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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는 거짓말 
청년정치혁명시리즈1 ㅣ 박민영 ㅣ 미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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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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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49*221*37/5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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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7752883/895775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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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청년정치혁명시리즈(총2건)
MZ세대라는 거짓말     14,400원 (10%↓)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 : 분노와 불안의 세대, 누가 그들의 힘이 되어줄 것인가?     14,400원 (10%↓)
  • 상세정보
  • MZ세대를 이토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정치적 프리즘을 통해 본 MZ세대 최초 보고서! 여기도 MZ, 저기도 MZ, 온통 MZ세대 이야기로 난리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정작 MZ세대 당사자들은 MZ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고 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나도 모르는 내 이야기가 공공연히 떠돌아다니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고 한다. 우리는 MZ세대에 대해,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 MZ세대는 20대 대통령선거의 가장 강력한 캐스팅 보터이자, 스윙 보터다. 20대 유권자의 절반 가까이가 지지 후보가 없는 부동층이며, 70% 이상이 지지 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다고 한다. 그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대선에서의 승리도 없다. 이 책은 그런 청년 유권자의 실체를 파헤치고,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 -2030세대는 대체 왜, 이준석 대표와 홍준표 후보에 열광하는가? -1,500만 2030세대 유권자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MZ세대를 이해하려면 MZ세대라는 ‘거짓말’부터 해체해야 한다! -MZ세대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MZ세대라는 거짓말〉 -MZ를 알면 오늘이 보이고 MZ와 공감하면 대한민국 미래가 열린다! 청년정치혁명시리즈 1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에 이어 청년정치혁명시리즈 2 〈MZ세대라는 거짓말〉이 출간되었다. 한마디로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가 이대남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젠더갈등’과 ‘세대갈등’의 현주소를 말한다면 〈MZ세대라는 거짓말〉은 MZ세대는 누구인가? 그들은 어디에 서식하며, 어떤 관심사를 갖고, 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또한,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치인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가에 대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정치에서 청년은 늘 타자였다. 원망할 대상이 필요할 때는 어김없이 ‘20대 GSGG론’이 튀어나왔고, 표가 필요할 때는 다시 ‘우리 청년들’이 되었으며, 분석이 필요해지자 이제는 기성세대의 입맛에 따라 ‘MZ세대’로 불리게 되었다. MZ세대는 실존하지 않는다. M세대와 Z세대가 다르고, 남성과 여성이 다르며, 직업과 지위, 취미와 가치관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다른, 그 어떤 세대보다 개성화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MZ세대라는 말은 닭의 머리와 돼지의 몸통, 용의 꼬리와 호랑이의 다리를 합쳐놓은, 기성세대만의 상상의 나래이다. 이준석 대표와 홍준표 후보는 그들을 MZ세대라는 공급자의 언어로 규정짓지 않았다. 청년 당사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공감하려 노력했다. 또한, 세대 인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그들을 위해 자신의 신념까지 내려놓는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 논평과 언론을 통한 선언적 전달이 아닌, SNS를 통한 쌍방향 소통에 주력했다. 같은 외톨이였던 그들은 빠르게 동화되었고, ‘무야홍’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홍준표 후보를 여론조사 1위 유력 후보 자리에 올려놨다. 그 과정에서 ‘사이버 전사들’의 활약은 가히 대단했다. 자체적으로 밈(Meme)과 짤(짤방)을 생산하며 무한 바이럴을 일으키는 그들의 존재는 마치, 전국 각지에 흩어진 점조직 형태의 선거캠프와도 같았다. 또한, 홍보물 제작 등 재능기부에 좋아요와 댓글 화력 지원, 커뮤니티 밭갈이와 상대 후보 네거티브 제보 등 온라인 세상에 익숙한 청년들의 선거전은 정치권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청년들은 패배했다. 양 거대 정당 모두 기성세대의 지지를 등에 업은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노회함의 승리였고, 청년들은 후일을 기약하게 됐다. 남은 과제는 그렇게 ‘부동층’이 된 청년들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이다. 청년들의 언어부터 이해해야 한다. 어떤 세대보다 감수성이 뛰어난 세대다. “해야 한다”로 표현되는 성 역할 구분은 물론 “피해의식”과 같은 단어 사용 하나에도 세심함이 요구된다. 망언과 막말만 줄여도 반은 성공이다. 또한, 자기 개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민주당의 개혁이 남의 기득권을 빼앗는 이권 다툼이었다면, 이준석 대표의 개혁은 자기 걸 내려놓는 자기 개혁이었다. 민주당이 정말 개혁 의지가 있었다면 180석 집권당의 지위를 이용해 가장 먼저 개혁했어야 할 대상은 다름 아닌 국회와 청와대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집권당의 지위를 이용해 검찰과 언론이라는, 자신들이 갖지 못한 권력을 탐할 뿐이었다. 반면 이준석 대표는 대표로서 마땅히 누릴 수 있는 대변인 임명권과 공천권의 개혁을 천명했다. 그 대척점이 청년 민심의 향방을 갈랐다. 나아가 복수...
