  • 유미진 [저]
  • 대학에서 일본어를 강의하며 번역의 매력에 빠져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기꺼이 나로 살아갈 것》 《천천히 서둘러라》 《방 정리 마음 정리》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도련님》 《하루 한 줄 행복》 《만회의 심리학》 《50대, 관계에서 비워야 할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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