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돈의 불장난 : 한국은행 ‘돈 박사’ 신상준의 인문학적 돈 공부
신상준 ㅣ 생각의창
  • 정가
16,500원
  • 판매가
14,850원 (10% ↓, 1,65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6page/156*210*28/462g
  • ISBN
9791197017285/119701728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1(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돈을 숭배하는 시대에 사는 당신, 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가?” “돈이 인간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돈은 인간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5년 암살되기 불과 몇 주 전 상원을 방문하여 한 말입니다. 링컨의 말처럼 우리는 지금 돈의 굴레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을까요? 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돈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지는 않나요? 돈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이길래 세상을 지배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을까요? 이 책은 ‘한국은행의 돈 박사’라 불리는 신상준 박사의 ‘돈의 본질’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입니다.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며, 돈의 모든 것에 대해 강의하듯 설명하고 있습니다. 야프섬의 돌화폐에서 비트코인까지 돈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면서도, 돈을 통해 흐르는 경제 문제까지 짚어줍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경제 해설서 역할도 하는 것이죠. “종잇조각에 불과한 우리의 지폐가 야프섬의 돌화폐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의 예금은 어떠한가? 전자적으로만 이체되는 우리의 예금이 구두로만 이전되는 야프섬의 돌화폐와 크게 다를까?” 이 책의 저자 신상준 박사는 이와 같은 화두를 던지며 독자들과 대화를 시도합니다. 돈의 근저에 깔린 ‘가치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관적 가치를 객관적 객체에 고정시키고자 한 ‘화폐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시대마다 상이한 ‘돈의 철학’과 이를 통해 형성된 ‘돈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눕니다. 더 나아가 돈을 둘러싼 ‘권력과 돈의 이데올로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500년 전 그리스인들의 생각이 어떻게 현대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화폐 속에 담겨 있는지를 알아보고, 2,000년 전 로마인들의 소유권 개념이 어떻게 현대인의 부와 자산의 개념 속에 남아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또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불가피하게 뉴턴의 기계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선형함수의 늪에 빠져버린 주류 경제학의 문제점을 짚기도 합니다. 신상준 박사의 박식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화폐 창조의 기능을 상업은행에게 떠넘기고 허수아비가 되어버린 현대적 중앙은행의 문제점에 대해 의논하고, 지나친 금융화가 어떻게 거품을 양산하고 빈부격차를 극대화하고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 화폐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지역 화폐, 대안 화폐 등과 같은 새로운 화폐적 이슈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신상준 박사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경제 제도, 특히 화폐제도의 본질과 작동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돈 공부’를 통해 돈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알게 합니다. 1519년 토머스 모어는 《유토피아》라는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돈의 가치가 사라지는 순간 인간의 두려움, 갈망, 근심, 노동, 감시도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빈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돈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돈의 가치가 사라지면 빈곤 자체도 사라질 것이다.” 말 그대로 유토피아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현실에서는 돈의 가치가 사라질 리 없습니다. 오히려 폭넓은 돈 공부를 통해 돈의 가치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책 《돈의 불장난》은 돈을 숭배하는 시대, 여러분을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 되는 길로 안내합니다.
  • 들어가며_돈의 본질 ㆍ 5 1장 화폐 창조 태양의 땀, 달의 눈물 ㆍ 15 / 가격혁명 ㆍ 23 / 동인도 ㆍ 29 골드스미스 ㆍ 34 / 뱅크 오브 잉글랜드 ㆍ 37 / 은의 위기 ㆍ 42 시민 정부 이론 ㆍ 45 / 디베이스먼트 ㆍ 49 / 연금술사 ㆍ 54 달러의 탄생 ㆍ 57 / 오즈의 마법사 ㆍ 59 / 남해 버블 ㆍ 62 최종대부자 ㆍ 65 / 화폐 창조 ㆍ 68 2장 금과 종이의 투쟁 금본위제 ㆍ 75 / 법정화폐와 재즈의 탄생 ㆍ 78 / 전쟁과 평화 ㆍ 85 하이퍼인플레이션 ㆍ 88 / 황금 십자가 ㆍ 90 브레턴우즈 ㆍ 97 / 닉슨 쇼크 ㆍ 102 3장 하우스 오브 카드 플라스틱 머니 ㆍ 107 / 주류 경제학의 오해 ㆍ 112 가상 통화와 금융 혁신 ㆍ 118 / 종이로 지은 집 ㆍ 122 4장 화폐 이데올로기 애덤 스미스 ㆍ 131 / 물리학으로서의 경제학 ㆍ 136 화폐 환상 ㆍ 140 / 왕관의 보석 ㆍ 145 / 모델 위험 ㆍ 148 효율적 시장 ㆍ 151 / 노벨 경제학상 ㆍ 154 5장 새로운 화폐적 실험들 양적 완화 ㆍ 163 / 병렬 화폐 ㆍ 169 / 신용 화폐 ㆍ 171 민간 화폐 ㆍ 174 / 지역 화폐 ㆍ 178 / 기업 화폐 ㆍ 183 / 모바일 화폐 ㆍ 187 6장 비트코인의 공격 전쟁의 서막 ㆍ 193 / 비트코인의 기본 구조 ㆍ 197 ...