  • 추천사 Prologue ‘요즘 것들’ 위키피디아 Part 1 2022년 대선과 2030세대 Chapter 1 | M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01 MZ세대라는 거짓말 02 2030세대의 서식지 03 2030세대의 관심사 04 홍준표 후보의 약진과 패배 Chapter 2 | 2030세대, 왜 중요한가? 01 정치 노마드를 잡아라 02 온라인 속 선거판을 지배하는 자들(전편) -사이버 전사들의 활약 03 온라인 속 선거판을 지배하는 자들(후편) -사이버 전사, 그들이 만들어낸 이변 04 또 하나의 이름, ‘미래세대’ Chapter 3 |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01 2030세대의 언어를 이해해야 02 자나깨나 입조심! 03 진정한 개혁은 ‘자기개혁’ 04 복수가 아닌, 미래를 위한 정치 Part 2 승리를 위한 정책 제안 Chapter 1 | 정치·선거 01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 02 국회의원 정수, 줄여야 할까? 03 경선이 곧 본선? 반쪽짜리 투표권 04 결선투표제의 의미 Chapter 2 | 경제·복지 01 노동시장의 4가지 난제 02 디지털 시대와 기본소득제 03 공매도 폐지와 코인 과세 04 ‘은둔 청년’과 ‘영 케어러’ Chapter 3 | 인구·사회 01 인구 감소는 사회적 재앙인가? 02 ‘안’ 낳는 것과 ‘못’ 낳는 것 03 남성육...
  •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가 2030세대의 서사를 설명하기 위한 ‘총론’이었다면, 〈MZ세대라는 거짓말〉은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지에 대한 답을 내놓은 ‘각론’이다. 따라서 이 책의 키워드를 꼽자면 MZ세대·2022대선·청년·정치·관심·공부·정책이다. ‘제1부’에서는 MZ세대라는 거짓말을 전격 해체하는 걸 시작으로, 지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 후보의 약진 비결을 파헤치고 ‘캐스팅 보터’이자 ‘스윙 보터’가 된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생각이다. -13p, 프롤로그에서 MZ의 정의 자체를 오용하는 사례도 많다. 한 예로 2021년 11월 1일 라이센스뉴스에 보도된 〈MZ세대부터 3040고객 겨냥… 에이X알, 애슬X저 라인 ‘널디핏’ 론칭〉이라는 기사는 제목부터가 불편하다. MZ세대가 18세부터 42세까지를 포괄하는데, ‘MZ세대’를 헤드라인 첫 단어로 던져놓고 사실상 같은 의미를 가진 ‘3040고객’이라는 단어를 재차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MZ세대가 열광’하고 ‘MZ세대가 주목’하는 현상들을 소개하며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는데, 사실상 젊은 세대 전체를 포괄하며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MZ세대의 공통분모를 찾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의문이지만, 그런 공략이 효과적일 리도 없다. 대충 ‘청년처럼 보이기만 하면’ MZ세대로 퉁쳐버린 결 과, 단어의 정의와 의미는 퇴색되고 어그로만 남은 꼴이다. 그래서, MZ세대는 거짓말이다. -22p, MZ세대, 그들은 누구인가?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첫 바람이 바로 ‘무야홍’ 바람이었다. 홍준표 후보에게 운이 따랐던 것 역시 사실이다. MBC ‘무한도전’에서 파생된 ‘무야호’라는 밈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이다. ‘호’만 ‘홍’으로 바꾸면 즉각 재활용될 수 있는 밈의 존재는 홍준표 후보에겐 엄청난 호재였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밈에 ‘무(적의) 야(당후보) 홍(준표)’과 같은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소위 ‘짤(주로 인터넷상 사진이나 그림을 이르는 말로 짤방에서 유래)’로 만들어 전파하는 역할을 한 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커뮤니티의 회원들이었다. 그들의 노력으로 ‘무야홍’ 바람은 유튜브나 포털뉴스는 기본이고 ‘에브리타임’ 등 대학생 커뮤니티에도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또한, 2017년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당시 ‘비호감’으로 비판받았던 발언들이 시대를 거슬러 ‘사이다’로 승화되면서 각종 짤과 유튜브 쇼츠로 편집되어 마찬가지 경로를 통해 전파됐다. -63p, 2030세대, 왜 중요한가?에서 양강 후보 모두 당심이 민심을 거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열된 복수의 정치가 중도층과 2030세대의 바람을 압도할 정도로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능력만 있으면 도덕성이 뭐 대수냐”고 말하고 있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복수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런 두 후보 모두 무수한 의혹에 휘말려 있으며, 진행 중인 수사만 수십 건이다. 그런 두 후보의 대결을 두고 2030세대는 ‘캐삭빵(인터넷 기반 전자게임에서 정정당당하게 1:1로 결투를 하여 패배한 플레이어는 그 캐릭터를 삭제하기로 약속하고 겨루는 결투)’이랑 다를 게 없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사생결단의 결투를 치른 뒤 패배한 사람은 감옥에 가게 되는, 이게 범인 잡기 게임인지 대통령선거인지 구분하기조차 민망한 상황에 빗댄 말이다. -111p,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에서 물론 예외적으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 ‘시장 실패’의 대표적인 요인으로 지목되는 독과점 문제다. 디지털 시대에는...
  • 박민영 [저]
  • 93년생, 서른을 앞둔 20대 청년이다. 초중고 10년을 방황하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입시를 치러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복수 합격했고, 2020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독립해 오직 토론대회 상금만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을 만큼 많은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적으로 〈tvN 대학토론배틀 시즌6〉, 〈제1회 바른토론배틀〉, 〈제2회 국회의장배 스피치·토론대회〉, 〈제12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대회〉 등 총 11개의 전국단위 토론대회에 우승했다. 2017년에는 〈제1회 바른토론배틀〉에서 우승한 인연을 토대로 약 6개월간 바른정당의 청년대변인 직을 수행했다. 2019년 말 군대를 전역하고 2021년 현재는 국민의 힘 대선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대변인 겸 청년·젠더 TF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 사회의 주류와 비주류를 모두 겪은 청년으로서, 청년들에 의한,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만들고자 〈청년정치혁명시리즈〉에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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