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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재개정판)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강신원, 이의철 ㅣ 사이몬북스 ㅣ The Starch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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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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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page/146*210*25/481g
  • ISBN
9791187330257/11873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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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채식서적의 바이블로 꼽히는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기존 번역을 보완해서 재개정판으로 나왔다.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의 저자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의 저자이자 농부의사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체중이 또래보다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뇌졸중(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의대에 진학해서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이후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뚱뚱한 채식주의자가 생겨나는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 병원산업과 제약산업에 대한 맥두걸 박사의 내부고발서 그의 책은 전세계적으로 150만부 넘게 팔렸다. 그의 프로그램에 가입한 수천수만의 환자들이 저절로 살을 빼고 병을 고쳤다. 그는 약과 수술이 오히려 질병을 키운다는 사실을 깨닫고 병원문을 스스로 박차고 나왔다. 그는 이 책에서 현대의학의 오류를 고발하고 자본의 논리로 무장한 병원산업과 제약산업과 식품업계를 통렬히 비판한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실천하기 시작한다. 결국은 음식이 문제였다. 육식과 유제품이 어떻게 병을 만드는지 낱낱이 밝혀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주범은 우리 모두가 우려했던 대로 고기와 유제품과 식물성기름이었다. 그 때문에 박사 자신도 몸무게가 친구들보다 30Kg 더 나갔고 뇌졸중에 걸렸다. 그래서 지금도 다리를 전다. 박사는 이후로 채식주의자로 변신한다. 그 위험한 음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고, 들어온 그것들은 몸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의 몸을 만든다고 외친다. 살을 빼고 병을 없애는 방법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채식(자연식물식)이다. 그러나 과일과 채소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포만감은 녹말음식을 통해야 한다. 빵, 국수, 과자와 같은 가짜 탄수화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미, 감자, 통곡물과 같은 진짜 탄수화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이 어떻게 비만을 해결하고 병을 고치는지 옆집아저씨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고리타분한 채식이야기가 아니다. 채식과 육식을 둘러싼 수많은 근거와 주변의 이야기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 이 책을 향한 양심의사들의 찬사 추천사 감수자의 말 저자 서문 1장, 엉터리 의사였음을 나는 고백한다 나는 말썽꾸러기 소년이었다 나는 가짜의사였다 환자들은 나의 스승이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무얼 먹을까병원은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병원에서 당신은 환자가 아니라 고객일 뿐이다 2장, 인간은 녹말을 먹는 동물이다 밥 드셨습니까? 녹말은 모든 음식의 기본이다 구석기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먹었을까 고대 이집트 귀족의 음식습관 전사(戰士)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인간의 DNA가 녹말인간을 증명해준다 녹말, 다시 돌아오다 비만의 원인은 이미 알려져 있다 3장, 녹말음식을 먹으면 왜 날씬해지나 3명의 풍만한 여인들 녹말이 뚱보를 만든다고 녹말은 지방을 만들지 않는다 날씬하고 건강한 사람이 매력 있는 이유 소식(小食)의 여왕, 나의 증조할머니 4장, 동물성식품에는 3가지 독성물질이 있다 고기가 균형 잡힌 음식이라고? 우리는 통념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독은 사람을 금방 죽이고, 육식은 천천히 죽인다 동물성식품은 모두 똑같이 나쁘다 육식의 3가지 독소: 단백질, 지방, 콜레스테롤 5장, 녹말은 어떻게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는가 해결방법은 너무 ...
