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건축전쟁 : 바벨탑, 파로스등대, 콜로서스거상, 아르테미스신전, 공중정원
도현신 ㅣ 이다북스
  •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원 (10% ↓, 1,75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0page/155*225*23/646g
  • ISBN
9791191625257/119162525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1(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무너지고 흔적은 지워졌지만, 그 안에 물든 핏빛은 여전한 세계 역사. 민족의 번영, 종교적 열망을 담아 세운 거대 건축물들!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후 줄곧 해온 일 가운데 하나가 비와 바람을 막고 침입자로부터 보호받을 집을 짓는 것이었다. 식량과 물자가 풍족해지고 이를 비축할 공간이 필요해지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크고 화려한 건축물을 세우는 데 열심이었다. 이들 거대한 건축물 중에는 지금은 몇 개의 흔적만 남긴 채 기록 속에 묻혀 있는 것들이 적지 않지만,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바벨탑, 파로스 등대, 콜로서스 거상, 아르테미스 신전, 마우솔레움 영묘,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황금궁전, 예루살렘성전, 공중정원에서 한무제의 상림원과 곤명지, 신라의 황룡사, 고려의 격구장과 흥왕사까지.
  • 지금은 기억 속에서 사라졌지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대 건축물들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친 소재와 그로 인한 역사의 변화를 다룬 《가루전쟁》 《바이러스전쟁》 《신의 전쟁》 《흙의 전쟁》에 이어 이다북스에서 거대 건축물로 세계 역사를 들여다본 《건축전쟁》을 펴냈다. 역사적 사실에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집필해온 작가는 이 책에서 세계사에 큰 자취를 남겼으나 지금은 역사 속에 지워진 거대 건축물들과 만난다. 바벨탑은 정말 신의 벌을 받아 무너졌을까 예루살렘성전은 얼마나 크고 화려했을까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후 줄곧 해온 일 가운데 하나가 비와 바람을 막고 침입자로부터 보호받을 집을 짓는 것이었다. 식량과 물자가 풍족해지고 이를 비축할 공간이 필요해지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크고 화려한 건축물을 세우는 데 열심이었다. 그런 건축물을 지으려는 열망은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하늘에 닿았다는 바벨탑의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래전부터 벌어졌다. 구약성경을 쓴 유대인들은 바벨탑처럼 거대한 건축물을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의 오만함이라며 부정적으로 여겼으나, 그런 그들조차 훗날 나라를 되찾자 넓이와 면적이 수백 미터에 이르고 성벽 높이가 100미터를 넘는 크고 웅장한 예루살렘성전을 지었다. 당대에는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후대에는 위대한 유산이었으며 지금은 터와 돌기둥 몇 개만 남은 것 예루살렘성전 외에도 고대 세계에 존재한 거대한 건축물은 많았다. 알렉산더대왕이 세운 도시 알렉산드리아에 지어진 거대한 등대, 로도스 섬의 항구 입구에 세워져 그 사이로 배들이 지나다녔다는 커다란 조각상 콜로서스, 현재 터키 서남부 에페수스에 건설되었던 아르테미스 대신전과 마우솔레움 영묘는 역사의 물결에 밀려났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 바빌론의 공중정원, 그리스인들이 성스럽게 여긴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로마의 폭군 네로 황제가 짓게 했다는 환락의 황금궁전은 흔적조차 찾기 힘들다. 중국 한무제의 휴양지로 사용된 상림원과 곤명지, 그리고 신라의 황룡사와 고려의 흥왕사도 온 나라가 들썩인 거대 건축물이었다. 바벨탑, 파로스 등대, 예루살렘성전에서 신라 황룡사와 고려 흥왕사까지 《건축전쟁》 지금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이 사라졌거나 돌기둥 몇 개만 남아 있는 건축물들. 그것들은 당대에 모두에게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며, 국가와 민족의 위대한 유산이었다. 그리고 지금, 거대한 건축물들은 역사에서 지웠지만,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건축전쟁》은 큰 흔적을 남긴 주요 건축물들의 시작과 끝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 역사를 읽는다.
