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피루스의 비밀 : 고승철 장편소설
나남창작선1 ㅣ 고승철(고유 高惟) ㅣ 나남
  • 정가
14,800원
  • 판매가
13,320원 (10% ↓, 1,48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0page/145*210*36/440g
  • ISBN
9788930006743/893000674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1(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나남창작선(총34건)
파피루스의 비밀 : 고승철 장편소설     13,320원 (10%↓)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 윤혜령 연작소설     13,320원 (10%↓)
궁정동 사람들 : 박흥주 대령의 10.26 | 박이선 장편소설     13,320원 (10%↓)
꽃돌 : 윤혜령 창작집     13,320원 (10%↓)
소설 신돌석 : 평민 출신 의병장 | 백상태 장편소설     13,320원 (10%↓)
  • 상세정보
  • 『파피루스의 비밀』은 저자 고승철이 펴낸 한국소설이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 이집트 신화의 비밀을 파헤쳐 ‘참 나’를 찾는 구도(求道) 소설 인위적인 명명(命名), 창작된 신화(神話) … 실재가 아닌 허상인데도 인간을 지배 《여신》,《소설 서재필》,《개마고원》,《은빛 까마귀》등 웅대한 스케일의 장편소설들을 발표해 온 고승철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이번에는 ‘신화 세계’에서 ‘인간 세상’으로 탈바꿈을 꾀하는 장대한 드라마를 가지고 독자들과 만난다. 수천 년 전 파피루스에 씌어진 문서에는 어떤 비밀이 들어있는가? 고대 상형문자 해독이 취미인 천재 건축가 임호택은 아프리카 튀니지의 복합 리조트타운 설계를 의뢰받고 리비아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하고, 우연히 이집트로 넘겨져 이집트 신화가 기록된 문서 해독을 강요받는다. 문서는 작성자인 이집트 왕이 자신은 인간이며 단지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신을 참칭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시작해, 지동설 등 인류 문명사를 새로 써야 할 만큼 놀라운 내용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작가는 이집트 신화를 소재로 인간은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을 만들어 내고, 그 신의 손 안에서 ‘죽음’을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다는 역설을 발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오늘날 우리 삶의 의미를 묻는다.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를 배경으로 광대한 시공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스토리 한국인 천재 건축가 임호택은 지중해에 떠 있는 튀니지령 제르바섬의 복합 리조트타운 설계를 의뢰받고 제르바로 향한다, 요트를 타고 지중해를 누비겠다는 오랜 열망을 이루기 위해 부푼 마음으로 제르바에서 리비아의 트리폴리행 요트를 탄다. 하지만 요트에서 강도를 당한 그는 바다에 뛰어들어 가까스로 목숨은 건지지만, 마약 밀수선에 옮겨 타 이집트 경찰에 체포된다. 여권에 끼워진 상형문자 해독표 때문에 취미가 상형문자 해독임을 알아챈 경찰은 그를 이집트 파라오 아멘호텝 3세를 자칭하는 노인에게 넘기고, 낯선 곳에 감금된 그는 네페르티티로 불리는 그 노인의 딸과 5천 년 전 기록된 희귀문서의 해독을 강요받는다. 그 문서에는 이집트 신화에 관한 놀라운 내용으로 가득한데…. 신(神)과 인간의 관계를 서술한 이집트의 희귀 고(古)문헌을 해독한 한국인 천재 건축가의 치열한 지적 오디세이 아툼이라는 이름의 왕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그 문서는 아툼 신의 권위를 이용하려는 왕이 자기 이름을 그렇게 붙이고, 자신이 인간이며 단지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신을 참칭했다는 고백으로 시작한다. 고대 이집트 신화가 만들어진 과정, 상형문자 창제 경위, 후세 세계에 대한 전망 등 광범위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먼저 조상이 알아낸 자연 이치부터 너희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옛날 옛적에, 이루 말할 수 없이 뜨겁고 단단한 물질이 대폭발을 일으켰느니라. 그 물질은 한없이 팽창하면서 불덩어리 알갱이로 흩어졌지.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다. 불덩어리 알갱이가 바로 별이다. 태양, 달, 지구도 별의 하나일 뿐이다. 태양은 불덩어리 성질이 여전히 남아서 지금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달은 차갑게 식었다. 지구는 적당히 식어 생명체가 살 만하게 되었다. … 해가 뜨고 지는 것은 태양신이 지하세계로 갔다 왔기 때문이 아니다. 지구가 태양을 보며 하루에 한 바퀴 빙 돌기 때문이다. 저녁에 달이 뜨고 새벽에 달이 지는 것은 달이 지구를 보며 돌기 때문이다.” 이 수기가 사실이라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고, 인류 문명사를 새로 기술해야 할 대(大)사건이다. 임호택은 고문서 해독본을 읽을수록 ‘아툼이라는 저자가 어떻게 5,500여 년 전에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 작가의 말 세계를 흔들겠다는 담대한 기상으로 7 프롤로그 15 호박꽃 사건 21 제르바…지중해의 작은 섬 69 동굴 속의 현자 101 네페르티티 왕비 141 아툼의 목소리 175 신화 백일장 223 에펠탑을 폭파하라 263 ‘참 나’를 찾아서 283 에필로그 313 이집트 기행문 파라오의 황금시대를 찾아서 317
  • 고승철(고유 高惟) [저]
  • 954년 12월 12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영학을 전공한 탓에 경영학이란 창(窓)을 통해 삶과 재화(財貨)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려 애썼다. 1981~1998년 경향신문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파리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이(異)문화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려 노력했다. 경제 기자로서 외환위기를 예견하지 못한 자괴감 때문에 절필하고 대기업 임원으로 1년간 일하면서 실물경제 현장을 체험했다. 1999년 한국경제신문 산업2부장으로 언론계 복귀했다. 2000년 9월 이후 동아일보 근무. 경제부장, 부국장, 출판국장을 거쳐 전문기자로 현장을 다니고 있다. 뒤늦게 소설가로 데뷔. 필명은 고유(高惟).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