  • “당신은 의사인데도 어째서 다른 의사들과 의견이 다르죠?” 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대답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다. 나는 결코 의학 비즈니스의 어떠한 경제적인 지원도 받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내 환자들을 돌보고 그들을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며, 사람을 죽이는 수술과 약물처방을 하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다. --38p 유럽의 구석기인들이 대부분 동물성식품을 섭취했었다고 퍼진 믿음과는 정반대로, 이태리와 러시아, 그리고 체코의 구석기시대 유적지에서 곡물을 갈아서 먹는 도구들이 발견되었다. 곡물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었다는 이러한 유물들은, 유럽에서 30,000년 훨씬 이전부터 인류가 녹말을 섭취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최근 모잠비크와 아프리카 동해안에서는 무려 10만 년 전부터 수수로 음식을 해 먹었 다는 흔적도 발견되었다.-- 50p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된다는 경고메시지는 만들어진 신화에 불과하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신체에 저 장되는 양은 아주 하찮을 정도다. 동물성지방이나 식물성지방은 전 혀 다르다. 크루즈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7일 동안만 여행해도 3.5kg 정도 체중을 불려서 여행을 마친다. 뷔페에서 고기, 치즈, 기름에 흠 뻑 적신 채소, 고지방 드레싱으로 포식을 하게 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71p 우리가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초과된 단백질은 반드시 사용료를 내야 한다. 평균적으로 우리가 70~80세를 사는 동안, 동물성식품을 소화하느라 신장기능의 1/4을 잃는다. 신장과 간은 서로 타협하면서 노력하지만, 과잉 단백질은 우리 몸의 기능을 더욱 쇠약하게 할 뿐이 다. 초과된 단백질은 또한 뼈에 손상을 준다. 우리가 두 배의 단백질 을 섭취할 때마다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이 50% 증가하는데, 이는 단백질이 주로 인체의 뼈에 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소화되고 배출되기 때문이다. -- 95p 그녀의 식단에서 동물성단백질을 추방하자, 그녀의 몸은 관절을 공격하는 항체의 생산을 즉각 중단했다. 나는 여러 번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너무도 빠르게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았다. 몸은 계속된 자가치유를 통해서 4~7일 만에 고통스런 염증을 가라앉혔다. 4달 동안 식용유 같은 각종 정제기름(식물 자체에 원래 함유된 기름과 구분해서) 을 끊고 식단에서 동물성식품을 제거한 결과였다. 관절염에 걸린 환 자들의 70%는 거의 며칠 만에 드라마틱하게 건강이 회복되었다. -- 113p 식물은 완벽한 단백질의 풍부한 원천으로 손색이 없다. 식물 하나 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이 필요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모두 만들어내고 있다. 코끼리, 하마, 황소, 기린 등 저 모든 거대한 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있는가. 식물들이 이 거대한 동물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킨다면, 그들보다 왜소한 인간을 위한 단백질도 당연히 충족된다는 것은 너무 자명한 사실 아니겠는가. 식물은 모든 것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수 있다. --130p 전 세계적으로 칼슘 섭취가 증가하면서, 엉덩이골절과 신장결석이 함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는 골다공증 환자 비율이 최고로 많은 나라들이다. 반면에 동물성식품 및 고칼슘식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농촌 및 산간지역은 골다공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156p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버리고 밭에서 나는 그대로의 음식을 먹는 대신에, 식물성기름이 범벅인 데다 정제된 콩가루로 만든 단백질 을 밥상 위에 올려...
  • 존 맥두걸 [저]
  • 고기와 유제품을 너무 먹어 18살에 중풍에 걸렸다. 친구들보다 20~30kg 더 비만이었다.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렸지만 실패했고 그때 이후 다리를 절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어 의대에 진학했다. 의사가 되었지만 약과 수술로 일시적인 고통을 덜어줄 수밖에 없었다. 만성질환의 원인은 알 수 없었다.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서 책임의사로 일하면서 그는 깨닫는다. 1세는 병이 없는데 2,3세는 왜 병이 많을까? 육식과 유제품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고기와 유제품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녹말음식과 채식음식의 전도사가 된다. 맥두걸 프로그램을 열어 수만 명의 체중을 줄이고 병을 고친다. 12권의 베스트셀러를 내면서 150만 명이 그의 독자가 되어 지지를 표현했다. 비영리기관인 PCRM(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을 이끌면서 정부에, 육식과 유제품 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자문의 역임.
  • 강신원 [저]
  •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지방이 범인』 등이 있다.
  • 이의철 [저]
  •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현재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의 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아울러 대한생활습관의학 교육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생활습관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 『비거닝』 등을 공저했고, 『청소년 생활습관의학 안내서』, 『당신이 병드는 이유』를 번역했으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 및 자연식물식과 관련된 다양한 번역서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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