  • 인류 역사상 최초의 마천루__바벨탑 바벨탑과 바빌론 / 증오하지만 그래서 더 부러운 곳 / 고대의 마천루, 지구라트 지중해를 밝힌 고층 건축물__파로스 등대 프톨레마이오스왕조 시대의 건축물 / 지중해를 밝힌 거대한 불빛 / 지진으로 파괴되고 요새로 바뀌다 / 지금도 남아 있는 등대의 흔적 인간의 힘으로 만든 태양신__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거상 지중해의 해상무역 거점, 로도스 / 데메트리우스의 침공이 남긴 선물 / 로도스 섬의 거대한 상징물 / 지진으로 인한 파괴 / 이슬람 군대에 의해 사라지다 / 후세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다 세월에 묻힌 초호화 건축물__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번영을 상징하는 건축물 / 어처구니없는 방화로 무너지다 / 기독교 성당으로 용도변경되다 피라미드를 닮은 대리석 무덤__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영묘 그리스와 이집트 문화의 혼합, 마우솔레움 / 피라미드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 지진과 성 요한기사단으로 인한 훼손 비운의 예술가가 남긴 걸작__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제우스에게 바친 경기, 올림픽 / 제우스 신전과 신상 건축 / 기독교에 의해 파괴되다 고대 로마의 초호화 별장__네로 황제의 황금궁전 로...
  • 2,300년 전 이집트 북부의 항구 도시인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섬에는 100미터 이상의 높이를 자랑하는 거대한 등대가 세워져 있었다. 이 등대는 알렉산드리아의 항구로 들어오는 배들을 위해 빛을 비추는 길잡이 역할을 했으며, 1,500년 동안 오랜 세월의 풍파를 견뎌내며 존속했다. _ p.35 파로스 등대는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손길에 의해 파괴되었다. 지진 때문이었다. 지중해 동부 지역은 지진이 잦아, 파로스 등대처럼 헬레니즘 시대에 만든 다른 건축물인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이나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등도 지진으로 무너졌다. 운명은 파로스 등대도 비켜 가지 않았다. 서기 795년과 951년에 발생한 지진이 등대를 강타해 부분적으로 금이 생겼으며, 956년에 일어난 지진은 지상으로부터 20미터 높이까지 금을 가는 등 등대의 구조적인 붕괴를 가져오는 원인이 되었다. _ p.60 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조각상은 여전히 수리되지 않았다. 섬 주민들이 믿어온 태양신 헬리오스에 대한 두려움이나 신앙심이 사라졌음에도 콜로서스 조각상을 그대로 방치한 것은, 조각상 자체가 너무 크고 무거워 제자리로 돌려놓고 복원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기 6세기부터 지중해 전역은 끔찍한 전염병인 페스트(흑사병)가 번져 수많은 이들이 잇따라 죽었고 로도스 섬도 예외가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페스트에 감염되어 한꺼번에 죽는 바람에 섬의 인구가 줄어들고 세금 수입도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어서 콜로서스 조각상을 복원할 여력이 없었다. _ p.79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인 유대교는 신의 모습을 새긴 우상을 숭배하는 일을 철저하게 금지해 종교적인 상징물이라고 할 것이 별로 없다. 하지만 유대교의 상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예루살렘성전이다. _ p.177 바빌론에 올린 공중정원은 무더운 사막 한가운데에 사람의 손으로 온갖 풀과 나무가 무성한 정원이 세워졌다. 이런 신비로움 때문에 기원전 2세기의 그리스 시인 안티파테르는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영묘, 로도스 섬의 콜로수스 조각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기자의 피라미드와 함께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목했다. _ p.221 완공된 황룡사 9층 목탑은 높이가 225척에 달했다. 척은 시대마다 다르게 쓰여, 황룡사 9층 목탑의 높이를 오늘날의 단위인 미터로 환산하면 정확한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의 주장을 종합하면, 황룡사 9층 목탑의 높이는 당척을 적용하면 53미터, 고구려척을 적용하면 80미터에 이른다. 황룡사 9층 목탑은 고대 신라의 마천루라고 해도 무방하다. _ p.257
  • 도현신 [저]
  • 원래는 역사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국문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역사에 대한 많은 미련이 남아 지금도 책과 인터넷을 통해 자주 공부를 하고 있다. 2004년 e-book으로 장편 소설 '마지막 훈족(전 2권:북토피아)'를 발간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