  • ㆍ 역사상 가장 잔혹한 약탈의 결과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제도의 근간을 만들었다. 16세기 이후 세계 경제를 움직인 것은 유럽인들이 신대륙에서 약탈해간 ‘금과 은’이었다. p.15 ㆍ 시야를 더 넓혀서 보면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운용 원리 자체가 제로섬 게임에 해당한다. 국민경제 전체에서 생산한 총생산물을 국민들에게 분배할 때 누군가 하나라도 더 가져가면 누군가는 덜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다. p.33 ㆍ 로크에 따르면, 정부는 돈의 가치를 희석시켜서도 안 되고, 기존 주화를 질 나쁜 새 주화와 교환하도록 강요해서도 안 되며, 주화를 깎아내는 도둑들을 방치해서도 안 된다. p.46 ㆍ 아이작 뉴턴도 남해 거품의 희생자였다. 뉴턴은 상당한 재산을 잃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달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었지만,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었구나.” p.64 ㆍ 존 로는 귀금속이 아닌 정부의 지원에 의해서만 그 가치가 유지되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의 혁신적 아이디어는 훗날 미국이라는 비옥한 토양을 만나 만개하게 된다. 법정화폐와 폰지 게임의 역사는 금융 혁명가 존 로에서부터 시작된다. p.78 ㆍ “정부는 정부 지출과 민간 소비를 만족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통화와 신용을 창조하고, 발행하고, 순환시켜야 합니다. 돈이 인간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돈은 인간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인민의 힘이 화폐의 힘보다 우월해야 합니다.” p.92 ㆍ 화폐는 머리(앞면)와 꼬리(뒷면)로 구성되며, 양자 입자처럼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측면을 함께 지니고 있다. p.122 ㆍ 돈의 결정적 특징 중 하나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부자들조차도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우리의 경제 시스템과 통화 시스템이 ‘희소성’과 ‘경쟁’의 이념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p.158 ㆍ 소말리아인들은 더 이상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놀랍게도 핀테크(금융 기술) 혁명은 실리콘밸리, 런던 또는 서울 같은 문명의 중심지가 아니라 오히려 소말리아 같은 오지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p.188 ㆍ 당시 핸예츠는 피자 두 판을 구매하는 데 10,000코인을 지불했다. 2021년 8월 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해보면 피자 한 판에 2,742억 원을 지불한 셈이다. p.202 ㆍ 나카모토中本는 ‘세상의 한가운데’ 또는 ‘중앙’을 의미하고 사토시哲史는 ‘철학과 역사’ 또는 ‘역사를 생각한다’를 의미한다. 비트코인이 철학과 역사의 시험을 통과할지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p.210 ㆍ 비트코인은 현대적 금융 시스템 내에서 가장 큰 중개자의 역할을 하는 중앙은행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p.229 ㆍ 자연의 아름다움과 같은 정성적인 것에 정확한 가격을 매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화폐에 새겨진 숫자를 통해서 아름다운 해안가 리조트의 가치를 알 수가 있다. p.255 ㆍ 오늘날에도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 화폐에 대해서 14세기의 환어음과 유사한 논쟁이 존재한다. 오늘날의 암호 화폐는 중세의 에쿠와 마찬가지로 품질이 나쁜 국가 통화를 회피하고 통화의 국제적 전송 비용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p.273 ㆍ 돈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발명품이다. 돈은 인간의 모든 발명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p.279 ㆍ 역사는 인간을 비추는 거울이다. 금이 돈이었던 시대를 이해해야만, 종이가 돈인 시대를 이해할 수 있고, 또 비트bit가 돈이 될 수 있는 시대를 이해할 수 있다. p.292
  • 신상준 [저]
  • 연세대 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금융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는 주로 법규실, 조사국, 금융안정국에서 근무하며 화폐(돈의 본질), 금융(돈의 융통), 중앙은행(돈의 통제)에 대한 조사·연구 업무를 수행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수습 과정에서는 한국은행을 대표하여 BIS의 Basel III(은행자본 규제) 제정 과정에 참여했다. 2021년 한국은행 등에서의 연구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박사 학위 논문은 《중앙은행과 화폐의 헌법적 문제》라는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대통령 탄핵의 법리와 외국 사례를 정리한 《평범한 주권자의 탄핵공부》와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회가 머슴이 되는 ‘바람직한 의회 제도 정립’을 위한 헌법적 고민이 담겨 있는 《국회란 무엇인가》, 그리고 ‘국민을 위한 통화제도와 중앙은행 제도 마련’을 위한 국가법적 제언을 담고 있는 《중앙은행과 화폐의 헌법적 문제》 등이 있다. 현재 한국은행 경제교육실에서 ‘국민을 위한 경제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수의 전문가 집단이 독점하고 있는 ‘경제 지식과 법률 지식’을 국민, 특히 미래 세대에게 돌려주는 데 헌신할 계획이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