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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A세트 서울대 권장 도서 : (총 12권)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세트1 ㅣ 염상섭(廉想涉(호:횡보 (橫步))) ㅣ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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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27일
  • 페이지수
6672page
  • ISBN
9788932039398/893203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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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세트(총4건)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D세트 모의고사 출제 작품     126,450원 (10%↓)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C세트 교과서 수록작품 2     117,000원 (10%↓)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B세트 교과서 수록 작품1     118,800원 (10%↓)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A세트 서울대 권장 도서     123,300원 (10%↓)
  • 상세정보
  • 한국 근현대문학을 관통하는 명작 한눈에 읽기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세트 엄선된 대표작, 친절한 어휘, 깊이 있는 해설에 세련된 편집까지 한국 문학 명작들을 이제 새롭게 만나보세요!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큐레이션 세트가 출시되었다. 한국 근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인 문학전집이 수험생 독자를 위해 더 섬세한 기준으로 재구성되었다. 문학 연구자 중에서도 해당 저자의 전공자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수진이 책임 편집자로 참여하였으며, 참신한 기획과 엄밀한 텍스트 확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문학전집이라 소개할 수 있겠다. 독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성과 해설 및 부속 자료의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세련된 편집으로 가독성 또한 높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세트 A는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을 중심으로 선별되었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식민지 시기의 혼란과 모순을 잘 드러내는 문제작들이며, 당대 문학계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간의 긴장도 발견해볼 수 있다. 염상섭의 『삼대』, 박태원 『천변풍경』, 강경애 『인간 문제』, 이기영 『민촌』 등 총 12권이 한데 묶였다. 아래 각 도서에 관한 소개가 이어진다.
  • 1) 삼대 | 염상섭 장편소설 (홍익대 정호웅 책임 편집) 1930년대 서울 중산층 가족사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 근대의 자화상. 우리 소설 가운데 서울말을 가장 풍부하게 살려 쓴 작품이자, 복합성과 중층성의 세계를 구축하여 한국 근대 장편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 천변풍경 | 박태원 장편소설 (한남대 장수익 책임 편집) 모더니스트 박태원이 펼쳐 보이는 1930년대 서울의 파노라마식 풍경화.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이데올로기와 일상성에 몰두하던 박태원 초기 작품의 모더니즘 경향과 리얼리즘 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작이다. 3) 태평천하 | 채만식 장편소설 (경북대 이주형 책임 편집) 세태풍자소설의 장을 열었던 채만식이 쓴 가족사 소설의 전형. 판소리 사설의 반어, 자기 폭로, 비유, 과장, 희화화 등의 표현법에 사투리까지 섞은 요설로 창을 듣는 듯한 느낌과 재미를 선사한다. 4) 상록수 | 심훈 장편소설 (성균관대 박헌호 책임 편집) 한국 농촌계몽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심훈의 문명을 크게 알린 계기가 된 작품. 1930년대 당시 지식인의 관념적 농촌운동과 일제의 경제 침탈사를 고발하고 강하게 비판하여 대중적으로도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5) 무정 | 이광수 장편소설 (연세대 김철 책임 편집) 20세기 이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자주 출간되어온 작품. 신소설의 과도기성을 탈피한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로 평가되며 민족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새 시대의 계몽을 꾀하는 이상주의적인 소설이다. 6) 고향 | 이기영 장편소설 (KAIST 이상경 책임 편집) 프로문학의 정점이자 우리 근대문학사의 리얼리즘 확립을 결정적으로 보여준 문제작. 1920년대 중반 원터라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봉건 사회의 잔재를 지닌 채 식민지 자본주의화가 진행되어가는 우리 근대 초기를 뛰어난 관찰로 묘파했다. 7) 카인의 후예 | 황순원 소설선 (경희대 김종회 책임 편집) 인간의 정신적 순수성과 고귀한 존엄성을 문학의 제일 원칙으로 삼았던 황순원의 대표작이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경장편소설을 모았다. 한국전쟁을 온몸으로 겪으며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예술적 서사성을 완성했다. 8) 인간 문제 | 강경애 장편소설 (인하대 최원식 책임 편집) 한국 근대 여성문학의 제일선에 위치하는 강경애의 대표작. 일제 치하의 1930년대 조선, 자본가와 농민 노동자 간의 대립 속에서 민중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역정을 현실성 있게 그려낸다. 9) 민촌 | 이기영 단편선 (서울대 조남현 책임 편집) 카프와 프로문학의 대표 작가 이기영의 단편소설 중 사회사나 사상운동사로의 자료적 가치가 높으면서, 소설 양식으로서의 구조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14편을 선별했다. 10) 혈의 누 | 이인직 소설선 (서울대 권영민 책임 편집) 급진적이고 충동적인 한국 근대의 풍경 속에 신소설이라는 새로운 서사 양식을 창조해낸 이인직의 대표작. 당시 개화 계몽 시대를 대표하는 서사 양식에 내재화된 일본적 식민주의 담론을 꼬집는다. 11)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단편선 (강원대 서준섭 책임 편집) 근대 작가의 문화적 정체성이 끊임없이 흔들렸던 식민지 시대. 경성제대 출신의 지식인으로서 그 문화적 혼란기를 소설 언어를 통해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모색했던 이효석의 대표작 20편 수록. 12) 탁류 | 채만식 장편소설 (서강대 우찬제 책임 편집) 열정적인 창작열과 리얼리즘 정신으로 당대 현실상을 예리하게 형상화한 채만식의 대표작. 주인공 봉의 기구한 운명 족적을 금강 물이 점점 탁해지는 현상에 비유하여 타락한 당대 세계상을 여실하게 비추고 있다.
  • 삼대 천변풍경 태평천하 상록수 무정 고향 카인의 후예 인간 문제 민촌 혈의 누 메밀꽃 필 무렵 탁류
  • 염상섭(廉想涉(호:횡보 (橫步))) [저]
  • 1897년 서울에서 출생아여 1917년 게이오 대학 문과에 입학하였다. 재학중에는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기도 한다. 스스로 에밀 졸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그의 본격 작품활동은 1920년 동인의 한 사람으로서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개벽>에 발표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만세전> <삼대> <두파산>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은 초기의 자연주의에서 풀발하여 사실주의 경향으로 시종일관한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그의 사실주의적 작품경향은 본격적인 전형 인물의 설정과 충분한 객관성을 띤 내용에서 분명해지는데 특히 <삼대>에서 침된 이럴이스트의 경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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